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위키’ 기반의 집단지성 뉴스 사이트로 출발한 위키트리(Wikitree)는 2025년 현재 빠르고 자극적인 이슈를 선점하는 대표적인 소셜 미디어로 진화했습니다.
‘누구나 기사를 편집할 수 있다’는 초기 정체성은 사라졌지만 그 대신 SNS 시대에 가장 최적화된 속도와 재미로 무장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죠.
✅ 위키트리 무엇이 특별한가?
바이럴에 최적화된 콘텐츠
위키트리의 가장 큰 무기는 소셜 미디어에서의 강력한 파급력입니다.
‘최대 70만원…아파트 관리비 돌려받는 법’, ‘이제 뛰지 않아도 된다…카카오가 드디어 '이 기능' 적용했다’ 와 같은 제목에서 볼 수 있듯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일상에 유용한 정보를 빠르고 간결하게 전달하는 데 집중합니다.
사라진 ‘위키’와 전문 기자의 등장
2020년, 일반인이 기사를 작성하던 ‘위키기자’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위키트리는 집단지성 플랫폼에서 전문 기자 중심의 언론사로 완전히 전환했습니다.
‘위키’라는 이름은 남았지만 이제는 위키백과처럼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광범위한 주제와 신속한 보도
정부 정책, IT 신기술, 기업 소식, 지역 뉴스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이슈를 다룹니다.
특히 화제가 되는 사건이나 독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주제를 놓치지 않고 빠르게 기사화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디지털 네이티브를 위한 플랫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짧은 문장과 이미지 중심의 구성을 통해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이는 SNS를 통해 뉴스를 소비하는 젊은 세대에게 특히 효과적으로 작용합니다.
✅ 실제 사용 경험과 장단점
장점
지금 가장 뜨거운 이슈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음
복잡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요약해 제공
실생활에 유용한 팁이나 흥미로운 가십거리를 찾기 좋음
SNS 공유에 최적화된 구성
아쉬운 점
‘위키’라는 이름이 현재 운영 방식과 맞지 않아 혼동을 줄 수 있음
속보 경쟁으로 인해 깊이 있는 분석이나 심층 취재는 부족한 편
일부 기사는 자극적이거나 클릭을 유도하는 경향이 있음
‘위키기자’라는 독특한 정체성이 사라진 점에 대한 아쉬움
✅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트렌드 파악: 지금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는 키워드나 사건을 놓치고 싶지 않을 때
정보 요약: 길고 복잡한 뉴스 대신 핵심만 빠르게 알고 싶을 때
시간 때우기: 가볍고 흥미로운 읽을거리를 찾을 때
SNS 공유: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나눌 만한 재미있는 기사를 공유하고 싶을 때
✅ 경쟁 서비스와 비교
구분
위키트리
인사이트
연합뉴스
콘텐츠 성격
소셜 이슈, 생활 정보
가십, 연예, 유머
정치, 경제, 사회 팩트
신속성
매우 빠름
매우 빠름
빠름
심층성
낮음
매우 낮음
높음
주요 독자층
SNS 이용자, 젊은 층
10대~20대
전 연령, 언론 관계자
정체성
소셜 뉴스 미디어
바이럴 콘텐츠 플랫폼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위키트리는 빠르고 재미있는 이슈를 소비하는 데 최적화된 미디어입니다.
깊이 있는 분석을 원한다면 전통 언론사를 가벼운 가십거리를 찾는다면 인사이트를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위키트리는 ‘위키’라는 이름의 유산과 결별하고 디지털 시대에 가장 잘 맞는 ‘소셜 뉴스’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성공적으로 구축했습니다.
비록 저널리즘의 깊이에 대한 아쉬움은 남지만, 대중의 눈높이에서 가장 빠르고 재미있게 세상을 전하는 목소리로서 그 영향력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위키트리가 속도와 재미를 넘어 어떤 새로운 가치를 제시할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