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풀영상은 조째즈님의 유튜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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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션 영상 제작을 허락해주신 조째즈님과 소속사에 감사드립니다!
조째즈 - 모르시나요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많은 스트리밍 부탁드립니다!!
2025-02-1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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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5 16:53
원곡 스틸 조째즈...
2025-07-20 19:24
음식먹다가 뺏겨서 서러워서 부르는거같네 ㅋㅋ
2025-07-20 07:04
사랑 이라는곡 하고요 한잔의 노래 도 들어보세요
2025-07-20 02:02
여자분 감동에 공감해요 이 목소리 이노래 기다렸어요
2025-07-18 07:18
와우??
2025-07-17 19:54
왠지 빅마마 남자 버젼 느낌..ㅋ
2025-07-14 20:13
다비치 : 이별
조째즈 : 사별
2025-07-13 10:51
난 처음 이 노래 들었을때 개그맨이 립싱크 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나니 감동~
2025-07-12 21:30
처음부터 신비주의로 했으면 더더더더 대박날듯
2025-07-12 17:27
몇번을 들어도 좋다 ??
2025-07-11 13:27
이겨내주세요.... 그리고 기다리는 가족에게 사랑을 전해주세요.... 마음 으로 응원 합니다.
2025-07-11 12:54
와 진짜 목소리 대박 이다
2025-07-11 11:13
루아
2025-07-05 23:16
아니ㅋㅋㅋㅋ 근대 이분 노래겁나잘하는대 이분보면
홍윤화 얼굴생각나서 겁나욱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7-04 22:31
노무현의노래
2025-07-04 15:46
사람들이 노래만 들으면 그냥 어 잘부르는데 하다가 얼굴보고 표정보고 노래하는모습보면
뿅가네ㅋㅋ
2025-07-02 16:27
눈 밑에 에벌레는 진짜 어떻게 안되냐?ㅋㅋㅋ
2025-07-02 15:20
목소리를로 여심를 휘어잡아요 기다리신다고 하잖아요 어서 찾아가세요 ❤❤❤❤❤❤
2025-07-02 09:09
아니 이노래는 듣는데 눈물이 나와버리네
진짜 최고다
2025-07-01 00:04
부모님께 감사하며 살아가셔야죠
2025-06-30 04:33
얼굴보고 놀란거 아님?
2025-06-29 20:10
얼굴만 잘생겼음 전세계 여자들
초토화됐을거다.ㅎ
2025-06-28 23:25
표정 ㅋㅋㅋㅋㅋㅋㅋ 눈 똥글 입 빵득
2025-06-28 13:21
정작 저런 남자가 연애하자면 정색함 ㅋㅋㅋㅋㅋ
2025-06-27 23:03
좋아요
2025-06-25 20:44
동학농민운동을 하셨던 순국선열의 감동이 느껴진다
2025-06-23 21:37
나는 언니눈이 더 서글픈데. . .쌍거플이 눈 밑에있어서ㅠㅠ
2025-06-23 18:36
이요자 눈밑이 왜 이래?
2025-06-21 00:43
감정잡고 들으려고하는데 째즈씨얼굴보면 감정을잡을수가없다 ㅜㅜ
2025-06-20 16:51
왜 노래 잘하는 남자들은 하나같이 체형이 저러냐 허각도 그렇고....
2025-06-20 14:16
이건 진짜 모른사람이 잘못했다
2025-06-20 09:55
12만원 관상..
2025-06-20 03:44
조째즈님: 모르시나요
홍윤화님: 못드시나요
2025-06-19 18:09
큰일났다..잘생겨보여ㅜ
2025-06-14 14:59
광복 이후 한민족의 한을 닮은 노래입니다
2025-06-14 14:11
이유튜버는 일단 홀리는게 ㅋㅋㅋㅋㅋ 리액션이 너무 좋음 그래서 너무 좋은거임. 한국여자들이 이정도만 리액션해도 솔직히 반은 먹고 살텐데 그럴일도 없을뿐더러 힘들지 ㅋㅋㅋ
2025-06-14 06:34
얼굴은 딱 만주족이나 흉노족 인데
노래는 헐
2025-06-13 08:19
농민의절규 ㅋㅋㅋㅋㅋㅋㅋ?
2025-06-11 21:44
광복을 기다리는 나를 왜 모르시나요~
2025-06-10 00:21
뭐 하나만 미친듯이 잘하면 사랑받고 살 수 있다.
2025-06-09 16:05
이게 진짜 좋나? ㅎ 정말 모르겠다
2025-06-08 20:13
bmk씨 인줄 알았네
2025-06-07 22:22
근데 애교살 너무 못그렸다
2025-06-03 06:01
이분 예전에 타짱에서 본듯한데
2025-06-03 01:28
신은 공평하다.
2025-05-26 21:59
중국인임 ?
메컵 스탈이 중국인같음
2025-05-26 10:38
하늘 끝까지 울려 퍼지는 저 호소력 보소...
진짜 기다리고 기다리고 닳고 닳은 보이스다
2025-05-24 14:13
농민운동곡
2025-05-24 13:19
저정도면 최소 임진왜란때부터 기다린거다
2025-05-22 10:14
몽골아저씨는 너무했잖아 이사람들아
2025-05-22 02:36
There are so many variations of the wrinkles under her eyes. ?❤
2025-05-21 21:13
조짱님보다 류하짱님 리액션에 더 감동???
2025-05-19 19:19
ㅈㄴ 오버싸네 이 리액은 별로
2025-05-19 00:25
얼굴이 스페니즈상이네요
2025-05-18 20:03
연출이면 징역 50년인건 아시죠?
2025-05-18 18:06
애교살 라인조때즈네
2025-05-18 06:52
이 여자 와꾸 봐라 보정 안썼으면 60대겠너
2025-05-18 01:25
달마가 잠깐 속세로 내려와
동쪽으로 가다가 한 곡조 뽑고 가는듯
2025-05-15 18:02
2025 농민의 난....
2025-05-15 15:09
김채원 닮았다 넘이뽀
2025-05-15 06:55
아휴 눈두덩이봐
2025-05-14 07:59
성괴.
2025-05-14 01:29
고등학교 시절 내내 우린 단순한 친구였지만
난 너를 온전히 좋아하고있었다.
대학까지 같은 대학으로 입학했고 비겁한 나는 너와 사이가 멀어질까봐 고백하지 못했다.
어느순간 보니 과 선배랑 너는 썸타는 관계가 되어버렸고, 정신차리고 보니 둘은 사귀고 있었다.
난 또 비겁하게 아무말 못하고 혼술만 해댔지.
어느 날 별 이유없이 과 사람들이랑 술 마시러 갔는데 너 남친도 껴있었다.
마시다보니 다들 슬슬 취하는 분위기였고 거기서 너 남친이 너랑 잠자리 관계 얘기를 적나라하게 하는데 정말 고통스럽더라.
난 여태까지 그랬던거처럼 그냥 비겁하게 무시하고 피하면 됐는데 너 남친한테 그만하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너 이름 말하면서 너 좋아하냐고, 어차피 슬슬 버릴 때 됐으니까 나 가지라고 말하는데 거기서 못참고 진짜 죽도록 싸운거 같다.
그 일 이후로 너랑 나는 캠퍼스에서 마주쳐도 눈 한번 안마주치고 지나쳤었지.
그리고 또 몇 달은 지난거 같다.
그 사건 이후로도 헤어지지 않고 계속 그 선배랑 만나는 너를 보고 평생 너랑 연락 안하겠다고 다짐을 했는데 연락을 안 할수가 없었다.
임신했다는 소식은 왜 또 그렇게 빨리 퍼지는지..
전화로 너 남친이 했던 말, 바람피는거, 이런 저런거 다 말해도 너는 오히려 나를 욕했지.
헤어지게 하려고 소설 쓰지 말라고, 비열한 새끼라며 스토킹으로 신고하겠다는 너의 말을 듣고 난 평생 안 피던 담배를 그 때 처음 폈다.
시간 참 빨라. 내가 군대를 대학 졸업하고 입대했으니 너한테 연락 왔던게 그 이후 3년 뒤 였지 아마.
그 날 점심에 만났는데 다음 날 새벽까지 쉴새없이 얘기했었지.
이미 그 선배와는 이혼한지 꽤 됐고 양육권은 아빠가 가져가서 너는 혼자라는 점, 당시 내가 그 선배와 치고박고 싸웟던 이유를 너는 그 날 처음 알게된 점, 사실 너도 나를 고등학생 때 부터 짝사랑 해왔던 점 들을 말하며 말 그대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행복하게 떠들었던걸로 기억한다.
그 날 이후로 서로 그 누구도 사귀자고 말을 하지도 않았지만 사귀던 사이였다고 생각한다.
근데 사귄지 두달도 안됐던 어느 날 넌 나에게 이별 통보를 했고 내 앞길을 막고 싶지 않다는 유행 지난 삼류 드라마 대사를 치던데 너의 표정은 정말 진지했다.
서로 마주보고 너와 나 모두 오열하던 그 모습이 우리들 마지막 모습이었고 그 이후로 7년이 지난 어느 날 같은 동네 살았던 우리는 정말 우연히도 마주쳤다.
그리고 또 마주보고 오열을 했지.
지나가는 사람들은 우릴 정신나간 사람들로 봤겠지 아마.
우린 서로에게 왜 눈물나는 존재가 되어버린건지.
그렇게 한없이 울다가 내가 먼저 입을 땠지.
내 와이프 배신할 수 없다고, 정말 착한 애라고.
그 짧은 말이 우리들 마지막 대화였다.
그 이후 벌써 일년이 지났고 난 여전히 죄인처럼 살고있다.
난 정말이지 내 와이프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한다.
그런데 정말 애석하게도 첫사랑이던 너를 단 한순간도 잊지 못하고있는 것 또한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남자는 첫사랑을 무덤까지 가져간다는데 틀린 말은 전혀 아닌 것 같다.
사랑은 타이밍이라고 그 시절 내가 용기내서 고백했다면 너와 나의 인생은 어딘가 많이 바뀌지 않았을까?
난 이제 가정에 충실하려고 한다.
돈벌이도 안정돼 가고 있고 무엇보다 내 아이도 생겼으니 이젠 혼술하면서 첫사랑 생각에 질질 짜는 주접은 떨지 말아야지.
한 겨울 버스비 조차 없어서 1시간을 뛰다 걷다 설레는 마음으로 너네 집 앞에 가서, 그저 1초라도 더 같이 있고 싶은 마음에 주머니 동전 털어서 따뜻한 캔커피로 손 녹이며 길바닥에 앉아 소소하게 대화 했던, 지금은 캔 커피 5만캔도 사 마실수 있는데 그 때의 우리가 그리운 건 돈으로는 살 수 없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너를 완전히 보내줄거야 잘 지내기를 부디
2025-05-14 00:54
다비치의 모르시나요-이별
조째즈의 모르시나요-사별
2025-05-12 19:31
눈 화장 뭐지..
2025-05-11 04:23
눈물이 나지!
2025-05-10 06:10
김나박이조
2025-05-09 22:58
음색듣고 순식간에 변한 표정 다시 얼굴보고 순식간에 변하겠네 ㅎㅎ
2025-05-09 18:23
가요계 금강야차 인가?
2025-05-08 22:33
옘~~병..???? 표정ㅈ은..ㅈㄹ ㅈㅅㅇㅇ
2025-05-04 21:45
리액션 맛있네
2025-05-04 13:57
군시절 내후임 노래 엄청잘했는데 진짜 사람마음을 울림... 엄청난무기임 노래를 잘한다는건....
2025-05-04 00:26
얼마나 기다리신 겁니까..
2025-05-03 17:31
폴블랑코가 박화요비의 그럴일은이라는 노래를 부르는 걸 봤을 때 똑같은 충격과 감동...
2025-05-01 08:37
테무 김채원
2025-04-30 00:43
살짝 김채원 닮았다
2025-04-29 09:08
류하님!진짜 이쁘시다^^❤
2025-04-28 07:44
홍윤아 생각이 자꾸 나서 배렸..
2025-04-26 17:38
나라 잃으신거같아 ㅠ
2025-04-26 07:04
모르겠지. 기다려봤어야 알지ㅠㅠ
2025-04-26 01:25
한많은민족 발라드는 한많은 ..
2025-04-25 01:39
진짜 목소리 멋있다
2025-04-24 23:23
난 이 여자아이 표정이 더 사랑스럽다 ❤❤❤
2025-04-24 12:14
리액션이 어찌나 이쁘신지~^^
2025-04-24 05:52
노래 음색 ㅇㄷ
2025-04-24 04:49
요새 하도 닮은 목소리 가수 어쩌고 저쩌고 누가 인정해 준 목소리 이지랄 하는 놈들 보다 훨씬 호소력 짙고 잘하는 가수들 많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노래와 가수.... 개성이 있는 거지. 얼굴이 어쩌고 저쩌고 말 안해도 멋있음....그냥 노래를 호소력 있게 잘함...그거면 됨..
2025-04-23 14:20
개상
2025-04-23 03:39
듣기에 따라 다름
다비치는 이별
조째즈는 사별
2025-04-22 22:24
홍윤화 잘 부른다?
2025-04-22 18:42
아오 눈밑에 뭔짓을 한거냐!!!!!
2025-04-20 21:56
근데안줌ㅋㅋㅋㅋ
2025-04-20 21:20
뮤비보고 처음에는 개그맨이 흉내내는줄 알았음
2025-04-19 03:39
I don't know this song, But when I watched this video, I'm so touched! ?
2025-04-18 23:58
눈내리는 만주벌판에서 말을 달리면서 조국의 독립을 갈구하는 목소리다...
2025-04-18 22:35
눈밑에다가 뭔짓을해놓은거임 ㅋㅋ
2025-04-17 06:02
재야의 검객이 나타났군~근데 얼굴은 막걸리 얼굴인데 ;
2025-04-16 23:50
다비치 : 이별에 대한 아픔
농민 : 이렇게 생겼는데 모르시나요
2025-04-16 20:41
정말 잘하셔.~~~~~~~~♧♧♧
2025-04-16 17:02
진짜 베댓이다.. 그대로임 나라 잃은.. 한 노비의 애절한 감정이 보인다...
2025-04-16 14:03
리액션 맛집이네ㅋ
2025-07-21 22:27
눈덩이 징그럽노...
2025-07-21 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