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 퀴즈 온 더 블럭’ 윤경호 배우님 출연했다는 소식 듣고 봤는데, 진짜 등장하자마자 눈물부터 흘려서 깜놀했어요ㅋㅋ 평소 말 수적은 편인데 너무 감격스러워서 그런 거라고 하더라구요. 유재석 씨도 “방송 인생 처음 본다”면서 엄청 놀라셨던 게 웃기고도 짠했어요. 20년 넘게 연기 활동 하시다가 최근에 완전 전성기라는데, 이렇게 ‘유퀴즈’ 같은 좋은 프로그램에 나와서 인정받는 모습 보니까 덩달아 기분 좋네요. 윤경호 배우님 본인도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면서 아내분 얘기도 꺼내서 감동 밀려오더라구요. 진심이 전해지는 인터뷰였던 듯. 요즘 이런 진솔한 모습 보니까 ‘유퀴즈’가 왜 그렇게 좋은 프로그램인지 알겠어요. 다음 회도 기대중! 혹시 어제 방송 보신 분들 있으려나? 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