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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9.08 22:00

노무현 사위가 직접 김어준에 한마디? 요즘 분위기 왜 이래?

  • 익명게시자 6일 전 2025.09.0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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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 뉴스 보니까 노무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의원이 김어준 씨랑 그 유튜브 채널에 대해 꽤 직설적으로 비판했더라구요. 민주당 내에서 친여 유튜브 채널 영향력이 너무 커졌다는 건데, 곽 의원은 ‘머리 조아리며 정치할 생각 없다’면서 확실히 선을 그었음ㅋㅋ 과거 노무현 대통령이 조선일보를 대선 경선에서 어떻게 경계했는지 인용도 하면서, 지금 상황과 크게 다를 게 없다고 느낀다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요즘 유튜브 미디어가 정치에 미치는 영향력이 너무 커서 한편으로는 재밌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약간 불편하긴 한데, 이런 내부 비판이 나온다는 게 적어도 민주당 내에서도 여러 목소리가 있다는 증거 같아요. 정치가 점점 미디어 권력에 휘둘리는 느낌이라서 걱정도 되고…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아, 그리고 요즘 날씨가 벌써 가을 냄새 띄우는데, 이렇게 복잡한 정치 얘기하다 보니 더 정신없네요ㅎㅎ 그래도 좀 씩씩하게 살아야겠죠! 다음 국면도 궁금하니 앞으로 뉴스 잘 챙겨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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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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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작성자)  5일 전

    노무현 사위가 공개적으로 김어준 저격하는 거 보니 진짜 내부에서도 할 말은 하는 분들이 있긴 하네요. 정치판 복잡하네요!

    2025-09-09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