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 보니 50대 여자분 속사정으로 방귀 하루 20번도 정상이라는데... 나도 완전 공감돼. 48살인데 작년부터 배가 하루 종일 빵빵하고, 갑자기 방귀 뿜뿜 ㅋㅋ 출근할 때 엘리베이터 타기 무서워질 정도야. 뜨거운 거 먹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더 심해지고, 밤에 더워서 이불 걷어차다 땀 뻘뻘 나고 잠도 안 와. 갱년기 온 거 맞나? 호르몬 떨어지면서 장도 느슨해진대. 요즘 다이어트 중인데 피부도 처지고 허리 둘레만 늘어나고, 기분도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 아이들 다 키워서 이제 좀 여유로울 줄 알았더니 빈둥지처럼 허전하고 외로움도 슬쩍 올라오네. 병원 가볼까 고민 중인데 주변 언니들도 비슷한 얘기 하더라. 다들 어떻게 이겨내? 추천 음식이나 팁 있으면 알려줘~ 나처럼 고생하는 50대 언니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