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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안/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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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708	고작 “서운한 말 했다”고···지인 누나 살해한 60대 ‘징역 16년’ 경향신문 오래 전　 댓글 5　 인기	경향신문	476
707	포항 지진 민사소송, 항소심서 뒤집혀…"과실 부분 입증 부족" SBS뉴스 오래 전　 댓글 4　 인기	SBS뉴스	132
706	"공짜 세차해드려요"…중고거래 플랫폼서 신종 절도 수법 주의 SBS뉴스 오래 전　 댓글 3　 인기	SBS뉴스	187
705	같은 농아인들 상대로 10억대 '곗돈' 사기…징역 3년 6개월 SBS뉴스 오래 전　 댓글 5　 인기	SBS뉴스	331
704	한국 여성에 "꺼져" 욕한 프랑스 남성…서경덕 "잘못된 우월의식" JTBC뉴스 오래 전　 댓글 1　 인기	JTBC뉴스	470
703	"살려달라"…부산 남항대교 바다에 빠진 40대 구조 JTBC뉴스 오래 전　 댓글 4	JTBC뉴스	58
702	수학 못하면 헛수고?…N수에도 성적 안 오르는 이유 있었네 [이미경의 교육지책] 한국경제 오래 전　 댓글 5	한국경제	83
701	우두머리 잃게 된 ‘윤 사단’, 문재인도 법정에 세우다 한겨례 오래 전　 댓글 4　 인기	한겨례	101
700	뻔뻔한 윤석열 측, 군인들이 quot;상상한 것quot; 주장hellip;검사 quot;증인 모욕quot; 프레시안 오래 전　 댓글 5　 인기	프레시안	261
699	E-순환거버넌스, 광동제약과 제약업계 첫 전자제품 재활용 협약 전자신문 오래 전　 댓글 4　 인기	전자신문	243
698	전북도, 전국 최초 대기업 지원 '중추기업 전담제' 도입…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박차 전자신문 오래 전　 댓글 2　 인기	전자신문	148
697	'부산 디지털 기초체력지원 사업' 2년 연속 '우수' 전자신문 오래 전　 댓글 1　 인기	전자신문	246
696	"작은 키 물려준 부모, 반드시 토막 낼 것"…서울대 졸업생이 쓴 '충격 글&ap… 아이뉴스24 오래 전　 댓글 5　 인기	아이뉴스24	474
695	응급실 치료 중 흉기 난동 벌인 환자⋯2시간 뒤 "정신과 입원 가능하냐" 아이뉴스24 오래 전　 댓글 5	아이뉴스24	87
694	"맞아 죽은 딸 억울함 풀어주고 싶어"⋯'거제 교제폭력' 피해자 母의 절… 아이뉴스24 오래 전　 댓글 1　 인기	아이뉴스24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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