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아침까지 반복 재생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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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영상 연속 재생을 '사용'으로 변경
따듯한 댓글 많이 남겨주시고,
오늘도 꿀나잇 하세요?
2022-10-2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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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1 14:11
다들 행복합쉬다!!!!!!
2025-05-20 03:27
출근해야되는데 아이고야?
2025-05-20 03:26
나는 할 수 있으면 좋겠다
2025-05-20 01:59
2000만 가즈아 모두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2025-05-20 00:48
내 주변에 요즘 참 힘든 사람이 많아지는 것 같다. 안좋은 이야기들을 들을 때마다.. 참 세상이 아름답지만은 않다는 걸, 현실은 비참하고 잔혹하다는 걸 깨닫게 되는 게 착잡하다. 열심히 살아도 안되는 게 있다는 게.. 부디 다들 잘 풀렸으면 좋겠다. 이 노래를 듣는 모든이들이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편하게 잠들 수 있기를 바라며, 나도 잠 들어야지..
2025-05-19 23:16
죽고 싶어요..6학년인데 ....오빠가 공부를 잘해서 비교 당해여 오빤 순식간에 고려댄데 저는,...레벨업도 힘들어 하는 작은 먼지에여 여러분들에겐 아무렇지도 않으세겠지만 뭐만 하면 비교당하는거?힘들어여...제가 모르는 곳에서라도 응원 해주실거죠?...(오빠 계정임) 죽고 싶네녀....안아프고 죽는 방법 많이 생각 했는데....칼로 죽을까하고..아님 방부제로?....근데 힘등거 있죠....아직 반도 안살았는데 이런생각을...ㅠㅠ제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해여 안녕 {외동이었음 낳았을까?......}
2025-05-19 21:50
??
2025-05-19 04:19
이거진짜최고예요!!!!
2025-05-19 02:54
자고싶다!!!!
2025-05-19 02:11
편안히잠들게해주세요
2025-05-19 00:07
제목은 거짓말이 아니었다
2025-05-18 22:58
모든 생명들이 이 순간만큼은 평온하고 따뜻한 감정을 느끼며 행복하게 하루를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2025-05-16 05:03
계속 방해해요
2025-05-15 22:04
잔잔한 피아노소리와 장작이 타는 소리 벌레들 울음소리가 잘 어율러져 잠이 솔솔 잘 오는 영상이네요❤
2025-05-15 20:40
5000개가 넘는 댓글 속애서 제 댓글을 찾으시는 분들은 부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25-05-14 22:41
맨날 죽고싶다 죽고싶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던 거 같아.
그냥 나 스스로를 너무 채찍질 한 것 같기도 해...미아내 나도 그러고 싶지 않앗어
2025-05-14 02:02
내일 중간고사 잘 보게 해주세요
2025-05-14 01:52
우리가족 모두 평생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세요 그게소원이에요
2025-05-14 00:02
이별이란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그녀가 생각나서 따뜻한 이불속에 누워도
손 발이 차갑습니다 ... 항상 마음속에는
홀로서기를 약속하며 괜찮아지겠지
생각하지만 마음이 마음이 너무 아파서
너무 찢어질거 같아요.. 주변에서는 좋은 사람 많아 넌 누구한테나 잘해줄거야 하는데 정이 너무 많은 제 자신이 미운 밤입니다.. 시간이 약이겠지요 ? 한동안 잠 못잘거 같네요 .. 대한민국 청년 여러분들 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저는 직장인2년차 내일도 눈치 보는 하루가 되겠지만 .. 부디 노래 들으며 편하게 잠들었으면 좋겠다 나는 최고야 난 정말 최고야 뭐 어때 가보는거야 가보자 이 세상에서 제일 무엇보다 단단한 나에게..
2025-05-13 23:56
잠이안와서 노래듣다가 우연히 댓글을 읽게 되었는데.. 힘드신분들이 많네요
나만 왜 이런지옥에서 살까 했는데 말이죠..
동트긴전이 가장 어둡다고 하죠.
어둡고 힘든시기 조금만 기다리면
뜨겁고 밝은 아침해가 곧 뜰겁니다.
모두 힘내시고 편안한밤 되소서?
2025-05-13 01:45
내일이 제 생일인데 축하해줄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 나이 먹고 고작 생일 하나 챙겨줄 사람이 없는것도 슬프고 하나뿐인 베프도 제게 별로 관심 없어보여요 작년엔 많이 축하받았는데 이젠 한명도 있을까 말까네요 작년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진짜 후회할 짓 안할 수 있는데 이걸 이제서야 깨달은 저도 너무 한심한 것 같아요
2025-05-12 01:33
2:17 노래 좋음
2025-05-12 00:57
?
2025-05-12 00:35
힘이 든다는 건, 힘을 쓰고 있다는 뜻이에요
그니까 걱정하지 말아요
지나가는 바람에 경험이 있으면
더 성장하고 나은 ‘나’가 될테니깐요
2025-05-12 00:25
현재 초5 학생입니다, 제가 사춘기가 온것인지 자꾸 남의 눈치를 보고 평소보다 더 우울하고 부정적이게 됩니다, 밤에 자꾸 눈물이나고 잠이 안옵니다. 생각이 많아지다보니 중간중간 울컥해져서 추스르지 못하는 일도 있습니다, 어른스러위야 한다는 생각을하고 커왔던 지라 무너지는 기분입니다, 옛날엔 "아직 애네"라는 말이 그렇게 싫었습니다. 어른스럽고 강해야하는 것이 어려운것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다시 가면을 쓰고 싶은데 가면이 안보입니다.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미안해서라도 쓰고 차라리 제가 상처받고 싶습니다, 미움받고 싶지 않아요. 제발 미워하지 말아요
2025-05-09 22:40
다들 편히 주무시길 바랄게요?? 다 잘 될거니까 너무 걱정들 하지 마시구 행복하세요?
2025-05-09 00:27
우리 가족 건강하게 오래행복하게 살게해주세요
2025-05-08 02:40
돌아가신지 얼마 안된 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어요 .. 혼자 외롭지는 않은지 거기서는 평안하신지 .. 제가 곁에 있을때 좀 더 잘해드렸어야 하는데 갑작스런 이별로 아직도 현실이 믿기지가 않아요 저희 엄마와 오빠 모두 같은 마음이겠죠 부디 다들 조금 만 덜 힘들었으면 좋겠어요 아빠 보고싶어요 .. 사랑합니다
2025-05-08 00:35
네일아트 실기시험이 이번 시험으로 끝났으면 좋겠어요 제발 좀 그만 떨어트렸으면 좋겟어요
2025-05-07 03:45
우리가족 그리고 나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2025-05-07 03:35
이제 제발 행복만했으면 좋겠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도 진정한 행복을 느낄 시간조차도 기회가 없냐 힘들어 죽겠다 증말 .. 그래도 밤에 이거 들으면서 댓글 읽으니까 힘이나네요 !
2025-05-07 01:36
이재명 안되게해주세요
2025-05-07 01:19
건강하게해주세요
2025-05-07 01:07
무탈한하루..하루..또 하루가 이어나가지길
2025-05-07 00:48
오늘따라 노래가 달라서 무슨 일인가 했는데 제가 배속을 켜놨었네요…? 오늘도 다들 안녕히 주무십쇼~~!
2025-05-07 00:05
축구선수로 성공하게 해주새여
2025-05-06 22:36
공중에 떠있어 본적이 없는데..
2025-05-06 04:01
힘들 때 정말 해 봐요. "괜찮다! 정말 괜찮다! 걱정마!" 정말 해 보세요. 그래도 생각이 떠 오르면 또 해요 괜찮다 정말 괜찮다고요... 무엇보다 내가 나를 먼저 위로하시길...
2025-05-05 23:03
다들 행복하세요 다 괜찮아질 겁니다 다 괜찮아질 겁니다
2025-05-04 23:24
조회수가 많은 만큼 잘 못 주무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 속상하네요 오늘만큼은 편안히 주무세요!
2025-05-04 04:36
사랑은 상대가 잘 자길 바라는 것이래요
2025-05-03 22:38
머물다 갑니다~
2025-05-02 11:54
잘살고있다 오늘도 잘했다고 나라도 나를 위로할래요.
2025-05-01 03:41
시험 잘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제발
2025-04-30 23:54
매일 아파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조금 더 나아지는걸 보고싶어요
2025-04-30 01:10
D-plus Kia 제발 올해 시즌은 우승하자
2025-04-28 01:29
왜전 잠이 안 오죠??
2025-04-27 21:23
고작 이런 걸로 나를 재울 수 있다고 생
2025-04-27 11:56
효과 좋네용
2025-04-27 00:03
1시간만 자야겠네
2025-04-26 17:08
수 많은 댓글들 중에 제 댓글이 보일 진 모르겠지만 댓글 써 봐요 지금 부모님이 이혼을 준비 중이에요 학생인 저는 매일 보던 가장 소중한 사람을 가끔씩 본다는 것만으로도 슬픈데 그 소중한 사람들을 이제 다같이 볼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슬픔인 것 같아요 원망도 해 봤는데 크게 달라지는 건 없더라고요 그냥 내 옆에만 건강하게 있어줬으면 좋겠는데 결국 지금은 저랑 아빠랑 둘이 살아요 이렇게 힘들 줄 알았으면 어렸을 때라도 다같이 추억을 쌓아놓을 걸이라는 후회도 해요 달라질 건 없겠지만요.. ㅎㅎ
그냥 이 댓글을 보는 분들과 보지 못한 분들 모두가 행복하고 슬픈 일이 많지 않았으면 해요 우리 모두 힘들지 않은 삶을 살며 행복하고 우는 날보다 웃는 날이 더 많기로 해요! 다들 잘자요!
2025-04-26 00:30
걍 잠안와서 들어왔더니 왜케 다들 죽을라카노..
2025-04-25 06:20
내일은 부디 오늘보다 나은 하루가 되길.힘든 삶속에서 한번이라도 더웃길
2025-04-25 03:15
올해 안에 꼭 취업하게 해주세요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오래 살게 해주세요 매일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좋은 사람 만나게 해주세요!!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이 다 이루어지길 모두 행복하세요?
2025-04-25 03:00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했으니 마음의 짐을 잠시 내려 놓고 잠드시길,, 모두 사랑해요
2025-04-25 02:48
❤❤❤❤❤❤❤
2025-04-25 00:44
이거 보신 분들 다 행복하고 좋은 날들만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아프지 마시고 꼭 행복하세요! 잠은 잘 주무셨나요?
2025-04-24 06:34
누우면 바로 잠들지어다
2025-04-24 04:48
이걸 듣는 분들은 모두 행복하고 편안한 내일을 보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2025-04-24 01:45
잘 자
2025-04-23 04:35
자자..
2025-04-23 02:22
여기댓글다신분들 다 마음이 따뜻하신분들같아요~~
2025-04-22 21:09
내일 출장인데..
2025-04-22 04:58
파이팅
2025-04-22 00:31
힘들때면 이런노래를 꼭 찾게되고 자고싶어요 좀
2025-04-21 22:45
요즘 계속 잠이 안와서 잠오는 노래라도 틀어볼까해서 들어왔다가 댓글들 보고 펑펑 울고 가네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야지 하다가도 막막한 현실에 자꾸 잊고 살아가는데 결국엔 스스로 이겨내야겠죠..
우리 가족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하고자 하는 일 모두 잘 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 세상에 아픈 사람 없이 모두가 화목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2025-04-21 03:50
다들 아무 걱정 없이 푹 잘 자길
2025-04-21 01:33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2025-04-21 01:20
이제
느긋하게 편안하게 천천히
걷자
애썼어
토닥토닥~~
넌 참 심성이 곱고
아름다운 사람이야
보석같이 빛나
사랑해❤
2025-04-21 00:31
새로운 학교가 적응이 안돼요. 특성화고여서 애들도 많이 없는데 남자애들이 저를 안좋아해요. 사실 제 친구를 더 싫어하는데 제가 같이 다녀서 같이 싫어하는거래요. 처음에는 싸가지가 없다고 싫어했다는데 그 남자애가 먼저 와서 친하지도 않는데 눈이 작다고 그러면서 꼽을 줬어요. 저도 그 이후로 좀 싸가지가 없어진건데…. 이런 말을 친구한테는 못하겠어요. 걔는 저보다 멘탈도 많이 약하고 이런일이 처음이래요. 저는 중학교때도 싸가지없다는 소리를 믆이 들었어서 괜찮았지만 그 친구는 많이 힘들어해요. 이럴때므다 정말 중학교로 가고싶어요. 엄청 좋아했던애한테도 어장을 당했어요. 전에는 걔가 먼저 저를 좋아했는데 저는 모르는척했거든요. 근데 이제와서 좋아했다가 ㅎㅎ… 그냥 오늘은 조용히 넘어갔으면 합니다. 엄마도 아빠도 띠동갑차이나는 막둥이도 여친생겼다고 좋아하는 남동생도 모두 행복했으면 합니다. 저는 그냥 제 주변 강아지들과 함께 수업받고 행복하게 지내다가 그만 살려고요. 살 이것도 많이 버틴것같아요. 근데 이제 친해진 새학교의 강아지들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수 발걸음이 안떨어지네요. 그냥 여러분들도 항상 행복하시길 빌게요
2025-04-20 23:10
시간 참 빠르다 내가 고3이라니... 꼭 대학 붙어서 웃는 날이 오길..!(할 수 있다 아좌좌)
2025-04-20 02:20
사랑해요
2025-04-20 00:59
으아 왜 이렇게 힘드신분이 많지…
제발 행복해주시면 안될까요…
꼭 좋은일이 일어나길 바라고
바라는일 다 이루어지세욧!
인생 참 힘들지만 그렇다고 멈추면 안되네요. 성장하시고 좋은일이 일어나시길…
2025-04-20 00:55
야 알고리즘!
잘했어?
2025-04-19 22:53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5-04-19 21:47
내가 기억할수있게
우리 가족과 나 오래오래 머물길
이노래를 들으며 회상하길
안좋았던 과거는 까맣게 잊길
열심히 산 내 인생이 보답되길
내가 고생한 시간이 헛되지 않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
2025-04-19 03:18
슬프다…
2025-04-18 16:06
우리 가족 행복하자
2025-04-18 10:35
10분 안에 자는데 왜 영상 길이가 50분을 넘죠?
2025-04-17 23:00
저가 맨날 잘때 이 노래만 틀네요
2025-04-17 22:29
아무 생각 없이 편안하게 7시간만 자게 해주세요
2025-04-17 04:01
오널도 감사합니다
2025-04-16 21:25
너무 평온하고 좋아요
2025-04-15 23:49
??
2025-04-15 06:06
항상 잠 잘자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4-15 01:03
저 국기원가다옴
2025-04-13 22:01
나는 오빠가 그 일을 그만두고 4년전, 아니 그 자체에 안성은이 돌아왔으면 좋겠어
2025-04-13 00:38
10븐안에 재워준다메 53분동안 이거듣다가 끝나길레 끄고 바로 잠들었다ㅋㅋㅋㅋㅋ
2025-04-12 05:09
입원중인데 옆에환자가 코골다보니 자연스레 켰네용 ?
2025-04-12 01:25
오늘 2차 시험에서 떨어졌어요.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슬프고 울고싶었어요. 모두가 절 비난하고 쓰레기라고 부르는 느낌이 들 정도로 제 자신에게 혐오감이 느껴지고 그게 결국 악몽으로 찾아와 지금의 불면증으로 왔네요. 하지만 오늘 만큼은 이 노래를 듣고 편하게 잘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2025-04-12 00:27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5-04-11 06:16
허거걱 살려주세요 4윌12일에 국기원 갈지도몰라요 허거걱
2025-04-10 21:35
자주 봐용ㅇ
2025-04-10 18:55
이제 들으면서 댓글보려는데 눈감았다가 뜨니까 왜 아침…
2025-04-10 02:14
혹시 여기 쓰인 음악의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2025-04-09 23:51
내일부터 죽을때까지 쭉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게 해주세요
2025-04-09 21:43
돈도 800이나 인터넷 사기 당하고 승진도 막히고 4년이나 연애한 너무 사랑했던 내 모든걸 다 줄 수 있었던 사람이 있었는데요,,ㅎ 3년반중에 3년 조금 넘게 사귀다 장거리 몇개월 했었는데 다른여자한테 관심가지고 있었더라고요,,ㅎ 그러고 저랑 헤어지고 그여자만났어요,, 저도 사기 당해서 돈도 없었는데 그와중에 빌려준돈도 자기 사고나서 다쳤다 해서 천천히 받은거였는데 그때 이미 저 여자랑 사귀고 있었더라구요,,ㅎ 난 데이트 비용 대준건가,, 다른 힘드신분들 많은건 알지만 너무 힘들어서 적어봐요 앞으로 잘 풀렸음 해서요.. 승진막히고 800 잃은것 보다 정말 하나뿐인 내편인줄 알았던 사람을 잃은 슬픔이 너무 크네요,, 결혼까지 정말 하고 싶었었는데 마지막에 그렇게 될 줄 몰랐네요,,ㅎ 모든일이 6개월 사이에 일어난 일이라 멘탈이 재정신이 아니네요,,ㅎ 수면유도제를 먹어도 잠이 안오고 위염에 감기에 몸까지 아프니 서러워서 끄적대요,,ㅎ 여기다 적고나면 훌훌 털어졌음 좋겠어요 :)
2025-04-09 01:16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3년동안 버텨야하는걸까 너무너무 막막하기만한데
2025-04-09 00:29
이 댓글 보시는 당신!! 오늘 하루도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D 잘 자요⭐
2025-04-08 23:01
어제 10분만에 정말 잠든것같아요 ㅎㅎ
아이가 자폐스펙트럼이고, 내년 학교입학을 해요.
그로인한 압박감과 스트레스로 최근 공황을 처음겪고
예기불안이 심해져서 무서워 잠이 안올 지경이었거든요
ㅎㅎ 삶에 큰 미련이 없을줄 알았는데
공황이 오니 너무 무섭고 살고싶은 마음 뿐이더라구요
근데 어제는 정말 푹 잤습니다 ㅎㅅㅎ
앞으로도 꾸준히 듣고 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025-05-21 09:11
내일 부디 제가 원하는 답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확인하는 것이 정말 무서워서 오늘 밤 잠이 잘 오지 않을 것 같지만, 부디 제발...제발...
제 예상을 빗나가기를...
2025-05-23 23:58
이렇게 잠에 잘 드는 음악은 처음입니다..
최고최고?
2025-05-23 04:19
스트레스 풀고 꿀잠 자러 여기 왔는데~~ 댓글 읽고 오열중????
2025-05-25 07:56
주접지린다여기
2025-05-25 05:41
10분안에 마취 안된 분들 부디 주무시길 바랍니다.
2025-05-25 03:12
제발 자고 싶어요
2025-05-26 02:30
이제 이거 썸네일만 봐도 졸림
2025-05-26 02:12
주말에 낮잠잘때 틀어놓으니깐 진짜 넘 행복해요..?
2025-05-26 01:46
안녕히주무세요
2025-05-25 23:09
남친생기고싶은데자꾸만떨리네요.저는10살입니다.남친사귀기어려운나이입니다.마음을굳게먹으려하는데…자꾸않돼네요.??차일까봐무서워요.무섭고두려워요.두려워요.무서워요.??????????
2025-05-25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