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 보니 챗GPT가 교실에서 선생님처럼 문답하면서 학습 도와준대요. 동아일보 기사에서 '입시 교육에 갇힌 교실' 이런 제목으로 나왔는데, AI가 토론 평가해주거나 가상 실험 시켜주고 입시 상담까지 한다나 봐요. 진짜 미래 교육인가 싶어서 우리 고3 애한테 물어봤더니 이미 챗GPT로 수학 문제 풀고 코드 짜는 거 도움받고 있더라고요. ㅎㅎ 선생님들은 피드백 주기 부담 줄고 학생들은 창의력 키운다 이런데, 문제는 과제 복붙으로 쓰는 애들 때문에 표절 잡는 프로그램까지 나온 거래요. 학교에서 금지 안 하고 활용 가이드라인 내린다고 하니 이제 기본 소양으로 배워야 할 듯. 겨울방학에 우리 애랑 한번 제대로 써봐야지. 여러분 학교나 학원에서 챗GPT 쓰시나요? 효과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