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동 다녀왔는데 반값여행 진짜 미쳤다ㅋㅋ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신청했더니 됐어!! 숙박이랑 밥 먹고 체험까지 다 했는데 나중에 쓴 금액의 절반을 모바일 상품권으로 준대ㅋㅋ 처음엔 이게 뭐하는 건가 싶었는데 그 상품권을 다시 하동에서만 써야 한다더라. 근데 그게 오히려 좋더라?? 현지 맛집도 또 가보고 기념품도 사고... 덕분에 정말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었어. 사업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500명 모집했다고 하는데 벌써 마감됐다며?? 수도권에서 가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하던데 역시 다들 같은 생각이구나 싶더라ㅋㅋ 고물가 시대에 이런 정책 정말 필요한데 다른 지역도 따라했으면 좋겠다. 양구도 비슷하게 한다고 해서 나중에 또 가봐야겠어. 진짜 추천함 --- 제목: 여행 비용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 이리로 본문:
최근에 환율 때문에 해외여행 못 가고 국내 알아보다가 알게 된 건데, 요즘 정부랑 지자체들이 관광객 늘리려고 진짜 여러 방법을 쓰는 것 같더라. 하동에서 시작한 반값여행이 대표적인데 여행 경비의 50%를 돌려준다고 하니까 너도나도 몰린 거지. 근데 생각해보니 이거 지역 경제한테도 좋은 방법이긴 해. 왜냐면 돌려받은 돈을 또 그 지역에서만 써야 하니까 지역 가게들 장사 잘 되고, 관광객도 늘고 일석이조네. 정산 마친 사람들 보니까 소비 효과가 2.3배라고 나왔대. 진짜 똑똑한 정책이다. 해외 대신 국내에서 충분히 즐길 수 있겠다는 생각 드는데, 너희도 이런 지역 있으면 정보 공유 좀 해줘! --- 제목: 이제 모텔은 옛날 얘기? 본문:
친구들이랑 얘기하다 보니 요즘 여행 가면 숙소 고르는 기준이 많이 달라졌대. 예전엔 펜션이 핫했는데 이제는 호텔이 대세라고?? 중저가 호텔들이 많이 생겨서 그런 건가봐. 호텔 점유율이 30%까지 올라갔다니까. 펜션 같은 경우 20% 아래로 떨어졌다고 하니까 진짜 시대가 바뀐 느낌이다. 가성비도 챙기고 싶지만 여행 가면 제대로 쉬고 싶은 마음이 있잖아. 그런 욕구가 커진 걸 보면 다들 피곤한 건가ㅠㅠ 중간 가격대 숙소들이 더 늘어나야 할 것 같은데, 뭔가 양극화되는 느낌이 드는 게... 어디가 좋은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