요즘 보이스피싱 기사 너무 많아서 무섭네. 대전역에서 사복 경찰이 순찰하다가 물품보관함에 작은 편지봉투 넣는 놈 포착해서 바로 덜미 걸었대. 그 새끼가 카드랑 현금 수거하려던 찰나에 잡혔고, 피해자들은 20대 애들인데 검찰 사칭에 속아서 모텔에 셀프 감금 상태였음ㅠㅠ 4000만 원어치 수거했다고... 나도 기차역 갈 때마다 그런 보관함 보면서 '이거 피싱 아니야?' 생각했는데 진짜 100% 피싱이라니 경찰이 물품보관함에 경고문 붙이기로 했대. 충주에서도 골드바 수거책 잡고 국가보안코드 새겨준다고 속인 놈들 있었고. 다들 조심해야지, 전화 한 통에 돈 날아감. 특히 젊은 애들 가족한테 말 안 듣고 혼자 다 하려다 걸리는 거 많아. 나 어제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이거 보고 완전 소름 돋았음. 너네도 이런 일 없게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