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충북 영동 쪽 양계장에서 대형 화재 났대요. 뉴스 보니 건물 11개 동 중 8개가 완전 불에 타버렸고, 산란계 14만 마리나 폐사했다고 하네요. 피해액만 32억 넘었다나? 태양광 작업 하다가 불난 거 같다는데, 진술이 엇갈려서 조사 중이라던데… 다행히 사람 다치는 건 없었지만, 닭들 생각하니 마음이 안 좋네요. 계란값 오르겠네 ㅠㅠ 겨울에 이런 일 생기니까 더 안쓰러움. 소방대원들 120명에 헬기까지 동원해서 3시간 반 만에 껐다고 하니 고생 많으셨어요. 요즘 재난 뉴스 자주 보이네, 다들 조심하세요. 이런 사고 안 나게 잘 관리됐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