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여름이 오긴 왔구나 싶었어요. 아직 5월인데도 벌써부터 낮엔 햇볕이 장난 아니네요. 이번 6월, 기온도 평년보다 높고 낮 동안엔 고온 현상도 잦을 거래서 벌써부터 덥다고 투덜투덜 중입니다 ㅋㅋ 특히나 이번 달 말이면 본격 장마 시작이라더니… 우산 꼭 챙기고 다녀야겠어요. 근데 아침에 커피 한잔 들고 출근길 걷다 보니, 다들 바빠 보이기는 해도 뭔가 여름 특유의 설렘 같은 것도 느껴지더라고요. 여러분은 오늘 출근길 어떠셨나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