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혹시 들어봤나요? 최근에 뉴스에서 보니까 지구가 자전 속도가 좀 빨라져서 7월에 24시간을 꽉 채우지 못한 날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평소엔 하루가 24시간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과학적으로는 원래 하루가 정확히 24시간이 아니래요. 실제로 하루는 약 23시간 56분 정도라고 하거든요. 그리고 그 값도 완전히 일정한 게 아니라 조석력 때문에 조금씩 빨라졌다 느려졌다 한다네요. 심지어 올해 7월에는 24시간을 다 못 채운 날까지 있었다는 게 신기했어요. 지구가 점점 더 빨리 돌고 있는 이유는 달과의 조석력 때문인데, 이 힘 때문에 지구 자전이 아주 약간씩 변한대요. 오래전에는 하루가 20시간도 안 됐던 시절도 있대요. 앞으로 21억 년 뒤에는 30시간까지 늘어난다고도 하고요. 뭐 당장은 변하는 게 체감되진 않겠지만, 이렇게 지구가 원래 하루 길이를 계속 조절해 가면서 우리가 느끼는 시간도 미묘하게 달라지는 게 참 신기하네요. 달력이나 시계가 늘 24시간 기준이라 편해서 그렇지, 지구가 완전 딱 맞춰주는 건 아니란 점에서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꼈네요. 여러분도 시간 참 신기하지 않나요? 요즘 같은 여름, 시간 감각이 막 바뀌는 느낌 들어요 ㅋㅋ 마치 지구가 우리랑 같이 바쁘게 도는 것 같은!?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