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UFC 325 티빙으로 봤는데 김상욱 결승 진짜 아깝게 패배하네. 김동현 선수 제자라서 더 응원했는데 3라운드 만장일치로 호주 선수한테 졌대. 8강 4강 뚫고 올라온 거 생각하면 대단한데, 타격 엄청 맞고 눈 부위 피도 났고 급소도 맞아서 고통스러워 보이더라. 상대가 중간에 손가락도 들며 도발하길래 화나네 ㅋㅋ 그래도 끝까지 버티는 거 봐서 멋짐. 한국 파이터 중 유일하게 결승 갔으니 다음에 UFC 꼭 데뷔하길! 스턴건 제자답게 프로그맨 스타일 좋았어. 볼카노프스키 메인도 봤는데 호주 홈이라 분위기 미쳤네. 너네도 봤어? 다음 기회 응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