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늘 뉴스 보니 서희원 1주기라는데 구준엽 오빠가 아직도 매일 묘소 가서 사진 액자 꽂아놓고 아이패드로 영상 틀어놓고 지키고 있대요. 일본 여행 갔다가 독감 때문에 갑자기 폐렴으로.. 그렇게 세상에 떠난 지 1년 됐다고 하니까 믿기지가 않음. 20년 만에 재회해서 결혼한 운명 커플이었잖아, 드라마 같았는데 이런 비극이라니.. 구준엽 오빠 추모 동상까지 직접 만들었다는데 제막식도 조용히 한다고. 나도 그 나이 되면 그런 사랑 해보고 싶다 정말. 가족들 다 힘내세요. 이런 소식 들으면 하루 종일 마음이 무거워지네.. 여러분은 이런 이야기 들으면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