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새해를 맞이하고 싶어서 부산 가기로 결정했는데 해운대블루라인파크에서 내일 새해맞이 일출열차를 운행한다더라고요. 아침 7시부터 시작한다니까 새벽부터 나가야겠네 ㅎㅎ 검색해보니까 송정에서 출발하는 해변열차는 07시~18시30분, 미포에서 출발하는 건 07시~19시까지 운행한단데 새벽에 가면 한적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스카이캡슐도 첫 회차가 7시부터라고 해서 혹시 모르니 일출 시간 미리 알아봤어요. 그리고 신기한 게 내일 탑승객한테 핫팩을 준다고 하네? 추워서 이거라도 있으면 좋겠다 ㅋㅋ 혼자 떠나는 거라 약간 설렜다가도 외로울까봐 걱정되지만 바다 보면 괜찮아질 것 같고... 혹시 내일 가는 사람 있으면 댓글로라도 인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