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뉴스 피드 보다가 mRNA 백신 전달 효율이 지질나노입자 크기에 달렸다는 기사 봤어. 작을수록 세포 안으로 잘 들어가서 단백질 생성량도 늘어난대. 근데 너무 작으면 구조 불안정해서 오히려 안 된다고 하네. 가톨릭중앙의료원 연구팀이 미세유체 기술로 크기 조절 실험해서 최적 크기 찾았다는 거야. 화이자 모더나 백신에도 쓰이는 기술인데, 앞으로 암 치료나 유전자 치료에 더 쓰일 거 같아. POSTECH에서도 고분자 나노입자 개발해서 LNP 단점 보완한 연구 나왔고. 요즘 겨울이라 감기 조심해야 할 때 이런 소식 보니 백신 기술 더 발전해서 좋겠다 싶음. 나처럼 과학 덜 아는 사람한테도 '작은 택배 상자' 비유로 쉽게 설명돼서 이해 잘 됐어 ㅋㅋ. 다들 건강 잘 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