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 보다가 깜짝 놀랐어. 당뇨 있으면서 비만인 사람들한테는 약물 치료보다 수술이 훨씬 효과가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대. 근데 진짜 신기한 건 이게 소득 수준이랑 상관없이 다 그렇다는 거야. 평소에 난 당뇨 수술은 돈이 많은 사람들이 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생활 환자가 어려운 사람들도 약물보다 수술로 훨씬 더 큰 효과를 본다고 했어. 구체적으로는 혈당 수치가 약물로는 0.2% 정도 떨어지는데 수술하면 1.6%나 떨어진대. 그리고 체중도 약물은 10% 정도 빠지는데 수술은 28%가 빠진다고 하니까 정말 큰 차이네ㅋㅋ 약을 계속 먹는 것도 비용이 만만치 않고, 식단 조절이랑 운동을 꾸준히 하기도 힘들잖아. 그런데 수술 한 번으로 이 정도 효과가 나온다면 진짜 많은 사람들이 도움받을 수 있을 것 같아. 다만 수술이니까 부작용이나 회복 기간이 있을 테고, 모든 사람에게 추천할 수 있는 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진지하게 고려해볼 가치는 있는 것 같다. 혹시 이런 수술받은 사람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