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z y tranquilidad
2025-05-20 10:10
Paz y tranquilidad
2025-05-20 10:10
20대가지나고 30대가 되면 괜찮아질 줄 알았다 더 치열하게 살지 말아야지 매번 다짐했는데 살기위해서 오늘도 나는 날 밀어낸다. 참 고달프고 외롭다. 언제쯤 웃으며 이 순간을 회상할 수 있을까
2025-05-18 17:30
사람들이 다 저한테 짜증부리고 화풀이를 하는거같아 마음을 진정할겸 찾아왔습니다
2025-05-16 19:47
딸이 친구문제로 힘들어해요
음악들으며 안좋은생각 싹 잊고
정화된 맘으로 안정되길 바라는 마음이네요
2025-05-15 21:16
옥동자 아이스크림을 한입베어물고 듣고있다
정화 된다 ㅎ 성나는마음 조금 진정시켜줍니다❤
2025-05-12 13:38
“뭐? 안정을 돕는다고? 니가? ” 이럼서 들어왔는데 .. 웬걸 … 갑자기 창문 밖에 겨울이 오더니, 눈까지 내리네요. 아름다운 주파수 감사합니다. ❤️✨
2025-05-10 13:11
항상 편안한 음악 감사드립니다? 저절로 힐링되네용 ㅎㅎ
2025-05-07 01:07
공부하다가 화가나서 왓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안정을 취하고 공부를 해볼게요
2025-05-05 17:27
편안한 음악 잘 듣고 갑니다❤
2025-05-05 00:22
가장 평온한 음악이었어요❤ 덕분에 불안하고 초조했던 마음이 조금씩 차분해짐을 느껴요 감사합니다.
2025-05-02 17:14
관심있는 사내직원에게 선연락했다가 선그여서 마음 진정될겸 들으러왔어요.. 넘 쉽지않네요
2025-04-29 21:55
많이 힘든데 꾸역꾸역 살아내는거 괴롭다. 불쑥불쑥 갑자기 나타나는 무례하고 못된 마음 먹는 사람들..우주가 곳곳에 때때에 심어놓았다. 무슨 이유가 있을까. 그런 사람들이 세상에서 다 사라졌으면..야비하게 곁눈질 하며 웃어대는 사람들, 무례한 사람들 다 사라졌으면..다 돌려받았으면.. 밉고 또 미워하는데 내가슴만 미어진다. 이 미움이 날 강하게 하지 앟아. 약해져간다.
2025-04-28 00:35
정말 따뜻한 음악...? 감사합니다
2025-04-27 17:15
여가 보니 다 사람 사는거 똑 같네요...항상 나만 힘든줄 알았는데....여러분! 힘 내고 자기 자신 어깨에 토닥여 주세요. 고생 많았다고 , 그동안 힘든거 안다면서....
2025-04-25 04:52
나의 정신과 행동의 잡념을 버리고자합니다.
2025-04-18 22:08
Love myself,,?
2025-04-17 15:29
진짜 화났는데 차분해졌어요 감사합니다
2025-04-13 12:39
올해 8월에 태어나는 우리딸 아빠가 햇빛 다 막아주고 파도도 막아주고 행복한 세상에서 살도록 해줄게 건강만 해줘
2025-04-11 12:35
이 멜로디를 들으면 마사지 받는 기분 입니다☺☺
2025-03-25 19:58
요증 이 음악들으면서 힐링 많이되요
힘들고 지치고 모든걸 내려놓고 싶을때도 항상 이음악이 함께 였어요
저녁에 자기전에 아침에 일어나서...머리속이 맑아지는느낌 이랄까
음악으로 치유가 된다는 말 잘 안믿었는데 되네요 ㅋ
감사해요 잘들을께요 ㅋ
2025-03-17 19:01
정말 마음이 편안해지는 멜로디입니다.. 감사합니다 위로가 됩니다
2025-03-16 01:13
너무 힘들어요 마음이 편해지길...
2025-03-15 19:14
생각과 마음이 복잡한 밤 쉽게 잠에 들지 못해 여기까지 왔네요 모두들 평안한 밤 보내길 바랄게요
2025-03-06 23:32
Thank u ❤
2025-02-23 02:26
감사합니다 공부 집중에 좋네요
2025-02-17 20:49
노로바이러스에 걸렸어요 너무 힘들어서 들으려고 왔습니다 ..
2025-02-14 07:30
요가명상하면서 듣고있어요 행복한 순간이네요 몸에 좋은 세포 긍정에너지 얼굴에는 평온한 미소 건강 평안한 음악 감사히 들을게요 ?
2025-02-08 20:39
구독?
2025-01-22 00:51
행복을 느끼는 순간이 더욱 많아질 거고 그럴 거라 믿습니다^^
2025-01-05 16:09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으로 잠이 안와서 찾다가 듣게 되었습니다
이 노래를 듣자마자 눈물이 막 쏟아지면서 한결 개운해졌어요 감사해요
결국에 내가 바꿀 수 없는 상황이고, 받아들이고 조금 내려놓으면 편하다는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당연하게 누리는 사람이 있기에, 제가 더 초라해지네요
잘 버티다가도 가끔 한번씩 이렇게 극에 치닫고, 괴롭습니다
대부분 마음이 힘들어서 찾다 오신분들 이실 것 같으신데,
우리 다들 하루만 더, 일주일만 더 힘내봐요
다 지나갈꺼에요
2025-01-04 02:54
2025년은 목표를 조금씩 도달하는해가되자 내스스로 내자신을 좀 돌봐주고 내감정을 헤아려주고 좋은 생각만 하고 행복하길 .... 힘내자 내자신아 !!할수잇다 다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신년인데 기분이 여러모러 착찹해서 글을 써보네요 일어나면 괜찮아지길 ?
2025-01-01 03:26
12월 29일
또 우리의 가슴엔 아픔이 박혔습니다.
이 음악을 들으며 안정을 취할수 있기를
2024-12-29 23:07
오늘 하루 열심히 일하고, 이제부터 평온한 시간 갖기 시작합니다. 저만의 방에 들어온 느낌입니다. 고맙습니다!!
2024-12-22 22:06
제 말 한마디에 상처 받았을 상대를 생각하니 미안하고 눈물이 나서 그럼에도 제가 할 수 있는 게 기다리고 사과하는 것 밖에 없어서 너무 미안해서 제 말의 실수를 주워 담을 수 없는 게 너무 억울해서 사이가 멀어진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눈물이 나요..
2024-12-22 17:45
오늘하루 죽고싶을 만큼 힘든하루 누구나 각자의 상황에서 힘든 오늘 하루 이 음악 들으며 제 마음을 다독여 봅니다 지나겠죠 잊어버리겠죠 잊고싶은 오늘 하루 좋은 음악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12-14 19:54
반복되는 하루 힘들고 지치네요
잘듣고 갑니다
2024-12-12 23:44
갑자기 너무 아픈 기억이 떠올라서, 이 밤에 의지할 곳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좀 편해져도 되겠죠? 여기서는 조금 더 아파해도 되겠죠? 너무 사랑하는 제 주변 사람들을 아프게 하고 싶지는 않아서 힘들수록 더 말할 수가 없네요. 이 음악이 부디 나를 진정시켜주기를
2024-12-12 01:29
심신안정되는 음악 검색하다 들어왔어요. 넘 좋아요^^~~구독합니다~
2024-12-10 21:57
공황장애로 너무 괴로운 나날들을 보내는데 다른 유사 노래들은 들어도 진정이 안되는데 신기하게 이것만 들으면 평온해저요 잘때도 그러구요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잘듣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2024-12-05 21:34
1:35:19
2024-12-04 09:55
차일거같아서들어옴ㅎ
2024-11-20 02:00
감사합니다
2024-11-17 01:21
너무나도 안좋은 걱정이 많은 요즘, 마음이 평온해지기 위해서 노래를 검색하다 이 노래를 선택해 매일 듣고 있네요.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걱정거리가 사라질것만 같은 노래에요.
2024-11-08 21:40
1:35:17
2024-09-30 00:16
4:55
2024-09-23 08:16
힐링됩니다. 감사히 듣고있어요❤
2024-09-18 21:55
마음이 정말 편안해져요ㅎㅎ 감사합니다❤❤
2024-08-27 14:22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2024-08-05 12:17
와. 지끈거리던 두통이 가라앉고 너무 평온해져요.
직접 곡을 쓰셨다니 더욱 대단하심~❤
2024-07-05 17:33
很棒的音乐
2024-05-22 21:36
이 플리 최고입니다 ㅜ 마음이 편안해져요
2024-05-20 07:45
저이거듣고너무좋아서 구독,좋아요 다눌렀어요❤❤❤
늘감사합니다❤❤❤
2024-03-13 21:24
좋아요
감사합니다
2024-03-12 02:04
감사합니다♡
2024-01-09 06:05
감사합니다
2023-10-29 19:11
Wonderful piano music! Thank you!
2023-06-13 16:29
요즘 필라하고있는데, 첫번째곡이 익숙한곡이라 넘 반가운맘에 노크해봅니다..곡명을 알수있을까요??
2023-05-02 15:10
댓글 보시는 분 모두 밝고 행복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걱정이 많은 요즘 아침마다 매일 듣고 있습니다. 평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5-05-21 07:36
출근시간 이리저리 밀치고, 끼여들고, 아주머니들 시끄럽게 대화하시고, 옆에 둘은 너가 먼저 발을 밟은거라고 싸우고.. 아수라장이 된 월요일 출근길 지하철 속에서 무엇이 이리 만든건지 잠시 화가나 가라앉히려 들어왔습니다.
이러니 자꾸 이런세상에서 나처럼 하루하루 스트레스받으며 살아갈 아이가 불쌍해서 자꾸만 더 좋은 세상이 올 때까지만 기다려보자 하며 낳지 못하고 있어요... 정책때문만도 아니고요, 내 자신 때문만도 아니고요, 이런 사회에서 살아갈 아이가 너무 안쓰러워서요...
여러분...제발 배려하고 조금만 양보하며 살아요...
2025-05-26 08:44
채널명에서 훅 넘어갑니다. 나에게 필요한 음악이 공간을 채워주네요. 감사합니다.
2025-05-27 00:46
휴우우우우 불안한 마음이 좀 가라앉길,,,,
내일은 조금은 덜 불안하길
D-168 ?
2025-05-29 00:16
好舒服的旋律❤
2025-06-03 08:42
감사드려요
2025-06-03 04:55
불안하고, 너무 걱정하는 마음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너무 스트레스받지말고 긴장하는 마음좀 사라지게 되길..?
2025-06-07 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