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뉴스 보다가 송유정 언니 5주기 기사 보고 가슴이 철렁하네. 2021년 1월 23일에 갑자기 세상 떠난 거 벌써 5년이라니... 26살 꽃다운 나이였잖아. 데뷔 일찍 해서 제대로 빛 못 본 게 고민이었다고 하던데, 학교2017이나 뮤비에서 보던 그 밝은 미소가 아직도 생생해. SNS 마지막 사진에 "차칵"이라고 올린 거, 지인들 댓글에 다정하게 답한 거 보면서 더 먹먹해지네. 소속사 말대로 언제나 행복 주는 배우였던 것 같아. 겨울 새벽에 이런 소식 보니 더 춥게 느껴지네. 편히 쉬세요, 유정 언니. 우리 마음속에 항상 예쁘게 남아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