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양자컴퓨터 이야기가 자주 나오길래 궁금해서 영상 봤는데 진짜 신기하네. 세계에서 가장 흔한 양자컴퓨터를 직접 분해해서 보여주는 거였어. 지금까지 양자컴퓨터가 엄청 복잡하고 어려운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뜯어보니까 구조 자체는 생각보다 단순한 부분도 있더라 ㅎㅎ 그런데 영상 보면서 깨달은 게, 우리가 지금까지 쓰던 스마트폰이나 레이저, MRI도 다 양자역학으로 만든 기술이라는 거였어. 100년 동안 양자역학을 알면서도 표면만 긁었다고 하더라고. 정말 앞으로 100년은 뭐가 나올까 싶기도 하고, 양자컴퓨터와 양자통신이 본격적으로 쓰이는 시대가 오면 세상이 얼마나 달라질까 상상만 해도 신기하다. 요즘 미국이랑 중국이 양자기술을 국가 자존심을 걸고 경쟁한다고 하던데, 그럴 정도면 정말 중요한 기술이긴가봐. 근데 아직 우리 일상에서는 와닿지 않는 거 같은 게, 아직 멀리 있는 기술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가까워지고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