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진짜 오늘 뉴스 보다가 배꼽 빠질 뻔 ㅋㅋ 전북 남원시랑 전주시 종무식에서 공무원들이 시장님께 한복 입고 사탕목걸이 걸어주고 "사랑해요" 외치고 그러던데... 지자체는 자발적이라고 하지만 직원들 말로는 근평 때문에 못 저항한다나 봐. 갑질 냄새 풀풀 나지 않음? 우리 동네도 연말에 비슷한 거 했던 기억 나서 소름 ㅠㅠ 보통 업무마무리 하면서 서로 격려하는 자리인데 이건 뭐 北 스타일인가 싶음. 시장님 SNS에 영상 올린 것도 웃기고. 직원들 속으로는 "부모한테도 안 그러는데"라고 푸념할 듯 ㅎㅎ 겨울 끝나가는 지금에 이런 소식 보니까 새해 다짐 다시 세우게 되네. 여러분 동네 공무원들 어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