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 틀면 진짜 추성훈이 자주 나오긴 한데, 오늘 뉴스 보니까 시청률이 영 좋지 않다고 하네. 헬스파머, 차가네, 셰프와 사냥꾼, 혼자는 못 해 이렇게 4개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나오는데 시청률이 0%대, 1%대라니 ㅠㅠ 근데 추성훈이 직접 SNS에 그 기사를 올리고 "여러분 덕분에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 제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낀다"고 솔직하게 심경을 밝혔대. 격투기 선수 출신이 예능에 나오는 게 원래 잘하는 분야가 아니니까 힘들 수 있겠지만, 이렇게 자책하는 모습이 오히려 좋아 보이긴 한다. 다작이 독이 될 수 있다는 평가도 있더라. 너무 많은 프로그램에 나오다 보니 각 프로그램의 특색이 묻히고 추성훈만 반복되는 거 같은 거지. 질보다 양이 많아지니까 매력도 떨어지는 악순환인 듯. 4월에는 김종국과 함께 여행 프로그램도 나온다고 하는데, 이번엔 조금 더 좋은 성과 나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