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 보다가 진짜 웃김. 머스크나 엔비디아 젠슨황이 AI계 왕인줄 알았는데 블룸버그가 올해 테크 거물로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 뽑았다네. 81살 할배가 미국 거의 모든 빅딜에 끼어들어서 존재감 미쳤대ㅋㅋ 아들 영화회사 파라마운트 인수 도와주고, 워너브라더스 인수전에도 400억달러 보증 때려서 넷플릭스 쪽에 밀렸지만 여전한 파워 보여줌. 작년까진 요트 타고 섬 사는 부자 아저씨 이미지였는데 이제 AI 시장에 제대로 뛰어든 모양. 한국도 대기업 회장들 젊어지는데 저 나이에도 저러는 거 보니 나이 진짜 숫자네. 겨울 끝나가는 지금처럼 늙어도 새로 시작할 수 있다는 거? 나도 30대 중반인데 동기부여 팍 됨ㅎㅎ 집에서 커피 마시며 창밖 눈 내리는 거 보던 중에 본 기사라 더 인상적이었음. 이런 할배들 덕에 2026년도 기대되네, 너네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