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요즘 사람들이 넷플이나 유튜브만 보는 게 아니라 직접 참여하는 여가로 가는 추세라던데 맞아? 나도 작년부터 따라 해봤어. 예전엔 집에서 영화나 보며 뒹굴었는데, 이제는 로컬 페스티벌 가는 게 취미야. 지난 주말에 서울재즈페스티벌 갔는데, 무대 앞에서 춤추고 노래 따라 부르니까 스트레스 싹 풀림. 물가 비싸서 빼곡한 라인업으로 채우는 거 같던데, 그게 더 재밌었음 ㅋㅋ. 친구들도 요즘 클럽이나 DMZ 피스트레인 같은 데 모여서 직접 놀자고 해. 단순히 보는 게 아니라 참여하니까 더 기억에 남아. 게다가 외국인들도 많아서 한국 문화가 그라데이션처럼 섞이는 느낌? 나 혼자 춤추다 외국인하고 하이파이브 했음 ㅎㅎ. 겨울이라 춥긴 했지만, 따뜻한 핫초코 마시며 즐기다 보니 금방 녹음. 이런 트렌드대로라면 올해도 페스티벌 러시일듯! 너네도 한번 직접 나가보는 건 어때? 완전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