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들이 체벌 안당해봐서 그럼ㅋㅋ
사람 같지도 않은 교사들 열에 아홉
정상인 교사 하나꼴 정상인 교사한테
천사라고 했음
2025-07-24 13:00
님들이 체벌 안당해봐서 그럼ㅋㅋ
사람 같지도 않은 교사들 열에 아홉
정상인 교사 하나꼴 정상인 교사한테
천사라고 했음
2025-07-24 13:00
개돼지 육성국가
2025-07-23 20:54
그냥 본인교과목 듣던지말던지 이야기만 쭉 하고 시험봐서 점수만 내면 선생이 제일 편하긴 함. 굳이 가정통신문이나 학교발달기록 이런거 꼼꼼히 안적고 관찰 안해도 되니까.
그런데 거진 매일보는 관계에서 가장 무서운게 무시라고 이야기 하는 이유가 있음. 살아있는 존재로 생각안하는거라.
2025-07-22 17:55
집에서 밥상머리 교육을 안하는데 남이 그걸 대신 해줘야 하냐
2025-07-22 09:46
그래서 담배쳐피는 애들도 신경 안씀 어차피 지들 건강 나빠지는건데 알빠노
2025-07-21 16:38
지금 신규교사들 보면 안쓰럽다가도
우리 가르치던 현재 부장급 교사들보면 쌤통이기도 싶고
2025-07-21 16:11
여선생들 ㅋㅋㅋ생각이란
2025-07-21 12:00
그런데 저런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나머지 학생들이 모든 피해를 다 보고있어요. 착실한 학생들이 불쌍한 세상.
2025-07-21 11:38
학교에서 할수있는 교육이 인성교육에서 인은 빠지고 성교육으로 바꼈네
2025-07-21 09:00
가정교육까지는 학교에서 가르칠수 없는거
2025-07-21 06:59
여선생들의 생각이란 ㅡㅡ
2025-07-21 05:46
가정교육을 학교에다 맡기려는 개념없는 부모가 많음
2025-07-21 02:12
저따위로 크니까 20대들이 ㅎㅎㅎ 개판인 사람이 너무 많고 안쁍죠 ㅎㅎㅎ 자업자득인걸 본인들만 모름
2025-07-20 23:55
우리학교는 선생님이 좀 때려도 아무도 뭐라고 한하고 깔깔대는데 ㅋㅋㅋ
2025-07-20 23:26
부모가 제대로 교육 못한거니까 당해도 싸지~~~
2025-07-20 23:09
사회문제는? 암튼 배울 스승 없어.
2025-07-20 22:25
체벌대상이 학생이 아니라 부모네 ㅋㅋㅋ
2025-07-20 18:43
어차피 가정파탄
2025-07-20 18:23
뭘 최대피해가 부모야... 최대 피해는 저런 애들이라도 뽑아서 써야하는 기업과 저런 애들 팀에 넣고 써야하는 팀원들과 상사들이지..
2025-07-20 18:11
내 친구 지금 중학교 담임인데 처음엔 열혈 선생 컨셉으로 항상 잘 해주면서 애들 잘못 하면 혼내고 그랬는데 4년 간 학부모한테 시달리니깐 그 후로 그냥 아무것도 안 했다 했음
애들 떠들건 잠 자건 지들끼리 놀건 아무 지적 안 하고 자습 하면서 터치 아예 안 하니깐 모든 학부모 민원 다 사라졌다 함
지금 시대는 아무것도 안 하는 선생님이 좋은 선생님이라는 거에 충격 받았음
2025-07-20 17:40
82년 김지영 세대 엄마. ㅋㅋㅋㅋㅋ
2025-07-20 17:17
문제가 뭐냐면 체벌이 도입되면 그걸 꼭 화풀이 대상으로 애들을 훈육을 빙자해서 패재끼니까 문제인거야
2025-07-20 16:40
???선생님 : 그래~ 무럭무럭 자라서 부모님께 배운 그대로 돌려 드리렴^^
2025-07-20 16:30
근데 그 부모들이 학교에서 선생들한테 개처럼 맞고 컸을수도 있어. 더 씁쓸
2025-07-20 16:23
96년생인데 중학교 첨 갔을때 남자 썜이 빠따 들고 돌아 댕기더라 ㅋㅋㅋ
2025-07-20 15:40
ㄴㄴ 교권 아직 살아있음 체벌이 안되니까 엄한 학생 잡아다가 조금이라도 자기 부심 있는 쌤들은 시험 오류 정정도 안하고 마냥 학생이 잘못했다고하고 쌤끼리 회의에서 이건 아니라고만 함 끝까지 사과도 안하고..ㄷㄷ 시험 정정기간 마지막 날에 성적싸인 받는 악마같은 놈들도 있음 학부모 전화는 그냥 비웃듯이 말함 + 고3인데 생기부 보고서까지 안받는 개같은 일까지 벌어짐(생기부는 교사 고유권한이라~ 보고서쓰라해서 여러개 내도 이말만 반복함)
2025-07-20 15:14
그래 그게맞아 냅둬그냥
2025-07-20 14:48
나 고등학교 선생님중 한분은 조지기 전에 부모한테 전화했었음.
니 아들이 이런저런 잘못을 했는데 내가 패도 되냐고.
놀랍게도 당시 이 전화를 받은 부모들 중 패지 말라고 한 부모는 단 한명도 없었고
그 날 뒤지게 쳐맞은 애들도 그 선생을 끝까지 미워한 애들은 단 한명도 없었음.
근데 웃긴게 자상하고 젠틀한 다른 한 선생님이 촌지받다 걸려서 담임 짤리고 중학교로 좌천됐는데(중,고 붙어있는 학교)
인기 많았던 그 선생은 애들한테 인사도 받지 못하는 선생이 되버렸지.
그 선생도 별명이 젠틀가이에서 (이름에 가 가 있음) 식충이가 되었지.
애들도 알건 알더라
참고로 우리패던 선생 별명은 십자가였음.
교탁에 무릎꿇리고 발바닥을 때렸는데 못박는 소리가 났거든..
2025-07-20 14:18
밥상머리 교육이 없어진 요즘
2025-07-20 14:15
뒤돌아 보면 거의는 벌이 맞는거 같은 생각이 든다
몇가지는 수십년이 지나도 그건 아니라는 기억이 있기는 하다
머 선생님도 사람이니 그 정도는 있겠지
벌이 아예 없는것 보단 있는게 훨씬 나을듯
2025-07-20 14:13
진짜 개같이 패고 쓰레기선생때문에 교권이 사라졋지...그때 맞으면서 커서 부모가되니 아이를 지키기위해 이렇게된걸...ㅠㅠ
2025-07-20 14:13
이건 진짜 선생님께서 잘 생각하신거 같네요. 어차피 체벌 하면 난리나고, 살짝 혼내도 난리나는데, 정작 난리치는 건 부모들이니 개념없는 학생들 방치해두고 나중에 부모가 피해입게 하는게 진짜 현명한듯 함. 이걸 인과응보라고 하나?
자랑은 아니지만, 본인은 초3~중1까지 분조장이었음. 그때마다 선생님들한테 혼나고 맞고 설교받고, 집에 가서도 아빠한테 맞고, 엄마한테 설교 당하다보니 어느순간 부터는 절제력과 다른 사람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게 되면서 현재 회사에서 이쁨 받고 있고, 가족들은 어렸을 때 미친놈 이었는데 지금은 사람이 됐다고 하고 있음.
2025-07-20 14:05
평생 함께사는 부모??? 거기서 그치면 다행이지만 그런 애들이 그 테두리안에만 있을까요? 사회와 다른 사람에게 괜찮을까요?
2025-07-20 14:05
난 40대지만 촌지받아 처드시고 학생들한테 지 기분 풀던 놈들 한테 배워서 그런지 그닥 다 ㄱㆍ런건 아니었지만
2025-07-20 14:04
몇년후에 지 엄마 찔러죽였다는 뉴스 기다리면 됨 ㅋㅋㅋㅋㅋ 폭행은 뉴스 나오지도 않음 이제
2025-07-20 14:01
과거엔 학생들 복도에서 기절할때까지 선생이 때린일도 있었음 냅두던 말던 맘대로 해 ㅋㅋ
2025-07-20 13:58
나 학창시절 생각해보면 선생들 동정은 안됨. 물론, 그때 선생과 지금 선생은 세대자체가 다르지만, 내겐 그 시절 기억이 다라서. 교권 강화한다고 하면 반대할 거임. 솔직히 고등학교는 대학교가는 학원이나 마찬가지인데, 인성교육은 부모가 하는걸로 충분함.
2025-07-20 13:57
쯧 쳐맞고등교해야 학교지 너무오냐오냐하는부모도문제
잘못했으면 맞고그래야하는데 부모님한테 온갖 몽둥이로맞던기억이 있네
2025-07-20 13:57
교사라는 인간들이 참 무책임하네
2025-07-20 13:51
민원 핑개되며 교권 포기인가?
민원인이나 교사나 이성적 판단 하기바랍니다.
적성에 안맞으면 그만 두세요. 남의 인생 망치지말고
2025-07-20 13:49
알빠노?
걍.냅두면 알아서 하든가 말든가
2025-07-20 13:47
저거 원래 저러는게 맞음 어느 집단가서도 통제나 교화가 안되면 냅두는게 맞음
손해는 본인 스스로가 지는거지ㅋ
2025-07-20 13:44
울엄마는 바카스 사들고와서 우리애좀 때려주세요하고 갔는데 ?
2025-07-20 13:42
생각의 전환
여윽시배우신 슨생님들은 다르십니다
2025-07-20 13:39
체벌을 못하게된 지금도 문제지만 가능하던시절 학생들 위에 군림하며 말도 안되는 이유로 애들 패던 선생같지도 않은 놈들도 진짜 많았다
2025-07-20 13:37
고은놈 하나 더 주고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는 말이 맞네요.
2025-07-20 13:33
집에서 예의 좀 잘 교육해라
2025-07-20 13:33
인성은 가정교육으로 만들어지는거라 교사가 체벌을 하건말건 애는 안 변함
2025-07-20 13:32
옛날처럼 개 패듯이 졸라게 쳐맞고 커야 10명에 9명은 정신차리고 살던 시대가 있었는데 참
2025-07-20 13:31
답정녀가 많아서. ㅋ
2025-07-20 13:29
전 94년생인데 제가 딱 고1때 수원에서 어떤 사건이 뉴스에서 나오고 나서부터 학교 쌤들이 점점 체벌을 안하셨어요
그전에는 쌤들 기분에 따라서 행동하는 경향이 깊었고 쌤이 기분 안좋아 보인다 싶으면 분위기자체가 싸늘했었네요
체벌을 안하고나서부턴 과유불급이라고 해야하나 쌤들이 너무 약자가 되신거같아서 안타까워요
2025-07-20 13:27
애가 난리를 쳐서 주변 애들에게 영향을 주면 학부모 끼리 서로 싸워서 알아서 해결됨
학군 형성된곳은 더 심함
2025-07-20 13:27
사회 적응도 못하고 평생 백수로 살면서 부모가 뭐라하면 패륜범으로 구속이나 당하겠지
2025-07-20 13:25
요즘 것들은 어른한테 함부로 대하는 등 정말 최선의 답이 방치라는 씁쓸한 상황이다.
부모가 우선적으로 자녀교육을 제대로 시켜야 하는데 나도 체벌이 만연했던 80년대 생이지만 내 또래 중에 자식을 키우는 부모들을 보면 선생님들한테 갑질하고 다니던데 그거 정말 법적으로 처벌하게 해야 한다고 봄.
2025-07-20 13:24
ㅋㅋㅋㅋ맞아요 그리고 살짝 민심을 걔랑 어울리지 못하게(?) 해놓죠. 피해보는 애들은 없어야 되니까.
2025-07-20 13:24
한편으로는 체벌인정해주면
전쟁포로 대우받는다는게 펙트
2025-07-20 13:24
애초에 가정교육 잘 된 애들은 학교에서도 사고 안치고
선생님 말씀 잘들음 펙트로
2025-07-20 13:23
정답이네요~~
2025-07-20 13:23
부모가 교육을 잘시켜야합니다.... 특히 엄마들
2025-07-20 13:21
정말 저러다 애들 엉망징창 부모가 본인들 아들 딸들이 엉망이 되어가는데 에라
2025-07-20 13:20
여적여 ㅋㅋㅋ
2025-07-20 13:20
언제는 학생 팰수있는 권한 있을대 선생들이 학생 바른길로 인도하긴 햇냐 참선생도 매우 적엇고 오히려 촌지라는뇌물받기 급햇던 세대들인데
2025-07-20 13:19
요새 대기업 막내가 40대임.
저런애 크면 안뽑아
2025-07-25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