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감정이 롤러코스터 같았어요. 출근길에 이어폰 끼고 멍 때리다가 갑자기 눈물이 찔끔, 점심엔 동료랑 수다 떨다가 깔깔 웃고, 퇴근길엔 갑자기 허무하고 우울하고… 왜 이러는 건지. 몸이랑 마음이 같이 지친 느낌ㅠ 뉴스에서도 요즘은 자극적인 것보다 오히려 평온하고 안정적인 분위기, 그리고 "진짜 나"에 집중하는 트렌드가 늘고 있다고 하던데, 저만 이런 거 신경쓰는 거 아니죠? 혹시 감정 오락가락할 땐 어떻게 해소하세요? 저는 오늘 그냥 짜장면에 군만두 시켜먹으면서 억지로라도 소확행 중이에요ㅎㅎ 요즘 같은 계절, 이상하게 마음이 오락가락 자주 바뀌는 분들 있으면 같이 얘기해봐요! 오늘만큼은 내 감정 마음껏 인정해주고 싶네요. ! 이런 일은 다시 없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