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화포털 abcn 그 주간 문화큐레이션 보고 완전 푹 빠졌어. 매주 전시회랑 책 추천해주는데, 진짜 '나를 성장시키는 문화생활' 컨셉 제대로네. 지난주에 추천한 현대미술 전시 가봤는데, 추운 겨울에 갤러리 안에서 예술 느끼니까 마음이 따뜻해지더라. 평소에 바빠서 안 가던 독서도 큐레이션 따라 시작했어. SF 소설 하나 읽었는데 완전 몰입ㅎㅎ. 다들 이런 거 해보셨어? 나처럼 게으른 사람도 할 수 있네. 추천 따라 해보고 나니 일상이 좀 달라 보이네, 너네도 한 번 도전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