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손흥민 선수 LAFC 데뷔전 티켓이 2만 2천석 전부 매진됐다는 뉴스 보고 진짜 놀랬다ㅋㅋ 평소보다 입장권 가격이 무려 10배나 뛰었다더라구. 최저가가 26만원 수준인데, 팬들 사이에서는 프리미엄 붙어서 더 비싸게 거래되고 있다던데… 오타니 쇼헤이 덕분에 LA 다저스 인기도 엄청나다곤 했지만, 이젠 손흥민도 MLB 스타 오타니 수준으로 LA에서 인기 폭발하는 듯하다. 경기 결과는 아쉽게도 1-2 패배였지만, 손흥민은 경기 내내 활발히 움직이고 찬스도 많이 만들어냈다고 하니까 앞으로 기대 많이 된다. 실제로 유니폼도 ‘없어서 못파는’ 상태라는데, 이걸 보니 한국인으로서 너무 뿌듯함ㅋㅋ 손흥민 마케팅 전략도 꽤 적극적인 모양이라 앞으로 LAFC가 더 많이 뜰 거 같다. 아무래도 미국 축구팬들도 손흥민의 이름을 점점 더 자주 듣게 될 듯. 이번에 손흥민이 LA 다저스 경기 시구도 했고, 오타니도 직접 찍는 모습이 SNS에 올라와서 두 스타의 간접적 만남도 팬들 사이에서 화제인데, 완전히 뒤섞인 콜라보가 좀 있었으면 좋겠네 ㅎㅎ 가을 되면 스포츠 즐기기 딱 좋은 계절인데, 손흥민 경기 티켓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역시 직접 경기장 가서 보는 것도 쉽지 않겠음. 그래도 이렇게 한국 스타가 해외에서 인정받는 모습 보니까 넘 좋다. 이번 시즌 끝날 때까지 손흥민 응원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