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봤는데 WBC 소식이 핫하네. 한국 메이저리거들이 대표팀에 9명까지 들어올 수 있다고? 김혜성이 이미 캠프 참가했고, 이정후·김하성·송성문 이런 선수들도 가능성 높다는 얘기더라. 거기다 한국계 빅리거들까지 포함하면 정말 괴물 같은 라인업이 나올 수 있겠네. 日매체들도 호들갑이던데, 일본이 지난 대회 우승하고 2연패 노린다고 했는데 한국이 진짜 태도를 바꿨나봐. 류지현 감독이 미국까지 날아가서 선수들과 직접 소통했다는 거 보니 준비가 완전 다른 수준이네. 2013년, 2017년, 2023년에 계속 1라운드 탈락했던 것도 있고, 2009년에 준우승했던 거 생각하면 이번엔 진짜 다를 수도 있겠다. 3월 5일부터 시작되는데 첫 경기는 체코, 그 다음이 운명의 한일전이라더니... 진짜 기대되는데 고민되는 건 모든 선수가 참가할 수 있을지 모르잖아. 각 구단과의 협상도 있고 부상도 있고. 암튼 이번 WBC는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