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2025년에 문화 트렌드가 '보는 여가' 줄고 '직접 참여' 늘어난다는 거 완전 공감돼. 나처럼 넷플릭스만 보던 애가 요즘 취미로 도자기 클래스 다니고 있음. 처음엔 그냥 심심해서 신청했는데, 손으로 직접 빚으니까 스트레스 풀리고 성취감 미쳤어. 집에 완성된 컵 두고 매일 쓰는데 뿌듯함 ㅋㅋ. 친구들도 요즘 팝업스토어 가거나 가사 필사집 사서 따라 쓰는 추세라던데, 나도 DAY6 가사 필사 중이야. 한강 소설 읽으면서 필사하니까 더 몰입되네. 겨울이라 실내 활동 딱 좋고, 이게 바로 초개인화인가? 나만의 취미 찾는 재미가 쏠쏠해. 너네도 요즘 뭐 직접 해보는 거 있어? 추천 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