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우리 징징이님들에게?
어느새 징스채널의 영상이 천개가 넘었다능?
이렇게까지 올 수 있던건
다 우리 징징이덕인데
내가 해줄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너무 고민 많은 우리 친구들이
하루만큼은 푹 잠들면 좋겠다 싶어서
연습하고 연습했는데
아직 많이 미숙함이 부끄러워서
멤버십으로만 공개하려 했지만
아직은 멤버십이 부담스러운
징징이들이 많은걸 알기에
용기내어 도전해본다요?
내가 밥을 먹어야 우리 친구들이
밥도 잘 먹을것 같고
내가 재워주면 혹 조금이라도
잘 자려나 싶어서
나름 노력하고 있는 나의 애정도
조금은 알아주라능?
아프지말고
슬프지말고
속상치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자 우리❤
이모는 항상 여기 있을게?
2024-10-16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