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반포 쪽 지나가다 봤는데 세화고 근처 산책로에 차가 들어오려는 거 같아서 깜짝 놀랐음. 뉴스 보니까 "여기에 차가 들어와요?" 이런 제목으로 현장 기사 떴네. 원래 사람들 산책하고 자전거 타는 길인데 갑자기 차 들어오면 위험하잖아. 재건축 때문에 그런가? 래미안 원베일리 분양 얘기도 나오던데 주변 개발로 산책로가 바뀌는 건가 싶음. 겨울이라 한산한데 다행이지 사람 많을 때였으면 큰일 날 뻔 ㅠㅠ. 주변에 사는 사람들 어때요? 산책로 이제 못 갈까요? 사진은 오늘 찍은 거, 아직 조용한데 봄 되면 사람 북적일 텐데 걱정되네. 여러분 의견 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