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클림트와 쉴레. 에로스와 프시케 장르: 다큐멘터리, 역사 감독: Michele Mally 출연: Lorenzo Richelmy, Rudolf Buchbinder, Alfred Weidinger 러닝타임: 1h 35m 개봉연도: 2018
줄거리 예술, 문학, 음악 분야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샘 솟아 오르고, 프로이트가 무의식의 세계를 발견하고, 여성들이 그들의 독립을 주장하기 시작하던 역사상 아주 특별한 시대에 대한 다큐멘터리. 이 다큐멘터리 영화는 우리를 빈의 알베르티나 미술관, 벨베데레 미술관, 예술사 박물관, 레오폴드 미술관의 놀라운 전시로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