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U23 아시안컵 3-4위전 봤어? 한국이 베트남 상대로 2-2 동점까지 갔는데 연장도 못 끝내고 승부차기 가서 졌잖아. 후반에 베트남 골키퍼 퇴장당해서 10대11로 유리했는데도ㅠㅠ 결국 GK 까오반빈이 우리킥 다 읽고 막아버렸대. 베트남 언론에서도 "한국 전술 다 읽혔다"고 난리쳤음. 이민성호 감독이 "베트남전은 대충 하면 돼나" 이런 마인드였나 싶어서 배신감 들고... 22세 GK 잡는 마녀사냥 기사도 봤는데, 그 뒤에 직무유기 있었다는 얘기 나오네. 감독님 좀 정신 차리세요 진짜. 겨울밤에 축구 보느라 새벽까지 안 잤는데 이게 뭐야 ㅋㅋ 다음 올림픽은 제대로 부탁해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