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 보다가 문화일보 기사 하나 봤는데 "절 구속하던 아내가 전남편과 몰래 만나고 있었네요" 이게 뭐야 대박 아니냐 ㅋㅋㅋ 남편이 감옥 갔을 때 아내가 그렇게 열심히 구속 밀어붙였는데 뒤에서 전남편이랑 은밀하게? 와 세상 물정 모르는 내가 봐도 배신감 미쳤겠다. 솔직히 드라마 같아서 웃음 나오네 ㅎㅎ 겨울이라 집에서 뉴스만 보다가 이런 거 나오니까 더 재밌. 너네도 이런 일 겪어본 적 있음? 주변에 비슷한 얘기 들은 사람 ㅠㅠ 나 같음 절대 못 참을듯. 어쨌든 이런 뉴스 보면서 커피 마시는데 집 앞 눈 내린 풍경이 딱 보이네, 평화로워 보이지만 속내는 모르는 거지. 사람 마음 복잡하네 ㅋ 끝까지 충실한 관계가 제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