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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이슈/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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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796	지지율 격차 줄었다…이재명 49.5% VS 김문수 38.2% 매일신문 오래 전　 인기	매일신문	473
795	나경원 "홍준표·한동훈·한덕수 함께 하자…내부총질 백해무익" 매일신문 오래 전　 댓글 5　 인기	매일신문	278
794	정청래 “조희대 청문회 불출석? 내일 특검·법원조직법 처리” 매일경제 오래 전　 댓글 2　 인기	매일경제	126
793	주진우 “이재명 테러 위협엔 난리 치면서”…간첩법 개정 촉구 매일경제 오래 전　 인기	매일경제	169
792	민주당 “김문수, 위장 보수…전광훈이 조종하는 내란 세력의 아바타” 매일경제 오래 전　 인기	매일경제	435
791	진성준 “전국민 25만원 지원금, 집권후 상황 봐서 결정” 동아일보 오래 전　 댓글 5　 인기	동아일보	156
790	이준석 15호 공약 ‘공인탐정 도입’…퇴직경찰 전문성 활용 동아일보 오래 전　 인기	동아일보	463
789	민주 “김문수 계엄 사과는 위장…尹 출당 조치부터 하라” 동아일보 오래 전　 댓글 3　 인기	동아일보	443
788	[21대 대선] 이재명·김문수·이준석, 보수 심장부 'TK'에서 격돌 데일리한국 오래 전　 댓글 5　 인기	데일리한국	140
787	“축의금 8만원 내고 4명이 호텔뷔페 먹어”…직장 동료 논란 데일리한국 오래 전　 댓글 4　 인기	데일리한국	382
786	이준석, '공인탐정' · '생활치안관리관' 공약…"퇴직 경찰 활용" SBS뉴스 오래 전　 댓글 2　 인기	SBS뉴스	471
785	이준석 "이재명, 정치서 사라져야…김문수, 미래 상징 못 해" SBS뉴스 오래 전　 댓글 2　 인기	SBS뉴스	273
784	윤호중 "김문수, 표 아쉬워 계엄 위장 사과…윤석열부터 출당해야" SBS뉴스 오래 전　 댓글 3　 인기	SBS뉴스	130
783	[자막뉴스] 대구 선거 유세 현장에서 "권성동 꺼져라!"…당황한 국민의힘 "쿠데타 세력을 그대로 두고!" SBS뉴스 오래 전　 댓글 3　 인기	SBS뉴스	101
782	진성준 "25만원 민생지원금, 집권 후 재정·경제상황 살펴 판단" JTBC뉴스 오래 전　 댓글 3　 인기	JTBC뉴스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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