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요 각 개인마다 능력이 다르고요
누군가의 1시간 공부가 누군가에게는 6시간 공부의
효율이 나오기도 합니다
운동 역시 재능이고 음악 역시 재능입니다
그러나 유독 공부는 재능이라하면 노오력이 부족한다는 사람들이 많지요
재수생을 포함한 4.7%를 제외한 사람들은
노력을 안 해서 1등급을 못 맞은 걸까요?
노력하는것 역시 재능이고 노력해도 안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025-05-20 17:24
아니요 각 개인마다 능력이 다르고요
누군가의 1시간 공부가 누군가에게는 6시간 공부의
효율이 나오기도 합니다
운동 역시 재능이고 음악 역시 재능입니다
그러나 유독 공부는 재능이라하면 노오력이 부족한다는 사람들이 많지요
재수생을 포함한 4.7%를 제외한 사람들은
노력을 안 해서 1등급을 못 맞은 걸까요?
노력하는것 역시 재능이고 노력해도 안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025-05-20 17:24
수능은 천재 뽑으려고 하는거지
2025-05-20 15:53
난 개 빡대가리라 중학교 이차방정식 삼각함수 이런거 나오면서 못따라 가서 수포자 였는데ㅋㅋㅋ
2025-05-20 11:32
ㅋㅋ 하고싶은거 하면서 돈벌면 돼 얘들아 정승제 저친구 말 듣지말고 본인의 마음의 소리를 들으렴 승제씨도 결국 자기 하고싶은거 하고 하고싶은말 하는사람일뿐이야 예들아
2025-05-20 09:09
맞는말 일수 있으나, 문제는 장사꾼이 그런말 하니 신빙성이 떨어지는거지 ㅋㅋ
2025-05-20 06:47
재능이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인생 사는데 아무 지장 없다. 나보다 재능있고, 천재고 , 대단한 사람도 오십살도 못살고 죽은 사람 수없이 많다. 결국 오래 산 내가 위너.
2025-05-20 06:27
공부는 유전자 환경이 99퍼란다 승제야
2025-05-20 06:03
더 이상 국평오를 얕보지 마라
2025-05-20 04:34
웃기는 소리 나 40대
지금부터 공부해도 수능준비해도 점수가 안나와
헛소리하고 있네
2025-05-20 02:15
근데 노력도 유전 맞음
부모가 성실히 살면 자식도 닮더라
2025-05-20 01:04
공부 잘하는 경계성지능장애도 있습니다.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재미를 찾는게 중요함.
2025-05-19 23:35
노력도 재능이야 결국 인풋 대비 아웃풋이 잘나와야 흥미를 느끼고 더 열심히 할 수 있는데 그 차이를 약간의 재능차이가 만듬 그리고 수능은 상대평가라 죽어라 해도 1등급 안나올 수 있다
2025-05-19 23:16
재능이 없어서 못 하는 게 아니고 열등함을 타고난 거라는 걸 알아야 해
2025-05-19 22:45
슨생님 말씀은 일단 해보기나 하라는 뜻입니다.....
2025-05-19 22:41
아니 천재를 발굴해야지..ㅅㅂ..
2025-05-19 21:02
진짜 재능의 영역은 석사부터임
2025-05-19 20:34
걍 탕핑해라
공장 대충 다니거나 알바나하면서 월 200 좀 안 되게 받고
집에서 게임만 하고 살아
특히 열등유전자라서 공부도 못하고 외모도 별로면 저게 맞음
아니면 일찌감치 다때려치고 9급 붙어서 안분지족 하셈
2025-05-19 18:35
노력도 재능임충은 걍 욵지해버리는 게 본인 정신 건강에도 더 좋지 않겠노?
2025-05-19 17:54
얘는 자기직업이 학원강사니깐 그런거지.
자기가 공부에 답 없다고 생각하면 공부말고 다른테크 타는게 맞음.
2025-05-19 16:55
모자람도 타고날수있자나?
2025-05-19 16:54
공부를 그림그리는 화가라고하자
노력한다고 해도 따라하는 수준이지
그림 잘 그리는 화가는 될수없지
2025-05-19 13:02
1등급이 있으면 2등급도 있다.
2등급은 누구나 가능한것도 못하는
개씹버러지 인생이라는뜻이군
2025-05-19 11:51
노력해봤자 라는 마인드보다 노력마저 안하면 이라는 마인드를 가져야지
2025-05-19 11:34
노력도 재능인게 맞음
노력이 후천적인 요소로만 결정되는 거였다면
게임 레벨업 하는것처럼 시간만 투자하면 모두가 노력이 늘어야지
레벨업을 재능이라고 하진 않잖음?
그때그때 마음과 의지력을 잘 다지는 사람이 노력을 잘한다?
마음과 의지력도 선천적이지
위고비 맞으면 음식먹을 마음도 저절로 사라지다던데
근데 살다보니까
내가 어떤 사람인지가
내가 어떻게 살고싶은가를 결정하는게 아니더라고
그게 노력을 하는 내 유일한 이유임
남보다 나은 삶이 아니라
내가 살고싶은 방향으로 가고싶어서
2025-05-19 10:11
저 말이 절반은 맞음. 그런데 바보나 천재 수학 선생을 만나면 수학에 흥미를 잃을 수 있음.
2025-05-19 09:49
노력도 재능이다 뭐만하면 재능이다 핑계되는애들 설득하려고 하지마
애초에 지가 포기해서 가만히 있겠다는데 왜 경쟁자만 더 늘릴려고하냐 ㅋㅋㅋㅋ
재능드립만 치는애들은 평생 그렇게 살으라고 냅둬 ㅋㅋㅋㅋ
2025-05-19 09:47
노력도 재능이란걸 부정할 순 없지만 노력마저도 안하는걸 합리화하는데 쓰이고 있는거같아서 좀 그럼
2025-05-19 07:23
2등급까지가 딱 노력이다..
2025-05-19 04:24
노력도 유전자 맞음 집중력도 유전자고 엉덩이 붙이고 오래 앉아 집중하는것도 유전자임 골격 자체가 혈류 순환이 잘 안되게 태어난 사람 뇌로가는 혈류가 약한 사람 차이가 나는것임
2025-05-19 00:12
공부 오래하는것도 재능이라고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러면 게임 오래하는것도 재능이라고하지그래? 그냥 관심 밖이어서 하기 싫은거 아님? 공부가 재밌어봐 하루종일 붙잡고 있어도 재밌겠지
2025-05-18 23:47
애초에 상대평간데 노력만으로 어떻게함ㅋㅋ 저사람들은 저렇게말해야 먹고 살수있으니까 모든 결과의 노력에 가중치를 두는거지 물론 노력안하고 떠벌리는 애들도 많지만 2등급 이런애들은 과연 노력을 안하는걸까?
2025-05-18 22:39
공부도 재능임
2025-05-18 21:28
공부도 유전자고, 노력도 유전자임... 결국 두개의 유전자를 받아야 수능에서 빛이남.
2025-05-18 17:08
그냥 압도적으로 환경 영향이 커진거 같음 적당한 뇌에서 공부에 집중 할 수 있는 가정적 지원과 가정 내부 환경이 매~~~~우 중요함
2025-05-18 15:07
그냥 헬조선식 시험에 특화된 유전자가 있음
그래서 옛날부터 서울대 나온 사람들이 고시를 많이 봤던 거임
2025-05-18 14:34
노력을 안한다 가 아니고 못한다임 애초에 집중력도
재능입니다 우사인볼트의 달리기처럼 보이지가 않을뿐이지
집중력도 엄연한 재능의 영역임
2025-05-18 14:25
그냥 승재쌤 말씀하시는거 따서 재생하면 되는거아님?
2025-05-18 14:04
애초에 재능이라는게 상위권 타고난사람만 재능인게 아님
재능은 정규분포임
나도 수능 백분위 8프로 정도였는데
평범하겐 태어나서 이정도라도 할수있었다고 생각함
2025-05-18 14:04
유전자야
2025-05-18 13:56
모든건 유전자의 힘임 노력, 집중력 등등
2025-05-18 12:10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음
가능하지 근데 그 노력하는 시간에 따른거 하는게 맞음
2025-05-18 11:35
재능에 한계를 느껴본 사람이 수능이 재능의 영역이라고 하는거죠. 누구나가 어딨나 아직 노력이라고 생각한다면 한계를 느껴보는 분야에가서 노력하면된다고 생각하시며 계속 해보셔요
2025-05-18 11:09
정승제 선생의 유전자와 뇌 개발 수준에서는 저 말이 맞음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대학1학년2학기때 다리에 염증이 심하게 와서 항생제를 한달인가 먹엇는데 그때 부작용 때문인지 내가 멍청해 졌다는게 느껴질 정도로 암기는 커녕 읽고 이해하기조차 어려웠음. 성적이 별로 였던 친구들이 공부할 때 이런 느낌이었나 하는 반성을 하게되었음.
모든 해석은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라 반쪽짜리 일 수 밖에 없는데 그걸 진리인 듯 이야기 하면 다른이에 대한 이해와 자신의 수행이 부족한 것임. 정승제 선생도 뛰어난 선생이지만 여기서 벗어날 수는 없음
2025-05-18 10:56
상대평가인데 도대체 1등급 노력으로 안된다 이런말이 왜나옴ㅋㅋ
그냥 애초에 한길을 강요하는 시스템이 말이 안되는거야
지능이 낮아도 상관없고 높아도 상관없는데
강제가 선행이니 문제인거임
2025-05-18 10:40
다 저마다 할 수 있는 때가 있더라 친구 사귀기, 공부하는 것도.. 노력할 수 있는 시기도. 어른되서도 가능하지만 내가 일을 안하면서 할 수 있는 시기는 딱 청소년 때임. 분명한 건 삶을 바꿀 수 있는 시간은 수능치기 전인 것 같다. 그 시기를 지나면 바꾸기 힘듦. 대학교를 어디에 다니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지고 주거지가 달라지는 것 같음. 그러니까 노력해도 안된다는 둥 공부 하기 싫다는 둥 징징대지마라..나중에는 하고 싶어도 못한다. 어른들이 공부 타령하는 이유가 있음. 대부분 학창시절 징징된 걸 후회되서 하는 말이니까
2025-05-18 09:30
ㅋㅋㅋ 빡대가리들아 붉은여왕 효과라고 들어는 봤냐? ㅉㅉ
2025-05-18 09:25
단순히 생각해도 수학 만점기준 백분위 99 이상임 100명중 1등이나 2등이 재능이 없어도 가능하다는게 말이안됨 그냥 재능임 만점은
2025-05-18 07:12
노력도 재능이라는게 틀린 말은 아닌데 그걸 무기로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들 보면 그게 참 좋은 핑계구나 싶더라
2025-05-18 07:07
노력도 재능이라면서 노력조차 안하면 당신네들은 현시대에 왜 붙어 있는겁니까? 재능도 능력도 없으면서 노력조차 안하는 사람을 현시대는 필요로 하지도 눈길도 주지 않습니다 매정하다고요? 감성만으로 세상이 굴러가는거 같습니까? 징징거리면 다 될거 같아요?
2025-05-18 02:24
유전이니 재능이니 이따위 소리하는건 그냥 공부하기 싫어서 그런거지
2025-05-18 02:20
고등학교때 다른과목들은 다씹어먹어서 제일 많이 투자한게 수학인데 제일 많이 죽쑨게 수학임. 지금은 수학을 꽤 좋아하고 잘써먹는데 엉뚱하게 수학 강의를 배우다 그런게 아니라 수학을 응용하는 공학 과목에서 그것도 진짜진짜 딱 명료한 설명을 듣고 딱 인사이트가 들어와서 눈이 뜨인적이 있었음. 그때부터 라플라스변환 전미분 이런거를 제대로 이해하고 써먹는다고 변형까지 할수 있었으니까... 하고싶은말이 뭐냐면.. 수능이라는게 유전자가 아니라 노력인거도 맞는데... 누구한테 배우냐, 어떻게 배우냐, 어떤 인사이트를 갖느냐 그런것들이 필요한 노력의 양을 바꾸는것 같다는 생각임.
2025-05-18 01:18
정승재쌤 존경하는데 이건 진짜 개소리임
수능 따위?ㅋㅋㅋㅋ 뭘 수능 수학 1등급 누구나 가능하다는건지ㅋㅋ
정쌤도 본인이 가진 역량 중 특별히 부족한 역량이 분명히 있을 거임.
그렇게 떨어지는 능력은 10년을 노력해도 절대 4%안에 못 들거야.
그게 아니라면 모든 사람은 평등하고 모든 조건은 공평하다는게 말이 됨.
2025-05-18 01:17
사람에 따라 오래걸리는거긴한데 애초에 초딩때부터 제대로 교육과정따라갔으면 5년안쪽이면 싹다 1등급 받을수있음...
애초에 초중고 공부안하고 놀아서 12년 날리고 2,3년하고 1등급 못받고 재능임 이지랄하는거는 좀 쳐맞아야지 지능장애 있는거 아니고서야 시간 박을수록 성적올라가는게 수능인건데 노력재능충들 모아다가 줘패야됨 이게 재능이냐 다른거 할만큼만 하면되는건데 꼭 이런애들이 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붙잡고있더라
2025-05-18 00:56
노력은 정신력시지 ㅅㅂ 타고나기는
2025-05-18 00:14
공부가 재능 제일 많이 타는데 뭔 개솔
2025-05-17 23:59
남들보다 잘하라는건데 심지어 소위 천재라는 사람도 동년배 중에 0.1%도 안될텐데
1등 하라는 것도 아니고...
신분제가 폐지되어서 노력으로 본인의 삶을 정할 수 있는 시대인데
노력마저도 하기 싫은걸로 밖에 안보임
2025-05-17 23:19
노력도 재능의 개입이 없다고 하면 거짓임 근데 그런 말 하는 애들은 자기가 노력 안하는 걸 재능 없다고 퉁치려고 하더라
2025-05-17 22:32
우사인볼트는 노력을 안했다고 생각하는건가? 어떤 사람은 노력해도 수능1등을 못하는데
2025-05-17 20:11
노력도 끈기도 재능이다.
2025-05-17 19:53
누구나는 아니에요 경계선이 아니더라도 공부에 재능이 진짜 전혀없는 사람도 있는거에요 누구나라고 하기엔 벽이 높은편인거같음
2025-05-17 19:30
속지마라 다 지들 학원 밥그릇 때문에 저러는거다 산수까지만 하자
2025-05-17 19:18
지랄 노동자판 가서 한명 데려와 평생 교육시켜봐라 만점 나오나
2025-05-17 18:47
강사들이 밥먹듯이 하는 소리 중에 하나가 자기 강의 열심히 들은 학생 이야기임. 당신은 과목 하나만 가르치지만, 그 학생은 여러 과목을 모두 그런 태도로 공부했던 것임.
2025-05-17 18:10
통합수학 1등급정도는 정말 노력하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100점은 다른 문제겠지만
2025-05-17 18:00
재능이고 뭐고 우리나라에 있는 화교들은 5등급 받아도 의대간다 ㅅㄱ
2025-05-17 17:36
저 분은 저렇게 이야기 해야 하는것이 맞음...좋은말과 현실적인말중에...
2025-05-17 17:18
다른 재능필수 분야에 비하면 노력으로 커버가 좀 더 되긴 되겠지만...그래도 너무 희망찬 얘긴듯 경계선 지능 가진 분들은 생각보다 개답답하고 우리 주변에 굉장히 많기 때문에...
2025-05-17 16:55
개소리임 수능이 뭔 노력으로 되냐
2025-05-17 15:46
전과목 1등급이 재능이 아니라고? 웃기는 소리다
2025-05-17 15:29
근데 진짜로 노력이라는 행위 자체를 포기 없이 이어가는 것도 유전자의 영향이 9할 정도임.
2025-05-17 15:13
지가 유전자 공학에 대해 뭘 알겟냐
2025-05-17 14:30
정승제는 뭘 가르치는거야 전한길2같아
2025-05-17 13:04
노력은 본인의 동기부여와 주변 환경이 중요함
2025-05-17 13:02
공부를 재능이라고 하는 애들은 재능이 있어야 써먹을수있는 다른 종목은 생각못하는 석두들. 학교 2 3 4등급도 적당히 대학간다.. 거의 40%는 대학을 써먹지.. 엘리트운동선수 예를 들면 일단 프로에 못가면 그냥 고졸 일반인 중에 운동 좀 하는 식으로 아무것도 안남는다.
2025-05-17 12:56
잘난체 하려는 강사!! 그냥 외워서 강의나 잘 해라 잘난체하지 말고!!
2025-05-17 11:05
요즘엔 그래...? 우리때는 수능 만점은 한두명이었는데;
2025-05-17 10:55
수능은
수학능력시험으로
대학교에서 수업을 학습하는데 있어서 기본적인 수준이 되는지 보는 시험임
진짜는 대학원에 있음
2025-05-17 07:41
개 구라인게 첰재가 노력하면 보이지도않음
범부들은 합격점을 기대하는데
천재들은 이미 만점인거 다 알고 다른거하고있거든
2025-05-17 06:27
사기꾼
2025-05-17 05:22
공부에 유전이 없다는 얘기가 아니라, '수능 공부 정도까지는 노력으로 커버가 된다'는 말을 하는 겁니다... 수능 공부가 인류 최강의 공부나 석박사 같은 것도 아니고, 수능 1등 한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는게 아니듯. 나루토의 록리가 차크라가 안 나오는데, 그건 노력을 해도 절대로 안나오는 거잖아요. 이게 유전이라는 얘기고, 수능은 노력을 하면 더딜 수는 있어도 어느정도 성취는 갈수 있다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수능 식의 달달 외우는 공부는 실제 공부가 아니라, '공부를 하기 위한 사전 지식 함양'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2025-05-17 05:09
교육제도 바꿔야되지않나 시대가 너무 바꼇는데 언제까지 국영수나 쳐하고앉아있을거야?
2025-05-17 03:48
성실함도 유전자 이긴한데..
그걸로 자기의 나태함을 변명하지는 못한다.
2025-05-17 01:27
수준차이가 나는건 명확한사실인데 자기들 눈높이에서 상대를 이해하려고하니까 도저히 설득이 불가능함. 상대한테 자신을 투영해서 바라보는 사람이랑, 상대를 자신과 다른 생물로 인식하는 사람이 어떻게 서로를 설득할수있겠음 차라리 사람이 개처럼 짖고 개가 커피빨면서 출근하는게 더가능성있을듯
2025-05-17 00:41
의견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지금 시대는 유전자가 얼마나 인체에 영향이 많은지 다 밝혀 졌으니까 그런 거임. 노력은 누구나 다 하는데 그 노력의 차이도 사람마다 천차 만별이고 그 노력을 뒷받침 해주는 환경과 유전적 요인도 저마다 달라버림. 근데 여기서 유전적 형질 자체는 수학처럼 이미 정해진 값이라는 말임. 태어나면서 정해진 생체 지도이고 학문을 더 공부할 최소한의 조건을 달성 하기까지도 유전적 형질과 여러가지 복합 요인으로 인해 갈린다 이 말임.
누구나 다 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ㅋㅋ
희망 고문 하는 어른들이 제일 나쁜 인간들인 거임.
안될 재능 가지고 포기하지 말라고 하는게 얼마나 잔인한 시간 버리기냐.
공부가 정말 자기에게 안 맞는 것 같다 싶고
여유가 된다는 조건이라면 여러 기술들을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해보고 자기와 맞는 것을 찾을 때까지 공부에다가 쏟는 노력을 체험에다가 쏟는게 훨씬 더 미래 전망이 좋은 행위임.
어느 직업이나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10년 이상 근무하면 장인이 될 수밖에 없음.
2025-05-17 00:03
공부 잘 하면 성공에 접근하는데 유리하긴 하겠지..
하지만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많다고 나이든 내 자신에게 위로 중..
2025-05-16 22:42
뭔소리야 수능은 돈 아님?
2025-05-16 22:41
요즘이야 노력으로 어느정도 가능하겠지
2025-05-16 21:51
수능은 근본적으로 줄세우기 게임이라 만점자 비중을 난이도를 통해 얼추 정해놓는데 노오력하면 누구나 가능하다는건 불합리한 이야기임
2025-05-16 20:33
노력도 재능ㅋㅋㅋㅋ 그럼 하지마~
2025-05-16 20:26
회피적인 말은 아닌데 노력도 재능이긴 함 ㅇㅇ
2025-05-16 19:37
재능이라는 변명으로 회피하기 시작하면, 남는 건 회피 실력 뿐이다.
2025-05-16 15:49
유전자든 노력이든 해서
서울대법대나온 국힘의원 검사 판사님들
나라 말아먹는거는 유전임이
틀림없음
일제강점기 부유층 자손들이 많음
2025-05-16 15:12
공부는 나중에 얼마나 노력하고 성실한지 보는거임 공부에 취향 안맞으면 딴거라도 열심히 하면 월천 다벌음
2025-05-16 14:51
노력하는 재능 >> x
귀찮음 >> o
2025-05-16 14:40
타고난 애들 사이에 서열이 있는거 아니었어? 노력하면 골플까지가 범인정도의 끝일듯 함
2025-05-16 13:39
재능없이 태어난것도 재능이네 ㅋ
2025-05-16 13:05
에휴 그래 재능 탓하면서 뒹굴 거리고나 있어라. 고작 중등 교육에서 재능 운운하는게 말이냐. 공부 재능 논하고 싶으면 박사는 따고 와야지
2025-05-16 12:46
수능은 유전자 맞고, 유전자에 의해 성적 상승속도와 그 사람이 낼 수 있는 성적의 최대치가 결정됨.
정승제가 하는말은 유전자 탓하면서 포기하지 말고, 노력해본적도 없으면서 유전자탓 하지 마라는 뜻임.
지능은 타고나는거라 바꿀 수 없지만, 노력은 결코 유전자가 아님. 노력이야 말로 누구나 할 수 있는 의지의 영역임. 성격은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고 타고나는거지만 본인의 의지에 의해 충분히 타고난 성격의 반대처럼 '행동'할 수 있듯이 노력 또한 타고난 것에 관계없이 노력하는것처럼 '행동'할 수 있기 때문에 , 수험기간 3년동안 노력하지 않고 '노력도 유전자야'라고 하는건 자기변명일 뿐임.
2025-05-16 12:44
남들만큼 하기 위해서 2배 3배 노력하라는데 그만큼해야 남들만큼 할거면 다른거 해야 되는거 아님?
2025-05-16 12:39
근데 유전도 맞지만 모든것을 유전 탓으로 돌린다면 교육이 존재할 필요가 없어지는거고 학교도 필요가 없어져버림. 유전적인 요소를 인정하되 교육이라는 시스템으로 그 갭을 줄일 수 있고 내가 가진 확장의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는거임. 그런데 그걸 유전탓하며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나의 장단점이 뭔지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가 없어짐. 오히려 내가 하기 귀찮은 것도 유전탓하면서 정신승리할 가능성이 높다는거임.
2025-05-16 11:17
진짜 재능은 공부가 재밌는 애 같다
2025-05-21 20:57
공부 방법이 잘못되면 노력해도 안돼던데.. 개선해주니 그때부터 노력이 빛을 발하더라구요
2025-05-21 20:29
노력도 재능도 유전자 일수도 있겠지 그렇게 찡찡거리는 애들은 패배자 새끼들이니까 개 불쌍하노
2025-05-21 20:26
패배자마인드
2025-05-21 19:30
저는 수능까지는 모르겠고 적어도 고등학교때까지 배운거 다시 공부하라면 할 수 있어요. 단지 시도를 영원히 안할뿐..
2025-05-21 19:03
아니 의견이 다 달라서 뭐가 뭔지 모르겠네
2025-05-21 18:56
저게 진짜 개소리인게 결국 저 양반도 인자강임 꾸준히 노력할수있는 피지컬, 육체를 갖는것도 타고나야함 나 진짜 저런말 듣고 ㅈㄴ게 이 악물며 노력했는데 돌아온건 목디스크로인한 오른팔 마비와 항암치료였다 얻은건 아무것도 없고 건강만 잃음 이후로 난 요령 피우는 애들보더라도 나쁘게 생각하지않음. 다 각자의 사정있겄지 한다. 무튼 다른사람들도 저런말 듣고 너무 열심히 살지말아라 나자신을 너무 혹사하지마셈 건강 보다 중요한건 없음
2025-05-21 18:04
노력해서 바닥인 애들은? 그리고 논리대로 다같이 포기없이 노력하면 평균치가 올라서 등급컷이 오르는데 노력하면 된다? 사회나가는 순간 바로 안쓰는 수능공부 시스템부터가 잘못된건지
2025-05-21 16:23
동의 못함. 나는 영어, 국어 엄청쉽게하는 데 수학은 전혀 이해가 안됨. 여동생 수학 엄청 쉽게함. 근데 국어 특히 시는 전혀 이해 못 함. 유전적으로 이과 문과 한계있음. ㅜㅡㅜ
지금도 여동생과 같은 일에 대해 서로 얘기하는 방식이 달라 말이 안통함. 나는 수포자가 맞음. ㅠㅡㅜ
2025-05-21 15:38
100점은 노력으로만 되지않는다.
노력은 기본 베이스이고
거기에 운이 따라줘야한다
2025-05-21 11:07
이사람말 듣지마셈. 그냥 그날 그날 드는 생각, 머릿속에서 정리되지도 않은상태로 내뱉는거임. 그냥 말많은 보통 사람임 ㅋㅋ
2025-05-21 11:05
응안된다~~~ 다재능임ㅅㄱ
2025-05-21 10:36
꾸준함은 유전자가아니라 정신력이라 봐야지 멘탈이 탄탄한건 그 스스로의 정신력이 뛰어나다는거니깐
2025-05-21 10:02
인생의 전부가 운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인생의 절반은 운이라 할 수 있음... 건강함에 감사하고 공부 할 수 있음에 감사해야함... 노력을 안하는 사람은 없음. 서로가 생각하고 나아가는 방향이 다르기에 서로가 서로의 노력을 알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며 서로가 각기 다른 방향에 노력을 쏳고 있으니 다른 사람의 노력을 인지 하지 못하면 이해 할 수 없음... 내가 노력을 해서 수능을 만점 받았다고 해도 다른 누군가에게 너도 할 수 있다고 말하면 안됨... 다른 누군가에게 자기의 경험을 빗대어 판단하지말아야 하지만 그럼에도 다른 누군가에게 어떠한 조언을 해 주고 싶다면 그 사람의 시선이 향하는 곳을 보고 난 뒤에 조언을 해 주길 바람... 요컨데 교수들 죄다 자기 밖에 모름ㅋ
2025-05-21 09:37
참 웃긴게 학교다닐때는 노력 ㅈ또안했는데 일은또 미련하게 목숨걸고 하게 되더라..
2025-05-21 09:24
지들이 수능판에 들어와놓고 공부는 재능이다 뭐다 한탄하는 애들이 제일 이해 안감 꼬우면 내신으로 대학 가던지 나가서 돈을 벌던지 굳이 핑계대면서 남으려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2025-05-21 09:11
뭐 하기 싫음 안하면 됨 평생 재능 어쩌고 유전자 어쩌고 하면서 안하면 자기 인생이 손해지 ㅋㅋㅋㅋㅋㅋㅋ
2025-05-21 04:01
노력도 재능,꾸준한것도 유전자?
현실 도피 능력에 유전자를 타고났네
2025-05-21 00:57
?:범부여 네이름을 잊지 않겠다
2025-05-20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