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뉴스 보다가 깜짝 놀랐어. 양주 광적면에서 컨테이너 주택 불났대. 30대 남자 혼자 사는 데서 새벽에 불이 붙어서 전신 화상 입고 병원 갔나봐. 다행히 소방대 빨리 와서 40분 만에 껐지만 컨테이너 완전 타버렸대ㅠㅠ 이런 조립식 집들 요즘 많아지잖아, 싸고 빠르게 지을 수 있어서. 근데 난 이런 데서 사는 거 무섭더라. 겨울에 난로 쓰다 불날까봐 걱정돼. 우리 동네에도 이런 컨테이너 몇 채 보이던데 안전장치 제대로 돼 있나 모르겠네. 여러분은 이런 집 살아보신 분 계세요? 피하세요 진짜. 솔직히 저렴한 집 찾다 이런 일 당하면 속상할 텐데, 안전이 제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