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조선일보 오피셜)
김두한이 국회의원하던 시절
요정같은 식당에서 술먹다가 임화수가 종업원 빰 싸대기 갈기고 있는거보고
임화수한테 주먹 날려서 기절시킴
동대문 2인자였던 임화수가 쳐맞아서 기절했다는 소식에
그 밑에 어깨들(=깡패) 30여명이 김두한 칠려고 소동일으키다 경찰한테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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