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입시판 핫이슈가 사탐런이라는 걸 알았는데, 정말 과학탐구 2과목 선택하는 애들이 줄어들고 있다고 하네. 작년에 비해 사회탐구 2과목 선택이 거의 60%에 달한다더니 진짜 미쳤다. 근데 생각해보니 이건 상대평가라서 응시인원이 많아질수록 낮은 등급 받기 쉬워진다는 건데, 그럼 과탐은 응시인원이 줄면서 오히려 등급 받기 쉬워지는 거 아닌가? ㅋㅋ 이투스 연구소 분석 보니까 심지어 상위권 학생들 사이에서도 사탐런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하니까 정말 대세인 건 맞는 것 같긴 해. 근데 주변에서 다 사탐으로 간다고 무조건 따라가면 안 된다고 전문가들이 강조하더라.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는 게 최고라는 거. 나는 과학을 잘하는데 괜히 사탐으로 갔다가 망할까봐 겁나 ㅋㅋㅋ 뭐 결론은 본인 성향 맞춰서 선택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는 건데, 그래도 이 추세는 계속될 거라고 하니까 고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