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발 독립 좀 해라. 낼 모레 30살 자식 둘다 아직도 지원 중인 부모다. 허리가 휜다. 나 환갑이다
2025-06-22 21:20
제발 독립 좀 해라. 낼 모레 30살 자식 둘다 아직도 지원 중인 부모다. 허리가 휜다. 나 환갑이다
2025-06-22 21:20
차라리 부모가없는게 낫겟는데 그러면 각종 복지나 지원이라도 받지
2025-06-22 21:06
문자내용빨리지나가서 정지시키고보는데 본인돈아니라 엄마카드로쓴거 입금하라는거같은디?
2025-06-22 20:58
돈이문제가 아니다 아들이고 엄마고 글쓴것봐라 어떤환경서 살아온걸까
2025-06-22 20:57
보면 글쓴이의 소비에 대한 청구서임 근데 그걸 왜 청구하지 생각해 보면 아마도 엄카일 것 같음-아빠 빚 8천만이라 아빠 카드는 아닐테고 글쓴이가 쓴 버스비에 폰 사용료를 청구한다?왜 그걸 청구하지? 글쓴이가 냈다면 문제 없는데?그리고 제목에는 숙박비 받는다고 하는데 내용은 의식주 병원비 제외라고 써딨음 높은 확률로 엄마 카드로 생활하고 있음
2025-06-22 20:54
개인적으로 내가 낳은 자식은 내가 끝까지 책임져야하고 아무리 모난 돌이고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자식이라도 내가 어떻게든 끌고 가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낳아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낳은건 내 선택인데 왜 그 선택을 한 주체가 객체한테 보상을 바라는 건가
2025-06-22 20:54
미쳤나 나온나 고시원에 살아도 거기보단 천국 이악물고 일하고 사이버대학이라두 나와 바지런히 자격증도 따고
2025-06-22 20:40
레볼루숑 마렵네.... 다 때려 부수고 높 낮이 를 가르쳐줘야 겠다
2025-06-22 20:38
성인됐으니 생활비 보태는건 당연합니다. 근데 부모님의 태도가 문제인것같네요. 독립할 돈 악착같이 모아서 독립하고 대학준비도 하세요 부모님이랑 같이살지말고, 아빠가 빚진건 아빠보고 갚으라하시고 부모랑 거리두기 하시길...
2025-06-22 20:33
지게마렵노 ㅋㅋ 타소
2025-06-22 20:30
군대가거 혼자 살아 그게 나을수도 있다
2025-06-22 20:25
저게 부모가 보내는 카톡이냐 자취방 집주인이 보낼 카톡이지
2025-06-22 20:18
나 같으면 독립할 때까지 참고 살다가 독립하면 연락 잘 안할 듯.
2025-06-22 20:17
여자들 말은 자신에게 유리 하게 공감을 유도 하려고 해서 상대방 말을 들어봐야지 ,,, 내용은 엄마 카드를 가지고 쓰며 안갚으니 아버지가 규율을 세우려는 거 처럼 보이는 데 ,,조부모에게 예의도 가르치는 걸 봐서도 그렇ㄱ
2025-06-22 20:09
빚인지 빛인지도 모르는놈들이 세상만사 아는척은 ㅋㅋ
2025-06-22 19:59
이글 작성자 말고, 올린유튜버한데 물어 보고 싶은게.....
자식에게 숙박비라니 뭐지? ..... 내용상 10만원이네, 아버지카드 빚 8천 엄마와 갚는다는데 얼마 갚는다는거지? 38만원 엄마계좌로 입금한다며? ......
그리고 방값 얼마 내는데? 식비는 얼마 내는데?
대학은 학자금 대출받아 다닐수 있는거 아닌가? 일해서 집안 빚갚아야 한다고 쓴글 아니었나?
폰사용 4만원? 알뜰폰 쓰면 안되나? 난 1원이하로 6개월정도로 변경하면서 쓰는데, 택시는 언감생신 회사업무로 회사비용으로만 타면되지.....
이글 쓴 사람은 이런삶이 친구들과 달라서 고달프다고 하겠지만 읽어본 사람은 다들 이정도 아니 이보다 더 힘들게 사는 사람 많다고 힘내라고 다독여줄 내용이겠구만
이걸로 돈벌려고 부모님 레전드라 하며 쇼츠만드나?
2025-06-22 19:58
??? 뭐지 돈버는데 자기가 친구들이랑 쓴비용이랑 대중교통 폰비 자기가 내야 되는거 당연한거 아님?? 의식주 기본제공이라는데 뭐가 이상한거지?? 결제일 얘기하는거보니 엄마카드 쓰면서 글쓴이가 돈을 늦게준게 한두번이 아닌가본데??
2025-06-22 19:53
잉....? 월세랑 식비가 없는데.? 어딜봐서 숙박비를 청구한걸까 ?
그리고 글 제목이랑 내용 봤을때 본인이면 반대쪽 이야기도 들어봐야 할거 같은데? 능지수준이 글에 녹아 있는데 ㄷㄷ
2025-06-22 19:49
속얘기를 들어봐야할듯 빚8천이 사업,보증때문에 생긴건지 자식이 사고쳐서 그런건지 들어봐야 하고 저정도면 혜자아니냐 짐싸서 나가면 지옥 시작이여 부모 곁에 있는걸로 감사해라 빚지는순간 니 인생은 아주 헬게이트시작이다 나가라고 재촉하는애들 말 듣지말길 불법,사업아닌이상 니 인생 꽃길 갈일 없음 빚에만 허덕이다 20대접을수도 있다
2025-06-22 19:49
이걸 연을 안끊어?
2025-06-22 19:42
절연 하고 혼자 살어라 ❤
2025-06-22 19:40
어떤 부모가 자식이 잘하는데 저렇게 하냐?? 지 잘못은 절대 안 적지..
2025-06-22 19:36
대학붙은곳이 sky나 국공립대 아닌이상 굳이 안가도 괜찮음.집안이 안좋은건 어쩔수 없으니 본인 의식주는 낼수있음.그리고 달에 20정도는 저축하면서 직업훈련(돈 받으면서 교육가능)받는걸 추천함.그후 취업해서 저렴한 월세방으로 독립하고 차근차근 미래를 설계하면 중산층으로는 갈수있음..힘내십쇼..그리고 독립후에 연을 끊던지 달에 1-20만원씩은 부모님 도와드리던지 하세요..어쩌겠음..
2025-06-22 19:31
콩가루집안이네 ㅋ
2025-06-22 19:29
아..너무하네 자식을 어떻게 저렇게 취급하지? 엄마는 ㅅㅂㄴㄴ아 한없이 사랑을 주는 존재라구! 하..
2025-06-22 19:11
성인이 됐으니 니가 쓴돈은 스스로 해결하라는 얘기인데 그게 잘못된건 아니라 생각함. 부모의 채무는 크게 신경쓸일은 아님. 알아서 하겠죠.
2025-06-22 19:09
숙박비 내면 매일매일 침구정리에 청소까지 다 해주는거임?
2025-06-22 19:00
연 끈어야 함
2025-06-22 18:59
그런대 왠지 카드 8천이..
글쓴이 때문에 생긴 빛 같다.
이런 이야기는 쌍방 이야기 다 들어 봐야함
2025-06-22 18:57
솔직히 ㅋㅋ 의식주 다 대주는데 한달에 38만원? 개꿀인데?
2025-06-22 18:54
근데 저런 가족이랑 계속 살면 인생 망함
그냥 집 나오는게 나음
2025-06-22 18:53
아니 솔직히 손찌검한거랑 카드빛 8천만 빼면 나머지는 다 그러려니 할수있겠다 싶거든? 미국애들만 봐도 꽤 독립 빡세게 시키는편이기도 해서.
근데 저거 두개가 들어가는 순간부터 "너부터 잘해" 라는 말이 나와야할거같은데?
2025-06-22 18:49
내역만 보면 딱히 이상할건 없음 자취해봐라 그냥 혼자사는 순간 월세 기본식비로 아무리 적게 잡아도 60이상은 나감 대학보내주는건 보내주면 고맙고 정말 가고 싶으면 니가 몇년 돈모아서 가는게 맞지않아 ? 집안사정 대충 들어보니 자수성가하고 알아서 잘살면 되겠다 나중에 부모공양 안해도 죄책감 느낄 필요도 없고 좋게 좋게 생각해라 그리고 아버지 빚은 갚지마 어차피 니가 보증 선거 아니면 그럴 필요도 없고 안갚고 질질 끌어도 상속포기하면 됨
2025-06-22 18:48
와 난 저런 가정환경을 이해하는 사람이랑은 못 지내겠다..여기 정신나간 사람 많네
2025-06-22 18:42
자기 폰요금 이런거야 성인되면 내는게
당연하기는 한데 벌써부터 아버지 빚을
같이 갚는건 많이 부담스러울듯
2025-06-22 18:41
난또 월세가 엄청 센 줄 알았네~ 그래서 월세는 얼만데요?
2025-06-22 18:27
부모가 빚이 있는데, 니가 쓴건 니가 내라. 방값 10만원이면 거저다! 내 참.
성인이고 돈벌면 당연히 줘야지. 아니면 나가 살아...아...진짜 철 오지게 없다. 키워준값 달라는것도 아닌데 빚있는 가정에서 본인이 쓴돈과 10만원 공용비가 불평할 일이냐? 전기세 수도세 공용 관리비 다 합쳐 10만원은 거저다! 게다가 의식주 병원비 제외! 하 짜식 쫀쫀하긴!사람 만드려고 달라고 하는거같네!난 알바비 70%드렸고 평생 드리고 있다
2025-06-22 18:25
이 정도면 아빠 빚도 원인 확인해봐야 하는거 아님? 월급관리 니가해라... 부모님 용돈 드리고 독립해라...
2025-06-22 18:17
아마 어머니 카드 가지고 다니면서 쓰고 있는듯..
본인쓴게 281,930원이고 주거비+식비 개념으로 10만원 달라고 하신거 같네....
빛이 왜 생긴거고 아버지가 일을 왜 안하는지가 핵심인데 안나와서 이야기 하기가 애매한데....빛 팔천 있는 집에서 일하기 시작한 자녀에게 주거비 겸 식비로 10만원 내라고 하는정도는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부모님 글투에서 사랑이 전혀 안느껴진다는게 좀 문제인듯..
세후 190 받는다 치고 한달 40만 소비면 150만원 남으니 2~3년 열심히 모아서 독립하는 수밖에...
2025-06-22 18:14
대학을 안나와도 제대로된 기술만 익히면 돈벌수있다.
힘든일,어려운일은 안하고 공장에 안가고,지방에 안갈려고 하니 수입이 적을수밖에.
"달인"프로에서 아파트 페인트칠하는 우즈베키스탄 친구가
몇년전에 일당이 40만원이라고 했던가?!
고압선관리하는 작업자가 10년전에 일당 40만원이었지.
2025-06-22 18:11
자기가 쓴돈을 입금하는거야 그렇다 쳐도 그외 다른 부분은 개인적으로 이해 안됨 카드빚이 8000이나 있는데 일 안하는 아빠도 이해 안가고 그걸 이제 20살인 애한테 갚으라는것도 정상은 아님
2025-06-22 18:09
내역만보면 이상할건 없는데
엄마가 자식한테 하는 말이라기엔 지나치게 딱딱하고 사무적인 워딩..
20살이면 어린나이에 대학도안보내주고 뭐해준것도 없으면서 폭력만 휘두른게 부모라면서 돈뜯어간다고 반항심 생길것 같기도함
2025-06-22 18:08
ㅋㅋㅋ 다들 독립적인척 오지게하노 20살에 자기 인생 책임지는 한국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2025-06-22 18:05
손찌검은 가정교육의 일부임
2025-06-22 18:04
야 틀린말은 어니지.... 알아서 해야하는데 알아서 안하니깐 문제지
2025-06-22 18:04
난 또 아빠가 숙박하는돈 내주는줄; 아빠빚 갚지말고 유산포기하고 따로 살면 되는거 아닌가 저정도면..?
2025-06-22 18:00
아오!! 당연히 그건 드려야함 20살이면 부모님께 내가쓴 밥값 내는거 맞는거다 아그야!!
2025-06-22 17:51
숙박비?
2025-06-22 17:48
성인 됐으면 자기가 쓴 돈 자기가 내는 게 맞지;;
애초에 자기 통장에서 빠져나가야 할 돈을
왜 대신 내 주고 청구를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얹혀살면 부모님한테 용돈겸 생활비도 드리는 게 맞다
보험도 안 들은 것 같은데 한 번 나가 살아봐라
저 금액에서 세 배 이상은 든다
2025-06-22 17:46
머지 ?? 오히려 현명한 부모님 아니야 ??
아버님 지금 백수 ? 라고 말한건 지가 말하려고 하는 거에 동정표구
20 살 될때 까진 누가 키웠는데??
2025-06-22 17:42
다들 드리지 않나요? 적힌것중에 이상한 목록이 없는데?
폰 할부비랑 폰 통신비도 당연한거잖아...
2025-06-22 17:39
학자금 대출 받아 대학가면 되는거 아닌가? 부모가 학비 안줘서 대학 못간건 아닐거 같은데?
2025-06-22 17:38
이건 당연한거 아녀?
2025-06-22 17:37
독립해. 대학 가고
2025-06-22 17:36
개인이 낸돈 아냐? ㅇㅈㄹ 하는 애들은 대가리에 총맞았냐
그냥 얼마정도 달라고 하면 끝날걸
저렇게 조목조목 나열해가며 말하는게 정상이라고?
2025-06-22 17:34
미리미리 드리자~!
?????
2025-06-22 17:32
거꾸로 손찌검해줘보지
2025-06-22 17:25
도망가
2025-06-22 17:22
원래 성인되고 어른된다는게 힘든게 맞다.
이제 20살이라 아직 어린마음에 불평할 수 있지. 친구들 다 신나게 노는데 본인만 힘들다고 생각할 테니.
근데 아빠 빚 갚아주는건 오바임.
2025-06-22 17:17
자기가 쓴거 내는거 아냐?
2025-06-22 17:15
저런 사람들은 죽기 전 장례식 비용도 자식에게 선불로 지불하겠지?
2025-06-22 17:14
손찌검은 정말 잘못됐지만 저도 학자금 대출로 대학다니고 졸업하기도 전에 취업하고 독립해서 200도 안되는 월급받으며 20대때 학자금 대출 갚다가 그 와중에 2천이라도 모아서 그걸로 결혼하고 원룸에서 시작하다가 지금은 경기도 아파트로 일절 양가도움 안받고 사네요.. 그럼에도 원망은 하지 않습니다. 그냥 당연히 내가 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살아가지.. 저희 집도 그와중 빚까지 있어서 학생때 모아둔 코묻은 돈으로 700정도 갚아드렸네요.. 힘든시기 지나니 지금은 평화로운 가정이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2025-06-22 17:14
애를 낳은건지 싸지른건지 구분 못하는 부모들 많구나..
2025-06-22 17:10
평소에 밉보였나 보지
그리고 최소 그정돈 할 수 있는거 아냐?
가족아냐?
2025-06-22 17:08
그냥 본인카드로 긁으라하지 굳이 왜 저렇게 자기카드긁고 돈을 일일히 받는거지?
2025-06-22 17:07
1찍 특: 낳아준값 ㅇㅈㄹ
2025-06-22 17:03
전에 키운 값 달라 한것도 아니고 당연히 본인이 쓴값 달라는건데 직장생활하는 성인인 자식들한테 이정도 부모님이 요구 하기 전에 사연자 분께서 당연히 부모님과 상의 하거나 어느정도에 생활비를 수습 끝나는 삼개월 이후 드리겠다 했음 부모님도 이렇게 냉정하게 말 할 일도 없었을꺼라 봄 성인이 된 후 부모님의 지원이 당연한게 아님을 알아야 함 그러므로 항상 서로 감사함을 가집시다❣️
2025-06-22 17:02
근데 쓴돈 내라는거 아냐?
2025-06-22 17:00
왜 낳았나 싶고..
2025-06-22 16:59
말투에서 문제점이 보이지 않누 금액이 중한게 아니라 ㅋㅋ
2025-06-22 16:55
내가 지금 이해를 못하는건가... 자기가 쓴돈 내라는거 아냐..? 저렇게 하면 아빠돈은 아빠가 일해서 갚으라하면되는거고...
2025-06-22 16:54
저기서 의식주 제외한거고
본인이 친구들 만나거나 개인적으로
쓴거고 교통비 본인 출퇴근이고
통신비 본인이 쓴거고
한달 주거비,식비로 10만원 달라는거네
직장생활하고 월급 받는데
지가 쓴거 빼고 10만이면 그냥
용돈으로도 드릴수 있는데?
저 내용 외에 더 요구한다면
좀 그런데 저정도도 요구하면 안되는거냐?
가정형편이 저런집에서 그정도도
내기 싫으면 혼자 나가서 살아야지
돈들어 가니 그건 싫고 먹고 자고 빨래에
다 해주니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2025-06-22 16:52
빨리 독립해서 인연끊던지 최소한의 연락만하고 살아라.
2025-06-22 16:51
그냥 가출해서 혼자 살아도 저거보다는 잘살겠는데
2025-06-22 16:46
저거보고 느낀건 쌍욕 안하고 참은 자식이 부처다 부처. 저정도면 살인 날 수준임.
진짜 자식의 앞길을 막는 부모는 반드시 있다. 저건 부모가 아니라 악마들임.
2025-06-22 16:45
남보다 못한 가족이네..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
2025-06-22 16:45
도망가세요
2025-06-22 16:45
왜 연안끊고있는거지?
2025-06-22 16:41
무시해도 됨 인연끊어라
2025-06-22 16:41
자살각이다 진짜
2025-06-22 16:38
저게 부모라니.....
자식이 자살을 안한게 대단하다
2025-06-22 16:37
1빠
2025-06-22 16:36
제발 저런 부모 아래서 살지말고 절연해서 고시원이라도 잡아 독립해라.
대학 합격했음 정부지원, 학자금 대출 등 죽어라 찾아서 졸업해야 한다.
가난한데 대학까지 안나오면 공돌이 밖에 안돼.
2025-06-23 18:20
받는게 익숙한 애들아 나가서 혼자살아봐라 부모밑에서 꿀팔지말고
2025-06-23 18:17
대학 붙었으면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을 받지,,, 아쉽다. 주변에 선생포함해서 도와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네. 심지어 저정도 환경이면 국장도 나올건데
2025-06-23 18:05
힘든일 하면 금액이 달라짐 편안힐 하면서 돈 적게받는다 하소연하냐?
2025-06-23 16:58
난 20살 때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했었음.
아버지가 할아버지의 빚을 상속받은 거 때문에 집안에 빚이 있었다 보니까 중고등학생 때 반지하에 살았었기 때문에 성인되고 바로 경제적 독립했었다.
대학다닐 때 학비도 내가 빌렸고 알바하면서 어렵게 살았다.
그나마 친동생이 내가 군에있는 동안에 학비의 일부분을 갚아서 망정이지.
어린 애도 아니고 20살이면 자기가 직접 방을 얻어서 생활하고 그래야지 저기서는 부모가 숙박비 받아도 할 말은 없는 거다.
2025-06-23 15:17
그외 들어가는 돈은? 안 받은거네...고마운줄 알아...부모라고 다 해줘야 함? 나도 20살짜리 아들 잇는데.....20살될때까지 어떻게 살앗니? 그것도 적어야 ....
2025-06-23 14:47
가족이라도 손절각보이면 나가서 사는것도 방법이지
2025-06-23 14:33
부모가 아니네.. 그냥 지금까지 키워주셔서 감사 합니다 하고 따로 살아라 이대로면 20대 30대 다 바쳐도 안될 듯
2025-06-23 12:31
의식주 기본제공이라잖아. 이번달카드값 플러스 할부해놓은게 10만원이던가하겠지.
2025-06-23 11:39
정상적인 부모면 밥 굶지 말라고 하고,
용돈 넉넉히 줍니다.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하고
2025-06-23 11:13
아마 정상적인 부모면 저럴일 없을겁니다.
아마 고교때나 10대 시절
수천 ~ 수억 금전적 실수 했을거로 사료되네요.
부모님이 많이 화나신것 같습니다.
2025-06-23 11:13
자식 교육 잘시키네
2025-06-23 10:38
집 나가라
2025-06-23 10:28
호주 워킹이나와라 그 두배는 그냥 번다
2025-06-23 09:58
이런 소설같은 작성자의 말많으로 컨텐츠하는 이채널은 곧 망하겟네 갈등만 유발하고
2025-06-23 09:07
저지랄쌀거면 왜낳았냐? 누가 낳아달랫나 딱봐도 애들 자존감 갉아먹는 부모였겠다는 생각이 딱드네
2025-06-23 08:52
청구서에 의식주,병원비 제외는 나만 보이는거냐? 뭐지?
2025-06-23 07:42
연끊어라 제발 니인생이 아깝다야 이게 이슈가 될정도면 ㅈㄴ 심각한거야 이젠
2025-06-23 07:11
어머님이 멋지시네
20세면 지밥벌이는 지가해야지
당연한걸 올렸냐
2025-06-23 06:16
군대가세요. 재대하면서 바로독립
2025-06-23 05:38
록펠러 아빠냐?
2025-06-23 05:15
애매... 문자만 보면 엄마가 너무해 보이는데, 저 숙박비 받는다는 제목을 글쓴이가 붙였다면 말이 달라질 것 같음
2025-06-23 01:58
그냥 집 나와라..
2025-06-23 01:11
심각하네 사람들;; 요점은 돈이 아니라 문자를 봐요 부모자식사이에 오갈 태도가 아니라고요
무슨 생판남 예시로 회사에서 서로 싫어하는 사람한테 일은 해야하니까 업무적으로 문자주듯하는 저 태도의 문자가 문제인거임..
2025-06-23 00:45
20살 넘었으면 알아서 해야지 ㅉㅉ
학교는 학자금으로 하면되고
난 알아서 그랬음
2025-06-23 00:41
가난한부모는 가난만 물려주는게아니다. 라는말이 와닿는다
2025-06-22 23:47
저게 군대갔다온 아들이면 ㅇㅈ인데 20살한텐 가혹하긴하네
그래도 금액은 합리적인듯 자취하면 저거 몇배는 까임
청구한 금액도 사실상 숙박비 10만원 제외하곤 자기가 쓴거네
2025-06-22 23:41
일단 집나오세요 고시원 살면서 돈모아서 전세살기 ㄱㄱ
2025-06-22 23:12
꼭 뭣도 안해주고 키운 부모가 키워준값은 제일 열심히 찾음
2025-06-22 23:06
독립하셔요. 집에서 치이는 것 만이라도 피하셔야죠.
조부모한테 효도는 부모가 하라고 하시고요.
2025-06-22 23:00
이런건부모말도들어봐야됨
2025-06-22 22:52
? 부모한테 숙박비 내면서 살 바에 자취를하지ㅋㅋ
2025-06-22 22:29
쿠팡 가서 지게 사라 저거 반에반 값도 안한다
2025-06-22 22:18
아니 30대 넘었는데 캥거루족이면 이해를함..나가살든지 돈을 내든지..근데 스무살한테 이건아니지않냐? 아빠는 왜일안해
2025-06-22 21:37
엄마가 저리 철저한디..아빠가 몸이 아픈건가...성인이고 취업했으니 본인 생활비는 낼 수 있다만...어디 대학 붙었는지 모르겠지만 공부해서 학자금 대출받고 장학금 노려보거나 알바열심히 해보는게 좋을 듯... 독릭하면 주거비용이 또 들긴할텐데
2025-06-22 21:35
그냥 손절하고 절연하고 사는게 더 싸게 먹히겠는데?
통신비는 알뜰폰으로 5000미만 가능함
2025-06-24 16:06
근데.... 따로살지? 그가격이 .... 안될덴데..'.
너무하다싶긴한데... 대학을갈거면 부모한테 바라지말고 알바열심히해서 갔어야지. 그런부모인거알았으면 말이지.. 기대하는게있나? 일을하는데.. 그래도 딱 생활비정도는 줄수있지않나?
2025-06-24 14:26
저돈내고 얹혀사는게 이득인데?
2025-06-24 08:44
한국인들 정서엔 안맞겟지만 해외에 나가면 이게 정석이더라..전세계가 이러한데 한국만 유별난거란 생각들은 안하는 사람이 참많음..성인되서도 부모에게 부양받고 부양받는게 당연한 우리 한국인..쩝..
2025-06-24 03:21
가족해외여행 가는데 대학생 자식들 자기여행비는 자기가 내고 당연히 등록금은 알아서 성장기 용돈따위는 준적없는 그런집안 알고있음ㅋㅋ
2025-06-23 21:25
애매함.. 문자 청구내용에 이상한거 없고..
대학은 가고싶으면 학자금 받아서 스스로 가면 되고..
할머니 할아버지 선물/식사 당연이 챙겨드려야 되는거고
20살 넘었으니 절이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눈치주는건데 눈치를 못챔
이상한건 빛이 8천인데 노는아빠..
2025-06-25 19:15
난 19살때 10시간 이상 밥도 못먹고
잠깐 쉬는시간도 없이 꼬박 서서 일해서
그렇게 벌었던 알바비 어머니 도박 밑천으로
고스란히 다 털렸었음....
중3때부터 신문배달하면서 돈벌었는데
죄다 어머니 도박밑천, 도박빚으로 다 들어감.
고딩때는 내 알바비로 생계유지했는데
벌어다주는 족족 도박판에 갖다바치니
허구헌날 월세밀려서 방빼고 나가라 소리듣고
보일러도 못틀어서 한겨울에 옷몇겹씩 껴입고자고
두피가 찢어질것같은 고통 느끼면서
찬물로 머리감고, 쌀 살돈이 없어서
눈물이 날것같은데 어머니는 도박하러 다니면서
집에 잘 들어오지도않고, 집에 들어올땐
거진 술에 쩔어 들어와서
나때문에 자기인생 망했다고, 니가 해준게 뭐가 있냐며
입에담기 힘든 욕설들과 함께
설명하기도 힘든 폭력을 휘두르셨음.
그래놓고 나이드니까 친근한척
딸내미~딸내미~하면서 전화 해대는데
참 소름돋더라....
최대한 거리둬도 저렇게 소름돋게 전화해
돈달라하고 병원비며 뭐며
뒤치닥거리 다해주는데
한날은 전화해서 자기 나이드니까
내가 자기 배신하는것같아서 서럽다며
울먹거리는데 진짜 말도 안나오고
화도 안나고 그냥 헛웃음만 나오더라....
전화번호도 바꾸고 연락 끈은지 몇년안됐는데
솔직히 처음엔 마음불편한것도 있었지만
갈수록 편해짐.
저 글쓴이 같은, 나같은 사람이 있다면
그냥 하루라도 빨리 인연 끈으라 하고싶음.
괜한 죄책감 제발 느끼지말고,
그래도 부모인데, 그래도 자식인데 하면서
세상 꽃밭으로 살아와 대가리도 꽃밭인 인간들
하는말에 휘둘리지도 말고
하루라도 빨리 그 지옥에서 벗어나길 바람.
저런 부모 당연히 가진것없고
가장 창창한 나이는 어릴때부터 당해온
가스라이팅으로 버는거 다 집에 갖다바쳤을
확률이 높음.
그런상황에서 인연끈는다고 재벌되고
돈걱정 전혀없는 삶을 살수있는건 아니겠지만,
마음이라도 편하게 살길 바람.
적어도 사랑받아야할 존재에게 학대받으며
내자신을 갉아먹는 인생에선
하루빨리 해방되길 바람...
2025-06-25 14:43
친자식이 아닐확률 80%
2025-06-25 14:23
소중국인들다 국이나 찌게 먼저 개인그릇에.퍼먹고 더럽니 어쩌니해라 쫌 ㅋㅋㅋㅋ
2025-06-25 14:01
와 ㅋㅋ 댓글들 뭐냐.. 진짜 다 그렇게 교육받고 자란거임..????? 사회생활하는데 본가에 얹혀사는 상황도 아니고 갓 20아님??? 와 ㅋㅋㅋㅋㅋ 난 회사 댕길 때 빼고 매달 용돈 받았는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6-25 04:10
부모복이 반복이다!는 말이있슴~ 하루빨리 기숙사지원하는데로 독립하세요 답없는 부모다
2025-06-24 21:35
적어도 낳았으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줘야지. 공부도 안시키고 저렇게 어렵게 살게 하면 인생 끝까지 어렵게 살게 된다. 그것이 바로 가난의 대물림이다. 자식이 원해서 태어난 사람은 없다. 다 부모가 원해서건 쾌락을 위해서건 모두 부모가 원해서 자식이 태어나는 것이지. 책임이 따르는 일이란 걸 모르고 낳았나?
2025-06-26 20:01
양쪽이야기 다 들아봐야함
대학이라고 다 대학이 아닐수도 있고
학창시절 어찌 살았는지도 양쩍이야기 들아봐야함
2025-06-26 14:53
학자금대출 받고 대학가시지 집이랑 거리 최대한 먼곳으로 그리고 청년 전월세 지원나오는거 신청해서 살곳 마련하고 알바하고 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당장 이게 안되면 군대입대 빨리 하던지
2025-06-26 11:09
대학을 왜 아빠가 보내주지? 본인의지가 없는거 아닌가? 등록금도 방학동안 노가다 알바만 해도 해결되는데.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 받아도 되고 얼마든지 부모의지 안하고도 대학 다닐 수 있다. 결국은 아빠 핑계대고 대학 안간거잖아. 그리고 어떤 일을 하는데 하루 10시간을 하는데 200밖에 못벌지? 만18세되면 스스로 벌어서 생활해야 정상 아닌가? 인간이라면... 왜 아빠가 일 안하시는지 충분히 이해가 된다. 아빠가 일하고 있으면 계속 자식은 아빠 핑계대면서 빨대뽑고 살아 가겠지... 내용도 보니 아빠한테 빨대뽑을려고 했는데 아빠가 청구한거고만, 빌붙어 살면서 38만원이면 남는장사 아닌가? 나가살면 월세만 50만원정도 일텐데..., 그리고 그 38만원도 결국은 자식이름으로 적금 들었을 확율이 높다.
2025-06-26 10:21
저런부모 생각보다 많다...
2025-06-26 06:47
어 재명이형이 너네 아빠 빚 8천중에 5천 탕감해준데 ㅊㅊ 너 숙박비 줄겠네 ㅋㅋㅋ
2025-06-26 02:46
호적 ㄱㄱ
2025-06-26 00:13
자기가 쓴돈에 10만원 생활비면 그리 부당한 요구는 아닌 듯한데...
2025-06-25 22:01
솔직히 별로 가혹하다고 생각 안들고 그냥 할만한거 같은데 뭐 쓴거 달라는데 왜 불만이면 나가서 살던지
2025-06-27 20:37
뭔가 독립심을 키운다기보다 사채업자 같네.. 흠! 난 고등학교때부터 객지생활해서 독립했다지만 그래도 부모님은 집에가면 위로하고 마음을 다독여 줘서 좋았는데.. 힘도 나고
2025-06-27 17:56
아들이 엄카쓰고 의식주 제외한 자기가 쓴 비용 내라는거지 뭔 숙박비? 10만원 용돈받는다는거 아님?
엄마가 아들친구랑 같이놀러간건 아닐테고
2025-06-27 15:40
부모 아니다 그냥조용히 나와 독립하세요 그런부모밑에 태어난건 님 잘못이 아니다 그러나 등신취급받고 호구당하면서도 참고살면 그건 님잘못이다 그러니 하루라도 빨리 독립해서 연끊어내고 님인생 살아요
2025-06-27 14:03
아빠 빚이 8천인데 아빠가 대학을 보내줌?
그리고 아빠 빚을 엄마 + 본인이 갚는다면서 그 금액에 대한 내용이 없음
아빠가 어릴때부터 손찌검함? - 훈육이 아니라 그냥 가정폭력이면 경찰서를 가라
2025-06-28 02:39
이런사람들한테 호주 워홀 추천함. 이게 그냥 집나온다고 되는게 아니라 완전한 단절이 있어야함. 호주가면 힘들겠지만 젊다면 몸으로 하는일 한게 많고 돈도 많이범. 몇년 갔다오면 내가 달라져 있음. 완전 무적이 될꺼임
2025-06-29 11:17
성인됏으면 청구 할수도잇지 대신 부모 빚 갚아주지 않아도 될 의무도 있음
2025-06-29 01:42
도망쳐....
2025-06-29 22:22
지가 쓴거 빼면 큰금액도 아니고만 뭔
드린다 생각하고 줄수도 있는거지
연을끊네 마네 앰병하고있네 다들
2025-07-01 13:01
나가면 천국일꺼 같지? 저렇게 내가 쓴거 내고 최대한 붙어있는게 좋을 것이다. 그래야 한푼이라도 모으지. 자취하면 진짜 200은 그냥 스쳐지나간다.
2025-07-02 21:15
그냥 연끊고 나가서 살아라.
2025-07-02 14:24
? 나도 23살 군전역하고 일 병행하며 돈번순간부터 보험비 건물세 토지세 휴대폰등 각 공과금 다 넘겨 받았음 당연한거 아냐? 이런 비용을 당연히 대신 내주는걸 바라는거 부터가 내 자유를 얻고싶지 않다는거다 모든 일엔 책임이 따라온다
2025-07-02 13:38
저런 집안들 특징이.1찍이 배급견들이에요
2025-07-02 10:33
저렇게 살다보면 드러워서 잘 살고 만다 라는 의욕이 생기기전에 월급의 노예로 전락하겠네
2025-07-02 09:46
말투 빼면 이상한 거 없어보이는데... 20살부터 퉁쳐서 숙식비로 80씩 드려왔는데 남들은 그게 안 당연했다는 게 더 신기...
2025-07-02 05:43
뭐가 레전드라는거지 성인이라고 자식 쫓아내고 집이 없어서 구하는동안 3개월만 맡아달라니까 꺼지라는 세끼도 있는데
2025-07-03 13:12
저건 말만 그래도 좀 선하게 해주셨으면 그래도 어느정도 수긍이 될 문제일거같은데 말을 너무 남한테 하듯이 하는거같아서 문제라고 보여지네요 성인이니까 이제 집에 살거면 생활비 보태줬으면 한다 뭐 이런 늬앙스로만 흘러갔어도 합의점을 찾을수있었던걸로 보이는데 안타깝네여….
2025-07-03 10:38
제게 왜..? 생활비 드리는게 힘드나..?
지가 쓴건데 일도하는 성인인데 대학안나왔다고 멸시 받을 수는 있지만 넘 억지 아닌가 지가 그럼 장학금 받으면서 알바하면서 대학다니던지 지도 그럴 깡 없으니까 안다닌거 아님..?
2025-07-03 04:47
저렇게 칼같은 집안이면
돈 벌면 그냥 독립하는게 날수도
집에서라도 편해야지
근데 말은 양쪽 말 다 들어봐야지
나이먹어도 감정싸움은 유치해지잖아
2025-07-04 07:26
난 아버지랑 같이사는데
월세 공과금 생활비로 한달에 80씩 내고있는데
한달300범
ㅈ같다 생각하면서도
여태까지 키워준거 낸다 생각하고 내고 있다?
2025-07-05 16:42
조용히 나와서 기숙사 있는 직장으로 찾아가서 연 끊고 사시길......
그래야 돈이 모일듯....
2025-07-05 11:24
내용이 좀 이상한데....5월 청구금액은 엄마카드 쓴거 청구한거같은데....?? 당연히 내야하는거 아님? 친구하고 논거 교통비 핸드폰비정도는 본인이 내야지....거기다 의식비 병원비 택시비는 또 제외했네
2025-07-05 03:16
부모가 자식한태 저리 모질게 대할때는 이유가있는거다 아마 ㅈㄴ 속썩였을걸 대학합격도 저기 이름 없는 지방대것지
아빠 카드빚도 뭔가 자식이 촉법때 사고친거때문에 저리된거 같다 왜 이런 의심드냐고 저 자식이 진짜 억울할정도로 부모가 ㅂㅅ이면 진작에 돈 저리 나가는거 고시원에라도 산다고 연 끊고 독립했음 근데 독립안했네 ㅋㅋㅋㅋ 그럼 뻔하지
2025-07-07 07:18
ㅋㅋㅋ 틀린말이 아니지만 이 상황에서는 절연이맞지 ~ 추가 비용이 없겠구만
2025-07-06 21:40
대학은 학자금 대출로 가족이 빚이 있다면 성적 3.0만 되어도 절반 가까이 나라에서 내줌 집은 청년 월세지원금 으로 70프로 까지 나라에서 내줌 학자금 생활 대출 한학기당 150까지 아무 이유없이 생활비 대출 가능 다른 여러가지 많은데
2025-07-08 11:12
완전 주워온 자식같고
엄하다 못해 강압적인 느낌이네
2025-07-08 09:47
20살이면 줘야지 당연한거아님? 나만그리살았나?
2025-07-07 22:18
걍 나가 살자.. 부모랑은 손절하고..
2025-07-09 20:29
그냥 집을 나가라. 독립이 답임. 분명 집나가면 돈 더 나가겠지만 마음은 엄청 편함. 꼴보기싫은것들 안보고사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비 깨닫게될꺼임.
2025-07-09 09:55
10시간 넘게 일하면서 200도 못받고 있으면 사장님한테 최저임금 왜 안지키냐고 따지지도 못하는 빙따리라 미래가 훤하다 아빠처럼될듯
2025-07-09 21:30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엄마가 자기 빚을 나한테 요구해.
여태 나 키워준 값 3억이라고 그것도 주래.
나는 동생 대학가라고 대학안가고 어렸을때부터 공장에서 일했는데 단순노동이라도 같은 동작 반복작업하다보니까 관절 연골? 그런것들이 오십견증상이랑 똑같다고하고 어깨랑 목 고장나고 그래도 엄마는 운동하면된다고 걱정조차 없고.
나중에 엄마가 오십견왔는데 힘들다고 일 전부 관두고 나한테 돈 벌어오라고하고..
그래서 나도 너무 서러워서 엄마가 지금 그 나이에 겪고있는 고통을 나는 23살때부터 겪으면서 가족한테 걱정하나 못받고 일하라는 소리만 들었는데 엄마는 온 가족이 걱정하네?
엄마도 참고 일해봐~ 라고 했다가 무슨 세상에서 제일 나쁜 딸 취급받고..
엄마는 세상에서 제일 불쌍하고 희생한 엄마..ㅋㅋㅋㅋ
나도 엄마랑 딸 사이좋게 지내는 주변인들 부러워서 잘지내보려고해도 항상 내 비수를 꽂는 말들을 할때마다 정내미가 떨어지고 무언가 따지고싶지만 따져도 이해받지 못하는것을 이젠 아니까 설명하는것도 포기했어.
내가 사기당해서 엄마가 처음으로 나에게 돈을 보내준적이있는데 그 돈은 내 동생 유학 보낼 돈이었다네?
내 동생은 그 돈을 내가 써서 우울증이오고 살자까지 했대.
내가 철이없대.
내가 여태 번 돈이 전부 어디로갔는지 모르겠대.
이럴줄알았으면 그냥 내가 대학갈걸그랬나봐.
나는 그래도 동생은 한번도 미운적이없었는데 이제는 미워.
그런 사람들이 힘들때에는 나를 가족감옥에 가두는게 정말 지쳐.
그들보다 잘 살고싶은데 그럴수없는 현실이 너무 짜증나.
유학안가서 우울증이왔고 언니한테 말 안하고 혼자 참았다는 말을 하는 동생이 그 말을하면서 엄청 희생한 사람으로 자신을 포장하는것도 너무 짜증나.
걔 살자 한번 한걸로 온 가족이 우쭈쭈해주고 눈치보는것도 짜증나고 나도 참다참다가 내 살자이야기를 했더니 그거가지고 그러는게 한심하다는 뉘앙스를 풍기는것도 정말 비참해.
남들에게 쉽게 받는 위로는 정말 원하지도않는데 오히려 위로받고 이해받고 싶은 상대에게서는 매서운 말들만 들으니까 괴로워.
2025-07-11 20:15
살아보려는 엄마의 마음은 전부 쌩까는 분위기다?
그럼 돈버는 자식 세끼 생활비 주리? 지난거 소급 안하는거에 감사해라
2025-07-11 18:38
연을 끊고 사는게 낫지
2025-07-11 16:20
애테크 ㅋㅋㅋ
2025-07-11 05:19
기숙사있는공장들가서 악착같이 돈모으고 가족과 절연해라
저런가족은 인생에 도움 1도안됨
2025-07-12 18:02
혼자살면 편함
못다한 공부도좀하면서 사셈
2025-07-12 00:16
저런것들도 부모라고 ㄷㄷㄷ니들도 부모한테 수박비랑 부양비주냐
2025-07-13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