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잘하고?
2025-07-19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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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밈/짤
일 못하는 직원의 공통적인 특징
- 킹쥐 13일 전 2025.07.16 19:32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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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자기가 일못하는것같다 느끼시면
중간중간 경과보고만 자주해줘도 반은 먹고갑니다. 진짜에요
2025-07-19 06:04
음 제 경험상 6번 질문이 이상하다가 동의못하는게
지금은 같이하지 않지만 거쳐간 사람들중에
본인 딴에? 뭔가 짚고 넘어가야 확신하는 케이스라고 생각함
그리고 이런 친구들이 처음엔 좀 못하는 것처럼 보였는데
어느 순간에 보면 이런 사람이 에이스였음
2025-07-19 04:00
내가 팀장이긴 한데, 근데 애초에 저렇게 폐급인 애들은 연차가 차도 똑같습니다. 뭐 부장된다고 달라지지 않아요. 그리고 연차가 오래되어도 이직하는 회사마다 짤립니다. 그러니 신입 사원분들 너무 기죽지 마셈.
2025-07-19 03:55
생각이 많고, 질문을 안하고, 용기가 없다 = 위에서 봤을땐 보고를 무시하는 하극상 짓. 직급체계를 무시하는 행위. 부적응자.
2025-07-19 03:45
폐급들은 본인이 폐급인줄 모름 폐급들은 자기중심적이고 철면피에 본인한테 어마어마하게 관대함 예를들면 카풀 얻어 타는 주제에 차에서 냄새난다고하는격
2025-07-19 01:29
개빡치는 게 빨리 갖고오래서 갖고가면
빠꾸 오지게 시킴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양보단 질이다! 해서 고심 끝에
갖고가면 생각이 너무 많아서 늦네!? ㅇㅈㄹ
어쩌라는거냐ㅠㅅㅂ
2025-07-19 00:25
일 못한 직원 특 보고만하지 해결은 안해
2025-07-19 00:07
팀장이라는 자리에서 과정과 결과를 다 볼줄 알아야되는데, 결과만 보니까 저런 소리하는거임. 무능력한 팀장은 업무의 중요한 디테일을 잘모름.
2025-07-18 22:33
나도 팀장인데.. 잘못했다 인정하면될것을 자꾸 변명만 하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 잘못된걸 이해하고 인정하고 신경써서 한다는 느낌을 받도록 하는사람이 있어요 . 질문을 이상하게 하는사람은 머릿속을 정리 못하는 사람이라 1을 말하면될껄 10을 말하고 무엇이 질문이였는지 말하는 본인도 모르는 사람이 많음;
2025-07-18 22:22
인간은 모든 말을 할때 다 자기중심적으로 말하면서 자기자신이 정당하다고만 생각하는 자기중심편향성이 있음. 일 못하는 직원들의 특징이라고 하지만, 자기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기 위해 저런 마을 하는 가능성도 있고, 사실 자기 자신의 과거의 모습과 그 당시 중간관리자에게 들었던 말을 마치 자기 생각인마냥 말하고 있으면서 그걸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거일 수도 있음
2025-07-18 22:13
울사장........왜 반대냐
2025-07-18 18:48
8년 참 길게 하셨네....
2025-07-18 16:30
일 못하는 팀장
쓸데 없는 곳에 인력 낭비함 ㅋㅋㅋㅋ
2025-07-18 13:23
진짜 일 못하는 애를 못본듯.. 일 못하는 애는 12번 처럼 고민 조차 안하고 그냥함. 거기다 질문 자체를 안함 본인이 시키는 대로 잘하고 있다 생각함. 그래서 결과물 보면 경악스러움…그러곤 애초에 지가 오더를 잘못 알아들어 놓고 팀원 팀장에게 책임전가함. 그러다보니 오래 일해도 실력이 늘지가 않음…
2025-07-18 11:45
일 못하는 팀장의 특징도 이거랑 똑같다
2025-07-17 22:05
팀장8년차...이게더무능할수도ㅎㅎㅎ
2025-07-17 21:51
팀원3년
부팀장 4년
팀장 4넌 하고 이직했는데
결론은 하나 관상은 과학이고
일잘하는 직원보다
사고 없이 분란 없는
직원이 10배 좋더라
2025-07-17 20:54
팀장은 그런 직원을 이해시키고 일할수있게 이끌어라 라고 뽑아놓은게 팀장임
일 못하는 사람 특징은 맞는데 그걸 잘 할수있게 하는게 팀장의 역할인데 그걸 못하면 "일 못하는사람" + "일못하는 팀장" 환상의 조합인거임
2025-07-17 19:42
저런 사람들이 또 자격지심은 심함. 일 잘하는 사람들에게 시기질투가 심함.
2025-07-17 19:40
일못하는 직원 특징.. 생각이 남들과 다르다..
안좋은 쪽으로..
2025-07-17 19:36
팩트는 폭력이야.... ?
2025-07-17 18:28
말을 안한다.
고객 및 클라이언트가 기거 아마 알고있겠지 라고 생각하며 시간지나고 막상 닥치면 어? 하며 그때가서 조율한다.
2025-07-17 18:19
1번 2번은 왜 안하는지 몰라서 그러는건가.. 생각이 많고, 용기가 없다는 애기는 회사는 놀이터가 아니라 실전이기 떄문에 일개 직원이 책임을 질수가 없는 구조임 그렇기때문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심사숙고해서 하는거고 반대로 중소기업에서는 저렇게 안하면 개개인한테 책임감이 너무 심해져서 그사람이 다 책임질수밖에 없는 구조가 된다.,
2025-07-17 18:14
상사랑 부하직원이랑 입장차이가 있는거 아닌가?
2025-07-17 18:13
좌구조네..ㅋㅋ
2025-07-17 17:05
3번은 팀장이나 사수들이 거의 가지고 있지.. 2번 내용내로 의견 내더라도 욕만 듣고 지들 고집대로 하라고 시킴. 전에 일하던곳도 팀장이 생각이 없더라.. 그 팀장이라는 직위도 나이가 제일 많으니까 팀장 시킨건데 지가 일 잘하는줄 알고 팀장 단줄암..
2025-07-17 16:32
지가 뭐 되는 줄 아는 줄 알고
나대는 쫄보들이 젤 짜증남
차라리 일머리 없어도 성장캐가 낫지
위아래로 못살게 구는 빌런들은
그 회사 밖에 안 받아주는거면서
그렇게 나댐.
2025-07-17 16:22
제일중요한게 이거 내가 어떻게해야하는 방향도 모르는데 묻질 않음 이게 잘못된거임
2025-07-17 15:36
사실 5번이 개 웃긴 부분인데 1~6까지
모든 똥글을 스스로 셀프 반박한다는 사실.
2번이 개 웃긴 이유는 아무것도 준비 안된
신입 사원, 사회 초년생이면 모르는 게
많은 것이 당연한데 눈높이에 맞춰서
알려줄 수 있지 않나?
교육도 공감이 필요하고 지능이 필요한 영역이다ㅋㅋㅋㅋ
먼저 알아듣기 좋게 지껄여주시면 정상적인 애들이라면 알아듣고 업무 이행한다. 못 알아 쳐 듣게 지껄여 놓고 욕먹을 각오를 해야 한다는 건 그냥 부하 직원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생각하고 갈구겠다는 뜻이다. 미개함 그 자체.
교육을 제대로 못했다는 가정 하에 1번과 4번은 당연히 따라오는 문제다. 제대로 배운 게 없는데 당연히 생각이 많아지고 실수하고 반복하지. 답답하면 쳐 알려주면 되는 거 아닌가?ㅋㅋㅋㅋㅋㅋ
5번 자신에게 관대하고 부하 직원 생각 안하고 멋대로 지껄여 놓고 제대로 일해주길 바라는 이기적인 마음 + 못하면 감정 쓰레기통으로 만들어서 남탓+꼽주기 ㅋㅋㅋㅋㅋ 그대로 배우는 거지 신입들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6번도 저딴 얼척 없는 지시와 교육을 받았으니 가르치는 인간이 비정상적이라서 당연히 그걸 배운 사람은 비정상적으로 이상하게 말하지 똑바로 말할까?ㅋㅋㅋㅋㅋ
완벽하게 지 얼굴에 침 뱉기.
2025-07-17 15:13
특징은개뿔 ㅋㅋ
월급 많이줘바라 안잘리려고 아득바득 열심히한다
2025-07-17 14:28
한마디로 머리 나빠서 자신감은 없지만 고집은 쎈거. 꽤 있지 이런 직원들
2025-07-17 11:33
생각 많고 용기 없고 고집있고 복잡하게 일하고... 여기까지 딱 나다...
2025-07-17 11:06
아냐아냐
결론은 지가 똑똑한 줄 안다는거임. 초보 주제에 뭔가 1인분인 척 하는게 웃김.ㅋ
2025-07-17 10:41
ㅋㅋ 이건 근데 상대방 입장도 들어봐야함.
상사가 개꼰대고 지 잘빨아주는애들만 잘해주는거면 얘기가 달라짐
2025-07-17 08:29
나머진 그렇다쳐도 1,2번은 개솔 같다 특히 2번은 걍 너 감정쓰레기통 되라는거 돌려말하는거 밖에로 안보이는데? 체계화 된 곳은 메뉴얼이라는 가이드라인이 있는데 딱 ㅈ소들이 1,2번 같이 일 주먹구구식으로 하면서 걍 마음안들면 걍 욕함 ㅋㅋㅋ 수준 낮은 회사들이 딱 1,2번 유형이지
2025-07-17 07:42
이게 다 반대로 팀장이 그러면 어떡하나요..
2025-07-17 07:36
일 못하는 팀장 - 자기는 안그런 줄 안다
2025-07-17 07:30
5번 빼고 전부 괜찮은데요
창의적인 한국인들 망치는 마인드
틀에박힌 회사방식이군
시키는 일만하라는 생각
창의적인 마인드를 억누르네
2025-07-17 07:27
다른 것들도 다 맞말인데3번 진짜 ㄹㅇ임. 지적이 아니라 이렇게 해야한다고 좋게 말해더 절대 안듣다라.
2025-07-17 07:08
ㄴ...난가?
2025-07-17 06:51
용기가없엌ㅋㅋㅋㅋㅋㅋ 첨엔 이것저것 내봤는데 그냥~ 이게 최선이야? 하면서 ㅈㄴ갈궜겠지
2025-07-17 06:44
저런 사람 밑에 있어본적 있는데 매우 ㅈ같음
2025-07-17 06:37
이거 딱 내향형+회피형 특징 아님?
2025-07-17 06:35
한마디로 개념없다
2025-07-17 05:30
질문이 이상함은 집중이 안되는게 아닙니다 저런 사람들은 애초부터 의미없는 질문을 하기 때문임 즉 엉뚱한데서 삽질하는 질문을 많이함
2025-07-17 05:14
왜 허비했겠어? 맞짱마렵네 애초에 설정을 잘하던가 이지랄하고 열불내면 인성 쓰레기로 몰이하지? 점마 팀장 8년 꽁으로 처먹었어... 후...
2025-07-17 04:02
일못하는애 특징 이랄게 있냐 ㅋㅋ 느릿느릿 하고 알려준거 또물어보고 뭔가 띨빵한 그런애들이 일못하는 애들이지
2025-07-17 03:52
사실 모든 건 상대성임
용기가 없고 질문을 안 하고 이런 건 뭔 질문만 하면 죽일 듯이 ㅈㄹ해서 도저히 말도 못하게 만들어서 그런 경우도 있고, 일을 고무줄처럼 늘리는 건 팀장 혼자서 생각하는 걸 수도 있음. 사실 그 프로세스가 정확할 수도 있는 거임. 그리고 질문이 이상한 건, 듣는 사람이 못알아듣는 걸 수도 있음.
내가 봤을 때 진짜 크리티컬한 건
3. 고집이 쎔, 5. 내로남불 이 2가지고 나머지는 팀장의 능력으로 코칭을 해야 하는 부분임.
직원 입장에서 해야 할 행동강령은
1. 일을 받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하는 시간을 갖고,
2. 관련 조사는 가능한 철저히 해서 내 생각의 근거를 확실히 하며,
3. 이러다 방향성에 대한 의문이 생기거나, 도대체 너무 늘어진다 싶으면 일단 고민한 걸 들고 가서 질문을 한다.
4. 그렇지 않고 루틴하게 하던 일이나 생각이 정리가 되는 일이라면 어느 정도 하고 중간보고를 하고, 계획부터 합의를 해야겠다면 계획보고를 하면 된다.
2025-07-17 02:39
피드백 해주면 사표 쓰고 그만두는게 MZ 아닌가 싶은디 ㅎ
2025-07-17 02:16
음~난 나에게도 가혹하고 남에게도 가혹함.
보면 남들은 쉽게쉽게 하는것도 1~10까지
꼼꼼하게 봐야해서, 늘 동료들,상사분들이 완벽주의가 심하다고 하심
2025-07-17 02:13
이거 작성자 평가도 꼭 확인해봐야함
본인은 아니라는데 본인이 하던짓일수있음
2025-07-17 02:10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군대폐급 이런사람들은 사회생활도 제대로 못함. 차라리 일진출신인 애들이 말좀 잘듣고 찐따출신애들은 지말이 맞다고 생각해서 대화조차도 성립이 안됨
2025-07-17 02:07
? 나 일할때 ㄹㅇ 다른 부서에서도 에이스 소리들으면서 일 잘했는데... 나 생각 많아서 한달동안 조금이라도 찝찝하거나 이상하면 무조건 선임한테 다 물어봄. 나중엔 선임들이 내가 가면 또 물어본다고 뭐라함.(항상 다른 내용이었고, 물어본 거 항상 수첩에 적어둬서 외우려함) 선임들이 나 못하는 애인줄 알았다함.... 근데 나중엔 그거 다 이해해서 후임 교육 내가 하고, 선임들이 못하는 것도 다 내가함... 내가 한 거 퇴짜맞은 적이 한번도 없었음. 근데 그러다보니 나한테만 일 다 몰아줘서 일 많으면 무조건 나 연장 시켜서 현타와서 나감....
2025-07-17 01:26
6번,,음...핀트가 어긋난 질문이 있음
중심에서 벗어나서 좀 이상한 곁가지로 뻗어나가는..
2025-07-17 01:02
롤에 많던데
지가 죽으면 조용하다 같은 팀이 죽으면 발광
2025-07-17 00:22
나 가끔 질문 이상하게함
진짜 기초중의 기초 물어볼때있음
근디 이게 한사람한테만 그럼
사장님한테만 그럼 경력 10년차라 기초적인거 물어보면 사장이 항상 나한테 그 말함
혹시 너의 질문에 다른 의도가 있니?
근디 예전일인데 진짜 기초적인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사장이 쓰윽 지나가더니 그냥 혼잣말로 툭 던지고 갔는데 그때 그 말이 계속 생각나서 내 지식이 부족한게 아닐까 의문이 들음
계속 공부도 따로 하고 있는데 오히려 흥미롭고 좋았음 그래서 가끔 기초적인거 물어보고 그럼
2025-07-17 00:06
뇌빼고 시키자마자 일단 시작하고
고민되는순간 상사한테 달려가서 의견물어보는
어디 나사 빠져있는사람이 좀 고수인듯
2025-07-17 00:05
저런 사람이 경력 쌓이면 본인에겐 관대, 남의 실수는 끝까지 지랄
2025-07-16 23:42
1번 2번은 좀 에반데..?
1번 생각을 너무 해서 시간만 낭비고 2번 용기가 없어서 욕먹기 싫고 그러다 보니 상사의 의중도 파악 못 하고 혼자 끙끙대고 피드백을 못받아서 발전이 없다는 소리인데..
이거 뭐 잘 모르는거 무지성으로 도전해서 개욕처먹고 피드백받고 일 배우라는 말로 바께 안들림.ㅋ
1번 2번은 사람에 따라 장점이 될 수 있는 부분임.ㅋ
생각이 많고 용기가 없으면 욕먹기 싫어서라도 자기가 배운걸 생각해보고 최대한 잘하려고 하는사람도 있음.ㅋ
2025-07-16 23:41
구라잘치고(일적으로 필요시)상사머리위에서 놀줄알아야함
2025-07-16 23:25
그냥 빡대가리란 거잖아.
2025-07-16 23:24
1. 말에 뼈가 없고 발음이 어눌함.
2. 성인 ADHD 마냥 가만히 있질 못하고 5분마다 화장실을 가고 몰래 농땡이 핌.
3. 매일 아픔.
2025-07-16 23:12
질문에서 일 잘하냐 못하냐가 나옴… 질문을 정확한 요점으로 하는 사람일수록 업무 이해도가 있고, 질문을 정확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추상적으로 넓은 범위에서 하는 사람일수록 하는척 또는 이해도가 낮은 사람임… 또한 일못하는 사람은 문장을 줄이지 못함.. ~했고, ~했으며, 하고 등 글을 마무리하지 않고 3-4줄 연결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을 할 때 우선순위를 모름.. 여러가지 업무가 겹칠 때, 날짜 상황 등을 고려하여 일을 해야하는데 그런거 신경 안쓰고 자기 계획에 맞춰서 일함..
2025-07-16 23:08
갠적으로 질문을 두려워하는타입이 젤 피곤하드라... 안물어보고 이상한 내용물을 계속들고와... 물어보라고 말해도 꼭 끝내고 들고와. 내가 일부러 찾아가서 중간에 봐줘야함
2025-07-16 22:57
그위치 그자리라. 보이는 거임
2025-07-16 22:37
본인이 업무이해도가 조나단 낮기때문에 질문내용이 거지같죠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2025-07-16 22:26
그 질문이 자기는 피해가 없이 말하다 보니 이상하게 들림
2025-07-16 22:24
난데
2025-07-16 22:24
난 고집쎄서 바꿔야함 ???
2025-07-16 22:21
4번은 나네 ㅎㅎ
2025-07-16 22:12
나에게 관대한 사람은 나태해진다.
자신을 다그치면서 아끼고 사랑해줘야 한다.
완벽함을 목표로 하고 완벽하지 못했어도 어느정도 만족했다면 자기 자신을 칭찬해라.
단, 그 만족도를 너므 낮추지 마라.
2025-07-16 22:11
7번 부정적인 사람 다 안될거같은 단점만 말하고 해결책은 없음
2025-07-16 22:08
오래도록! 고민해도 답 안나오는거면 상사에게 다시 가는게 나음. 고민은 1시간 내로 끝나고 스타트 끊을수 있어야함.
고민 좀 하다 진행했는데 긴가민가 하다>>진행중인 작업물 보여주고 원하던 방향성 맞나 체크하세요.
열심히 삽질하고 있을수도 있어요...?!
남의 작업물 볼 기회 있으면(특히 고참) 많이 보세요. 경험치란거 무시 못해서 중간 정도의 능력자라도 나보다는 훨 효율적이에요.
잘 안되면 물어보세요. 생각도 못해본 방향을 제시해줄때도 있어요.(경험치 무서움. 내가 봤을때 이상한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때가 많음)
지적이 기분이 나쁠수도 있어요. 자존심 상할수도 있고.. 인신공격이 아니라면 최대한 털어내세요. 나보다는 더 많이 해 본 사람의 조언은 그래도 도움될때가 많아요.
많이 물어보고 보고 들으세요. 뭐 좀 못해도 저연차면 다 그런거라 생각하고 일 주는거고, 혼자 끙끙대는 직원보다 업무에 적극적인 사람이 빠르게 능숙해진답니다! 힘내세요!
2025-07-16 22:07
겉모습으로도 판단할 수 있는게 있는데 남자가 40살이상인데 귀에 귀걸이나 피어싱을 하고 있다?!! 이거 그냥 100프로임!!! 30대도 쫌 까리한데…100프로까진 아니고 40대부터는 진짜 그냥 100퍼임!!!! 일은 존나게 못하는데 불평불만만 존나 많고 금방 그만둠ㅋㅋㅋㅋ 진짜임!!!
2025-07-16 21:50
_모르면 물어봐라 혼자 끙끙대지말고 그런데, 문제는 회사에 물어볼 사람이 없음.
난 디자이너인데 회사에 디자이너 없고, 그래도 타전공자에게 물어봐서 색다른 답이 들어올 수도 있어서 물어보면,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라던가 난 몰라..던가 이러는데 어떻게 질문을 하나..그렇게 시간 지난게 1년이 넘었어..그래도 버틸 수 있는건 나름 경력이 있어서지..
_단순하게 끝날 수 있는 일.
여태 한걸 봤더니 디자인이 이상해 이게 디자인한건가? 할정도임
일 못하는 직원 있을 수 있지. 근데 일 못하는 상사도 있을 수 있음?
2025-07-16 21:49
개구리는 올챙이 시절을 기억못하지 ㅋㅋ
2025-07-16 21:47
1번2번은 애매하고 3번부터 해당하는사람 우리회사에 있는데 안나가서 버티니 더 짜증나요
2025-07-16 21:45
2번은 문제가 맞는데 4번은 그냥 상사가 알려주면 되긴해~
2025-07-16 21:36
1. 생각이 많다기보단 2번 용기가 없어서 욕먹지 않을 방법으로 우회하느라 끙끙대는게 많지 않을까 싶음
2025-07-16 21:36
일못하는 직원은 일은 배울 생각안하고
동료들이랑 친해져서 거져먹으려고 한다
그런사람이 세상 착하게 굴더라
2025-07-16 21:35
6번은 씹 ㅋㅋㅋ 내가 이상한건가 ? 할정도로 질문이 개 이상함 ;;
2025-07-16 21:31
여기 좋소썰 풀면 최소 1년치는 제보가능할듯
2025-07-16 21:30
일못하는 부하직원보다 더 최악이 뭔지 아시는분? 나는 아는데...ㅎㅎㅎ 진짜 최악으로 일 머리 없는 "상사" 응 얘들아 상사.!!!! 정말 주겨버리고 싶다. 나랑 같은 스트레스 받는 사람 은근 많을껄.~!!
2025-07-16 21:25
이 모든 경우를 포함해서 나이가 많고 그저 거저 얻은 자리인데 충성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일까지 벌림. 그리고 그걸 자기는 하지도 않고 현장에 나오지도 않으면서 시켜놓고 지가 까먹음. 해놨는데 나중에 왜 보고 안했냐고 보고에 목숨 검.
2025-07-16 21:21
질문 진짜,,,, 일과 전혀 관계없는 핀트나간 질문.ㅜㅜ 진짜 공통점이에요.
2025-07-16 21:13
진짜 레알임 특히 고집.. 아주 사람 미츄아버리게 만듬 거기다 눈치도 없음 온팀원들이 환장콜라보됨
2025-07-16 21:10
난 현장직을 해서 그런가 저런거 보다 그냥 일한지 기간좀 됐는데 시키는거만 하는 애들 답답하던데
상황봐서 간단한건 말 안해도 자기가 알아서
할줄 알아야 하는데
일머리가 없어서 그런걸 생각을 못하는 애들 많더라
2025-07-16 20:49
근데 반대로 생각하면.
팀장이 업무 범위를 제대로 안정해 주거나 절차를 제대로 안알려 주거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서 질문하기 힘들거나 or 팀원 쌩무시 하는 사람일 수도 있음.
생각해봐.
1. 생각이 많은데 결국 따르기만 한다?
>> 팀장의 말이 구체적이지 않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근데 뭐 말하면 팀장이 타박함.
2. 용기가 없음.
>> 소통이 안되서 팀원들이 나설려고 하지 않거나, 나섰다가 오히려 혼만 심하게 나고 그 광경을 보고 이미 팀원들은 경직됨.
3. 고집이 쌤.
>> 팀장 말대로 했다가 크게 데이거나 그 광경을 본 경우
4. 질문이 이상함.
>> 업무의 흐름이 조직원들이 이해를 못했으니 발생 or 팀장 눈치 겁나 보는 상황.
실제로 팀장은 팀원들에게 일 못하는 애들이 다 내 팀원이라서 힘들다 하는데 옆에서 보면 팀장 때문에 팀원들이 말라가는 경우가 있음.
팀장이랑 같이 커피 마시는데 얼굴은 웃는데, 팀원 눈메를 보면 답이 나옴.
2025-07-16 20:44
보통 일을 시키는걸 잘하거나 수행을 잘하거나 둘중 하난데 일 못하는 인간은 둘다 못해서 딱 보면 그냥 머리가 아픔 ㅋㅋㅋㅋㅋ
2025-07-16 20:44
질문은 생각보다 어렵고 잘하는 사람은 생각 외로 드문 편. 심지어 질문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만으로도 평균 이상임.
만약 본인이 질문을 했을 때 그 질문을 이해하기 위한 질문이 답으로 오거나 질문 외의 답이 온다면 본인이 질문을 잘못하거나 누락하고 있음을 알아야 함.
2025-07-16 20:43
뭔 팀장을 8년이나 하고 있어.. 토마렵네
2025-07-16 20:26
그모든 특징을 능지가 모자른다고 하죠.
2025-07-16 20:25
3번은 4번은 동의못한다. 평가자들이 깍아내릴려고 쓴거같다
2025-07-16 20:25
작업의 본질을 가르쳐주는게 가장 중요함
구체적인건 밑에서 알아서 하게 하던지,
톱다운 방식으로 니가 가르쳐주던지..
필요한 도구를 갖고 오게 할때도
무슨무슨 작업 할테니 뭐뭐뭐 가져와 하면
처음 작업하는 애도
모르면 모르는대로 질문할테고,
아는 애도 무슨 사이즈로 뭐가 필요한지 추가 질문 할 수 있음
근데 단순히 여기 어딘데 뭐뭐 가져와 하면
가져가는 사람은 무슨 의도인지 몰라서
아예 처음부터 질문해야 됨..
사무일도 똑같음
무슨 파일을 어떤 의도로 쓸거니까
'견본 찾아서 만들어 와' 하면
본인이 샘플 찾아서 만들면 되는데,
목적성 이야기 없이 '파일 만들어 와'
이러면 만드는 사람 입장에선 속터짐..
저런 디테일이 일을 잘 하고 못 하고의 차이라고 봄
2025-07-16 20:23
질문 공감.. 그래도 질문 많이하는애는 밉진않은데.. 이상한 질문하면 돌겠음. 생각도 안하고 냅다 다물어봄. 연봉 월300.. 무기징역 1년 .. 이런느낌임..
2025-07-16 20:18
일머리 없고 일 못하는1인으로써 하는말인데
실수를 하는 것보다 차라리 욕을 먹더라도 질문을 하는게 훨씬 나아요 혼자 끙끙앓고 혼자 했다가 100%실수합니다
무조건 메모 하시고 그 직장 메뉴얼을 따르는게 본인한테도 일할때 편해요
이것만 해도 중간까지는 가더라고요
2025-07-16 20:17
자기 팀원 못키운걸 본인이 책임져야한다는 사실을 권고사직당할때쯤 깨달은 팀장의 특징....
2025-07-16 20:17
1, 2의 대게는 혼자만 생각하고 따른다에서는 긴가민가 했는데 6의 설명을 봤을 때 이 사람도 일 못하는 사람일 것 같음. '귀에 안 들어오는 이상한 질문'이 아니라 일의 목적과 핀트가 완전히 다른데에 파고드는 그런 질문이겠지.
2025-07-16 20:16
일 못하는 사람 특징 (상사/부하/동료) 일의 요점을 모름 , 질문을 제대로 못하 , 이해 못하겠다는 뉘앙스~ 자신만의 생각을 왜 넌 모르냐
사람 마음을 읽을 줄 알면 회사 안다니지...
2025-07-16 20:10
자신에게 관대 타인에겐 가혹, 우리 회사 모든 직원들의 패시브 스킬인데
2025-07-19 12:59
그래서 사수가 욕먹을 각오하고 이것저것 해보라 하던데 새로운 거 도전해보다 사고도 쳐보고 ㅋㅋㅋ
2025-07-19 12:42
일못하는 팀장도 저런다 ㅋㅋ
2025-07-19 12:13
1번에 해당되는 사람 봤는데 진짜 개답답함
뭔가 하려고 하면 이건 이래서 안 되고 저건 저래서 안 되고 어떻게 해결할지 해결방안은 안 내놓고 계속 안 되는 이유만 찾으면서 질질 끌음
2025-07-19 11:59
맞음 피드백을안함 했냐고 물어봐야함 확인해보면 제대로 안함 왜 이렇게 했냐하면 얼버무림;;;; 그냥 대충 하기만하면 되는거냐;;;;
2025-07-19 11:15
팀장이 꼰대네 ㅎㅎ 일 잘하는 신입 찾지 말고 일 못 하는사람 일 잘하게 만들어야지 팀장이지.
2025-07-22 00:32
질문이 이상한 건 본인이 직원의 질문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일 가능성도 있음. 본인이 상사인 이상 팀원을 제대로 끌고갈 수 있으려면 이상한 질문했을때도 왜 그런 의도로 질문했는지 바로 파악해야됨 거기가 끝인거임 그게 안되면
2025-07-21 20:03
난 일 잘하는데...굳이 더 노력하지 않는다...신입땐 일 잘하는 이미지로 가니까 일만 존나 늘어나서 지금은 버거운척만 하는중...
2025-07-21 17:35
긁힌 애들 풀발하는거 개웃기네 ㅋ ㅋ
그냥 ㅂ ㅅ들 특징 얘기한거잖어 왜이렇게 화가났냐
2025-07-20 23:52
딱 한녀네
2025-07-23 01:10
팀장 8년해놓고 짬을 거꾸로 먹은듯
솔직히 냉정하게 말하면, 직원은 팀장의 도구임ㅋㅋ
도구에 명령어 잘못 입력했으면 누구잘못이겠냐? 입력한 놈 잘못이지 ㅋㅋㅋ
저런 말 하는 놈들이 보통 엑셀에 한컴 명령어 집어넣고, 포토샵에 그림판 명령어 집어넣는 것 처럼 일 시키고는 제대로 작동하길 바라면서 피드백이랍시고 화만 빽빽내고 결국 아무 해결책도 없이 시간만 낭비함ㅋㅋㅋ
2025-07-22 23:12
질문이 이상하다 = 일을 전혀 이해 못한다
질문도 자신이 뭘 모르는지 알고 있어야 할 수 있는거..
그 외에는 이해하고 있어야 모르는걸 아는건데 전혀 모르면 헛소리 함 ㅋ
2025-07-22 20:56
일 못하는 직원이 상관이면
난 그만둔다
2025-07-22 20:04
본질에서 떨어진 요점이 없는 질문ᆢ
2025-07-22 13:21
8년째 팀장이 핵심..
2025-07-25 18:23
직장 사수 부사수 관계에서도 알아야 할게
A라는 업무를 설명할때
a b c d e f 에 대한 부수적인 내용을 일관성 있게 자세히 풀어서 설명해주는게 좋아요
부사수 입장에서 업무 이야기하는데 꼰대가 잔소리 한다 이딴생각 가지고 있으면
본인은 폐급입니다 라고 생각 하시구요
2025-07-25 17:02
질문도 조금만 생각하면 바로 답이 나오는 질문이 많음 그냥 생각 안하고 사는 인간들도 널렸어.
2025-07-25 15:29
어느시절에나 대부분 신입때는 그랬음. 여기서 지적받으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다를뿐 ㅋㅋㅋ 롤대남 댓글 꼬라지 보면 알수있지 영원한 폐급
2025-07-25 10:03
??? : (사고터짐)대리님이 시키는대로 했는데요?
2025-07-25 09:50
마음에 안들고 폐급 후임이 들어왔다는건 니가 다니는 회사 수준이 딱 그정도라는 얘기겠지... 왜 자기 얼굴에 침 뱉는 소리를 하는거지?
꼬우면 자기계발해서 대기업으로 이직하던지 아님 그냥 신세한탄하고 술이나 마시면서 타협하면서 살던지...
2025-07-25 04:10
하도 개지랄 떨고 으악 죽이니깐
안하는거여
2025-07-25 03:36
1. 상사의 의중을파악하려면 욕먹을 각오가 왜 필요한지....? 팀장이면 충분히 방향성을 설명하고 가이드를 해주면되는거 아닌가?
그게 팀장의 역할인거고 본인은 아무것도 안하는 무능한 팀장이라는 반증
혼자끙끙대지않도록 피드백을 제대로 주면된다는 생각은 안하나?
2.생각이 많고 결과걱정만하는 건 팀장이 결과만 보고 듣고싶은말만 듣고 생 ㅈㄹ를 해대니까임
3.질문할때마다 팀장이 ㅈ같이 무시하고 몰아세우는경우 쭈뼛하게되고 질문도 제대로 못하는데 당연 용기가 날리가있나.
평소에 인간적으로 대화가 잘되는 팀장이랑은 말잘하고 질문도 편하게 잘하게됨
4.현실은 본인잘못은 덮고 부하의 책임은 맨탈이 못버틸정도로 크게지적하는 팀장이 훨씬 많음
작년에 이직한 울회사는 이런 상사없고 잘 들어주고 설명해주시는 분들이셔서 밑에애들 말도자유롭게하고 오히려 알아서 방향성 설정하고 일잘하고 성과도잘냄
2025-07-24 13:12
ㅋㅋ 팀장이란 녀석 진짜 일머리 없는 사람
탑 오브 더 탑 을 안겪어 봤구만
진짜배기는 리셋형 인간이다
정말 초등학생도 알아먹을수 있게 설명해도 리셋된다.
2025-07-24 04:48
음…. 나름 사회밥 오래 먹었지만 확실한 건 저런 팀장 놈 밑에서 일하면 성격 버린다.
빨리 다른 직장 알아봐라.
저 6가지 중 한 가지도 안 걸칠 사람이 누가 있나 묻고 싶다.
2025-07-23 20:43
댓글다는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싶다
일을 못한다는 정의가 뭔데?
정의되지 않는 개념을 자기 마음대로 논하는거 부터 폐급인거임 ㅋ
2025-07-26 13:34
피드백? 알아서 해야한다고 ㅈㄹ한다 ㅋㅋ
2025-07-26 10:55
일못하나 잘하나 월급같은데 일못하는게 똑똑한거 아닌가
2025-07-26 08:22
일을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람의 특징은 소통의 중요성을 이해하며 팀 내의 질문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점이죠, 그래서 정확한 피드백을 요구할 줄 알아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팀장이 직원의 역량을 믿고 이끌어갈 수 있어야 팀원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만약 그러나 리더가 팀원에게 부담을 주고 정보 공유가 원활하지 않으면, 솔직히 말해 일할 맛이 나지 않는 환경이 만들어질 수밖에 없답니다 이를 통해 각자의 위치에서 어떻게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2025-07-26 04:20
이거 맞음 분명 같은 팀에서 같은 방식으로 일을 시키는데 5명중 4명이 똑같이 일하는 데 혼자만 다른 방향으로 감
2025-07-26 01:18
6번 실제로 겪고 있는데 분석해보니 문장 구성이 이상함. 문장 하나에 주어가 두개라거나 동사가 두개라거나. 그리고 대명사를 남발함. 대명사는 이게 가리키는게 명확해야 하는데 앞에 설명도 없이 대명사를 사용한다거나 중의적으로 해석될수 있는 부분에서 대명사를 남발함. 듣는 사람은 생각안하고 자기생각만 하면서 이야기 하니까 난 알고 있어서 문장 구성요소를 생략하거나 대명사를 써버리니 대화가 어려움.
2025-07-25 23:15
케바케인게 2번했다가 독박씌우는곳도 있어요.....
2025-07-25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