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느리인줄 알고 들였더니
비글이었다.
2025-07-11 18:03
며느리인줄 알고 들였더니
비글이었다.
2025-07-11 18:03
며느리가 시바견이였다고 한다!?!
2025-07-16 09:21
책이많다는거보니까 내향적이신분들같은데………….
2025-07-16 09:12
부모님:살려줘
2025-07-16 08:59
며느리들 받아적어요
힐리갈리.. 강아지 산책 1시간빈.. 그리고... ㅋㅋ
2025-07-16 05:58
빌드업일지도 ㅋㅋㅋ
2025-07-16 05:47
이런 방법이...
2025-07-16 02:48
고단수네 ㅋㅋㅋㅋㅋ
2025-07-16 01:06
그중에 하나만하자..
2025-07-15 22:41
하....i집안에 e가와서 그럼...ㅋㅋㅋ
2025-07-15 21:38
네이트 판 레전드 며느리 살이 중에 하나는
며느리가 결벽증이라 시댁 가서 다 뒤집어 놓음
빨래 냉장고 정리 청소 전부 조오오온나 열심히 깨끗히 하는 스타일이라
시어머니가 혼도 못내고 기겁해서 며느리 출입금지 ㅋㅋ
2025-07-15 19:49
몸으로 책 제목 맞추기는 진짜.... ㅋㅋㅋㅋ 쉽지 않다. 같이 해주는 시댁이 보살임
2025-07-15 18:39
ㅋㅋ 며느리의ㅜ큰그림
2025-07-15 14:30
와ㅋㅋ진짜 부럽구만
2025-07-15 10:38
며느리야... 기 빨린다
2025-07-15 10:31
ㅋㅋㅋㅋㅋ 지락실급으로 빡센데
2025-07-15 09:17
오지마..!!!!!!
2025-07-15 06:57
복덩인건 맞는데...
2025-07-15 06:33
이러고 안 가면 현금 제일 많은 시아버지 아쉬워함.
2025-07-15 05:50
와..내가 저런 며느리 있음 코피부터 쏟을듯...
2025-07-15 05:43
ㅁㅊ냔인가? 외 지가좋아하는걸 다른사람들도 좋아한다고 생각하지? 오로지 이건 지생각만하는거아닌가? 외 시댁 식구들 생각은 1 안하네
2025-07-15 04:57
우리시댁도 남편없이 나혼자 놀러가서 수다떨면 기 다빨려하시고는 나보고 이제 가서 쉬라고 하시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아무것도 아니고만~~ 이제 더 놀다와야징
2025-07-15 02:48
며느리 가 똑똑햐~~!!!
절대 시월드 없을듯!
2025-07-15 02:21
이제 며느리들...보고 배운다 ㅋㅋㅋ
2025-07-14 22:57
똑똑하군
2025-07-14 22:48
태능인 며느리가 들어와네요
2025-07-14 22:11
시댁 전부 다 isfp아님??
2025-07-14 21:07
야 시부모 치매는 걱정없겠다 야 ㅋㅋㅋㅋ
2025-07-14 20:19
우리어머님이 글쓰셧나,,?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님이 한번씩저녁에 밥먹자고 초대하시길래 매주갓더니ㅠ 한 세달가니까 니네는주말에 안쉬냐고 그만오라하셔서ㅠㅋㅋㅋㅋㅋㅋ 요즘주말에할게없어서 심심함 ㅜ
2025-07-14 18:20
ㅎㅎㅎㅎㅎㅎ
2025-07-14 17:51
너무 이쁘다~❤
2025-07-14 17:41
정말 좋은 사람인거 같은데...
2025-07-14 17:04
보물이 들어왔네
2025-07-14 16:43
며느리인줄알았는데 비글이 들어온 건에 대하여
2025-07-14 16:26
피곤하실지 모르지만 일단 화목하다는건 알겠다 시부모랑 시간 보내는 며느리. 며느리가 뭘하자고하면 맞춰서 같이해주는 시부모... 사랑스럽누
2025-07-14 16:12
거의 시트콤인데...
2025-07-14 15:58
그런데 다른집은 부러워하는 집도 많을것 같다
2025-07-14 15:56
아 저는 어머님한테 전화드리면 절반은 친구들만나느라 바쁘셔서 얼른 끊자십니다?
2025-07-14 15:43
저런 대문자I집안에 대문자E며느리님이라니
2025-07-14 15:40
근데 너무 고마운건데..
2025-07-14 15:39
나는 처가집가면 ㅠ ㅠ 너무 힘듬. 남자들 운동나가고. 저녁에 술먹고 몸으로 설명하기하고 고스톱하고 뭔 생전처음보는 카드게임하고... 나는 이런거 싫어ㅠㅠ
2025-07-14 15:36
와... 트리플 I인데 저런 며느리올까봐 무섭다.. 아직 아들도 없지만...
네가 좋은 며느리고 착한애라는건 나도 인정해!! 하지만 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집에 아무도 없는게 제일 좋단말이야!!!!!!!!! 책읽고 조용히 있는게좋아!!! 사람이 싫어!!!!!!! 니가싫은건아닌데 명절에만보고싶어!!!!오지마.. 이말을 못하고 끙끙앓겠지..?
2025-07-14 15:23
ㅋㅋㅋ 누가 독을 풀엇어
2025-07-14 15:19
문인댁에 무인 며느리가 와버렸네
2025-07-14 14:53
빨리 아기 낳길 바라는 시부모님 일듯
애봐줄테니 좀 딴데 가라고
2025-07-14 14:50
3일에 한번만 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정말 좋은 아내이자 며느리다... 최고십니다
2025-07-14 14:46
노인분들 죽일래 ㅋㅋㅋㅋ좀쉬게 적당히 가라...
2025-07-14 14:21
시댁에 며느리 등장할때부터 홀롤ㄹ로로롤롤어머님아버님~~~•푸홍롤ㄹ롤로로로 이럼서 등장할거같다
2025-07-14 14:13
진짜 숨이 턱 막힌다 ㅋㅋㅋ 분명 좋은일하는거 맞긴한데 ㅋㅋㅋ 일주일에 한두번이면몰라도 매일은 ㅋㅋㅋ
2025-07-14 14:08
며느리가 보더콜리!
2025-07-14 13:56
난힘들거같아…
2025-07-14 13:25
피붙이 가족이랑 달라 부부사이에도 마찬가지고 가족이지만 남이기도 해
2025-07-14 13:13
졸라 사랑스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7-14 12:28
며느리의 큰그림.. ㅋㅋㅋ
2025-07-14 12:28
이렇게하면 시어머니께서 알아서 집에도 안찾아오신다고ㅋㅋㅋㅋㅋ
2025-07-14 11:45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2025-07-14 11:39
저런 아내를 만난 남편분이 참 부럽네요
2025-07-14 11:38
몸으로 책제목 맞추기 하는집이 또 있다니!! 아들 어렸을때 진짜 좋아하는 놀이였는데 가족이 함께 할수도 있고 어린 자식이 있는집은 꼭 해보세요~
2025-07-14 11:18
시어머니랑 친정엄마랑 친구 인가 ?
2025-07-14 10:45
EEEE네
2025-07-14 10:22
*며느리라는 이름의 태풍이 몰아친다 조심해라*
2025-07-14 10:16
그래도 며느리가 시키니까 좀하는듯.
자식이 시키면 절대안하는 사람 꽤많음.
2025-07-14 10:10
며느리 맞아? 노인 활동보조교사 아녀?
2025-07-14 10:02
이거말고도 어디서 본건데 며느리가 완전 수다쟁이임. 심심하면 시댁가서 조잘조잘 하니 어느순간부터 시아버지는 밖에 나가시고 시엄니는 이제 그만 오라고한겈
2025-07-14 09:55
그냥 가만히 옆에 편안히 있는 상대가 더 좋음
2025-07-14 08:59
ㅋㅋㅋㅋ 난 아들없지만 이런 며느리 좋은데 기빨린다 ㅋㅋㅋㅋㅋ
2025-07-14 08:56
아니 왜 리트리버가 왔엌ㅋㅋㅋㅋ
2025-07-14 08:47
제갈공명이구나
2025-07-14 08:42
솔찍히 저런며느리면 고부갈등이..생길틈이없겠다.
2025-07-14 05:15
너무힘들어서 사돈에게 하소연하신건갘ㅌㅋㅋ
2025-07-14 04:09
울동네 아주머니가 힘들다고 아들네가 매주와서.
어머니 떡볶이 해주세요 하고 배깔고 엎어져서 핸폰보고 애들 둘은 시아버지가 보시고
시엄마는 매주 밥하고 간식하고 시아버지는 애들보고 너무 편하니까 매주 거의 안 빠지고 오는데 나한테 조용히 말씀하심 좀 힘들다고.
개인적으론 부럽기도 하고 ...
2025-07-14 03:46
내 성격이 이랬음 좋겠다 ㅋㅋㅋ
2025-07-14 03:02
오죽하면 사돈한테 얘기를 하셨어 ㅋㅋㅋㅋ
2025-07-14 02:34
얼마나 기가 빨리셨으면 사돈한테 전화까지해ㅋㅋㅋㅋㅋ
2025-07-14 02:29
가끔해야좋아하시지... 빈도수를 줄이자
2025-07-14 01:41
어우~ 말만들어도 지친다 지쳐
2025-07-14 01:21
ㅋㅋ명절에도 집에 빨리보낼듯ㅋㅋㅋ
2025-07-14 01:11
그래도 좋은 며느리다^^ 귀여움
2025-07-14 00:24
책 많다=내향인 집이다
2025-07-14 00:12
좋은 며느리인건 알겠는데...쓰읍..좀...그래..
2025-07-13 23:54
시발 ㅈㄴ재밋겟다 ㅋㅋㅋ
2025-07-13 22:10
시집가서 어머니 앞동사는게 젤 좋았음
산타고 강타고 하천타고 호수타고 자전거타고 같이 전동킥보드타고 백화점 팝업다니고 계절마다 야시장가자고 졸랐는데 어머님이 갱년기온거같다고 당분간 정적으로 있고싶다해서 ㅠㅠㅠ 내 어른이친구 잃었음…
2025-07-13 21:31
여기 포인트는 서두 안사돈 저좀살려주세요….
2025-07-13 20:55
나도 며느리지만 저 댁 며느리
넘넘 사랑스럽다~!!?❤
2025-07-13 20:16
시댁에서 넌 그만와라 이거군 힘들지 시댁은 아이구야 ㅋㅋㅋㅋ
2025-07-13 20:08
와...사람이 진짜 좋나보다 신기하면서도 양쪽 입장 다 이해돼서 웃김
2025-07-13 19:31
??????
2025-07-13 19:27
ㅋㅋㅋㅋㅋ 저희 시댁은 전화 잘 안하세요 통화 하면 4시간 하니까 어머님이 제 전화 안받으심..?
2025-07-13 19:24
근데 그와중에 남편은 빠졌음!!!!!! 치사하게 혼자 빠짐!!!!!!!!! 가족들을 제물로 아내에게 받친거음!!!!!!!!
2025-07-13 18:38
기빨린다..
2025-07-13 18:35
며느리때매 기빨리는 시어머닠ㅋㅋㅋ
귀여운뎈ㅋㅋㅋㅋ
2025-07-13 18:33
남에 집 일이라 너무 재밌다?
2025-07-13 18:18
얘가 없고 개키우는 구만
2025-07-13 17:41
오죽했으면 시어머니가 친정어머니한테 말했을까 ㅋㅋㅋ
2025-07-13 17:11
극 E가 극 I집에 시집가면 생기는일...
2025-07-13 16:04
분위기 좋네 ㅎㅎㅎㅎ
행복하게 잘사실듯
2025-07-13 15:53
저러면애기들도 놀다지쳐쓰러짐?ㅋㅋㅋㅋ
2025-07-13 15:31
ㅋㅋㅋㅋ 특이하다 특이해~~
2025-07-13 15:15
진짜 자기 가족처럼 생각한다는거네 행복한 고민인거지
2025-07-13 14:38
듣기만해도 힘들다... 노인네들은 저정도면 중노동이야...살살움직이고 살살걷는것도 그것도활동이되는건데
2025-07-13 14:37
일등 며느리네
2025-07-19 08:40
나도 이렇게 해서 출입금지 당하고 싶은데
나도 극i에 저질체력이라 못하겠어ㅠㅠ
2025-07-19 08:29
스파르타급이네 ㅋ
2025-07-19 07:46
F집안에 쌉T며느리가 왔다....
2025-07-19 07:22
심심할 틈은 없으시겠네ㅋㅋㅋㅋ
2025-07-19 06:38
애기들의 활동성을 어른 돼서도 그대로 가지는 예
2025-07-19 06:29
나는 E인데도 듣기만해도 기가 쭉쭉 빨린다. 아. 손떨려..
2025-07-19 03:30
나같아도 싫다❤
2025-07-19 03:00
마음이 참 이쁘지 않냐 ㅋㅋㅋㅋ
2025-07-19 02:17
아 상상해버렸네 사부인 며느리가 너무활동적이라 너무힘드네요 집좀안오게 말려주세요 너무힘드네요 살려주세요 어찌 키우셨어요 하셨을꺼같다 ㅋㅋㅋㅋㅋㅋ
2025-07-19 01:54
진짜 너무힘든데
2025-07-19 01:47
며느리도 좋고 시댁식구들도 좋아 보이네.
2025-07-19 01:03
일주일에 한두번만오면 진짜 성격좋고 완벽한 며느리다 ?복이 많으시네
2025-07-19 00:54
애너지가 대단하네 ㅋㅋㅋㅋ
남편도 출입금지 시키는거 아냐?
2025-07-18 23:16
애미야 피곤하다 그만해 이러다 다 즉어
2025-07-18 23:09
??? 그래도 맘씨가 정말 예쁜 며느리네요 ㅋㅋㅋ 요즘 누가 저렇게 살갑게 해요 ㅋ
2025-07-18 23:07
ㅋㅋㄲㅋㅋㄱㅋㄱㄲㅋㅋ다떠나서 진짜 잘노는 분인듯... 부럽다...
2025-07-18 22:44
뒷이야기가 친정에서 가지말라고 말리니까, 그럼 시댁에서 시부모와 같이 개산책하는건 자기혼자하고 시부모와 시누이랑 같이 독서모임처럼 하는거 어떠냐고 의견 물어보던거에서 며느리가 성격이좋다는걸 느낌ㅋㅋㅋㅋㅋㅋ
2025-07-18 21:23
난 너무 좋은데... 언니 제 언니 할래요...?
2025-07-18 20:28
열정적이지만 맘씨고운 며느리분이시네요^^
2025-07-18 18:56
오죽하면 사돈한테 말했겠냨ㅋㅋㅋㅋㅋㅋ
2025-07-18 18:15
글만 읽어도 아 지친다.. 집에 오지마라.. 아 친구래도 싫어... 아.. 힘들다
2025-07-18 16:46
몸으로 책 제목 맞히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기만해도 기빨려...
2025-07-18 16:06
그래도 시부모님이랑 저런 걸 같이 하고 싶어한다는 거 자체가 좋은 시부모님 두신 듯?
2025-07-18 15:46
I입니다.
기빨려요.
2025-07-18 15:06
평범한 I인 나도 내집에 누가 오는거 진짜진짜 싫어하는데 극이면 진짜 드러누울수도 있을것 같아! 말많이 큰소리로 하는 사람과는 10분만 있으면 족해! 20분 넘어가면 급 피곤해지고 30분이상 같이 있으면 어느샌가 그를 경멸하고 있는 나를 발견함??
2025-07-18 14:23
아기 키우면 진짜 잘키우겠다
특히 3~6살 애들
2025-07-18 14:16
ㅋㅋㅋㅋㅋㅋ남편은 괜찮으신지 궁금해져요
2025-07-18 13:59
유산 상속은 너가 받아라..
2025-07-18 13:10
ㅋㅋㅋㅋㅋ 며느리 출입금지는 또 처음 들어보넼ㅋㅋ
2025-07-18 13:08
레크레이션 강사가 시집갔네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7-18 12:39
힘들다ㅋㅋ
2025-07-18 12:35
난 오지마라고 대놓고말할듯ㅋ
2025-07-18 12:12
그냥 시부모님 핑계로 지혼자 개잼있게 놀다오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7-18 12:09
그래도 참 예쁜 며느리네
2025-07-18 11:13
ㅋㅋㅋㅋ귀엽긴한데...ㅠㅠㅋㅋㅋㅋ
2025-07-18 11:04
이런며느리 몇 없음 ㅋㅋㅋㅋ
항상 시부모가 배려먼저해줘야 해준다는 식이라 ㅈㄴ 먼저 해주길바람
참아주고 먼저해주는건 본인 부모들이나 가능한거지
사연자는 하던대로 하쇼 그거
2025-07-18 11:02
ㅋㅋㅋㅋ 조용히 노년을 보내시고 싶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7-18 10:34
I집안에 E가 들어옴
다들 I라 거절도 못하고 당하다가 ㅋㅋㅋ
2025-07-18 09:41
뭔든 적당한게 좋은거죠~~?
2025-07-18 09:40
저런 시댁 너무 좋다.
2025-07-18 09:32
너무 사랑스러운 며느린데?
2025-07-18 08:42
시어머니ㅎㅎㅎ 시집살림끝내고 끝에 기다리고있던건 비글며느리살이였다ㅋㅋㅋ
2025-07-18 07:22
저 많은걸 받주신거네...ㅋㅋㅋㅋㅋㅋㅋ
2025-07-18 00:50
레크레이션 강샄ㅋㅋㅋㅋㅋㅋㅋ
2025-07-17 21:16
진짜 천재만재 며느리 ? 저런며느리 시집오기를 기도해야지!!!^^ 오면 같이 vr게임 하고싶다
2025-07-17 19:33
ㅈ댓네;;;
2025-07-17 19:31
한달에 한번 보면 좋을 며느리
2025-07-17 19:17
I인 집안에 E며느리입성
2025-07-17 18:17
왐마 대박 저렇게 하면 좋구나
2025-07-17 17:51
울 집도 시어머니가 오지 말라 함... 결혼해서 시아버지가 먀느리 한 밥 먹어 보고 싶다고 해서 시댁 가서 밥 차려 계란후라이 미역국 등등 해드렸은데 .. 한 숟갈 뜨고 다들 안 먹고... 설거지 하면서 손 미끄러서 그릇 몇개 깼더니.. 앞으로 그냥 밖에서 만나서 먹고 헤여지자 해서 일년에 두번 정도 만나서 같이.밥만 먹고 헤여짐..한참 뒤에 남편한테 들은 말로... 내가 한 음식 맛 보고 너무 맛없어서... 너무 충격적이였다고... 우당탕탕 설거지 하는거 보면서얘는 뭘 가르켜도 안 되겠다 싶어서 바로 포기 한거라고 함....
2025-07-17 16:53
책 제목 맞히기 몸으로 말해요를 한다고?? 며느리 예능피디인가???
2025-07-17 16:47
저 며느리분...링피트 있었으면 시어머니, 시아버지랑 같이 할 사람이다
2025-07-17 16:45
아 나 진짜 말만들어도 기빨려
2025-07-17 16:37
며느리 오면 온가족이 놀아줘야 되는구나 ㅋㅋㅋ
2025-07-17 16:13
글치
그냥 몇달에 한번만보자
2025-07-17 15:44
아...보기만해도 개피곤
2025-07-17 15:04
너무 귀엽지만 기빨려
2025-07-17 14:01
여기서 왜 다들 놓치시나요? 시누도 동참했대요! 그 즉슨 시누가 저 집안의 유일한 e 였는데 물꼬 트인거
2025-07-17 13:18
집에 책이 많다는 것 자체가 다들 집에서 가만히 책 읽기 ㅈㅎㅎ아하는 사람들인 거 아니야...? 각자 자기 마음에 드는 책 읽고 차나 커피 좀 홀짝이고, 그냥 같은 집에 있는 걸로 서로의 유대감이 충분히 채워지는 그런 가족.
2025-07-17 13:06
시어머니 극 IIII이신가보네...ㅋㅋㅋ
2025-07-17 10:44
ㅠㅠㅋㅋ 너무 내얘기 같아 ㅠㅠㅋㅋㅋ
결혼하면서 시댁식구들 모여있는 서울로 올라왔는데,
서울에 친구 없어서 맨날 시엄니 가게 놀러가고, 형님한테 데이트하자 하고, 아주버님이랑 도련님 피시방 갈 때 남편 꼬셔서 맨날 꼽사리끼고, 아버님 주무시고 계시면 깨워서 밥차렸으니 같이 먹자고 나팔불듯 깨워드렸더니…
시부모님이 남편을 통해서 나 시댁 굳이 올 필요 없고, 명절에도 처가댁 가있으라고 하심 ㅠ ㅋㅋ
첨에 서운해서 나 시엄니랑 목욕탕 가고싶었어~~ 하고 펑펑 울었는데,
지금은 잔잔한 호수 같은 시댁에 묵직한데 말까지 안쉬는 ‘나’ 라는 바위가 던져졌다는걸 깨닫고는 조금 조심함.
하지만, 아직도 미스테리야 ㅠ 개인의 영역은 존중하지만, 가족끼리는 그런거 없는거 아니예여? ㅠ
시집 온 첫 해에는 시댁 모임 많아서 너무 신났는데, 갑자기 1년 지나니까 어머님이 앞으로 모임 다 없앨거니까 각자 집에서 서로 생일축하 카톡이나 해주라 하셔서 그 날도 집 와서 울었음 ㅠ 어떻게 생일을 가족 없이 보내 힝 ㅠ
그래서 지금은 내가 따로 케잌 들고 찾아다니는 중❤ 개인영역은 존중하지만, 생일은 혼자 보내면 절대앙대❤❤
2025-07-17 10:31
극 i집안으로써 너무 싫다....
2025-07-17 10:12
시어머니의 며늘살이
2025-07-17 09:47
듣는것으로 이미 기 빨림.
며늘아~나 좀 쉬고싶구나ㅜㅜ
2025-07-17 07:59
비글
이세요 ~~
2025-07-17 06:58
근데 생각하는게 이쁘긴하다 결혼 잘했네 한잔해
2025-07-17 05:56
튀어라. 좀 있으면 오징어게임 하자고 한다.
2025-07-17 04:32
귀엽다 ㅋㅋㅋ
2025-07-17 04:24
저도 시댁이 같은 아파트 단지인데 몆달 전에 어머니한테 차이고선 요즘은 덜 가네요..
이제는 점심 같이 먹으려고 하면 거의 거절하시고 속상해..ㅜ
2025-07-17 01:02
책많은 집은 사람 오는거 시러함ㅋㅋ
2025-07-17 00:56
난 우리 새언니가 저렇게 해주면 우리 부모님 내가 설득하고 언니 모셔옴ㅋㅋㅋㅋㅋ 개재밌자나!!!
2025-07-17 00:32
아니 시부모가 유치원생임? 대체 왜저러는거얔ㅋㅋㅋ 너네 부모님한테나 가서 해…
2025-07-17 00:22
진짜 시부모님께서 고생(?)은 하시겠지만 그래도 저런며느리라면 행복하시겠네요
2025-07-16 23:39
수십만원 받아간 PT트레이너도 저렇겐 안시켜...
2025-07-16 23:37
사람은 좋은데... 참 좋은데.. 좀 그래 ㅋㅋㅋㅋ
2025-07-16 23:04
며느리 혹시 허참임?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오락관 진행하시넼ㅋㅋ 스케줄 헬인거 봨ㅋㅋㅋㅋ
2025-07-16 21:51
저런 며느리가 요즘 어딨냐ㅋㅋ
시댁에서 한달에 전화 한통 해도 염~ 병하는 여자들이 널린 세상에
2025-07-16 21:42
ㅋㅋㅋ 며느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7-16 19:41
아ㅋㅋㅋㅋㅋ 직업이 레크레이션 강사인가? 이러고 있는데 영상에서 말해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
2025-07-16 19:14
어후 연쇄소통마...
2025-07-16 18:59
애는 착해
2025-07-16 17:28
신박하닼ㅋㅋㅋ
2025-07-16 16:40
시댁이라고 꺼려하는 것도 없고 건강 챙겨드리려고 노력하고 ㅋㅋㅋ
적절한 선만 잘 찾으면 정말 좋은 며느리겠네 ㅎㅎ
2025-07-16 15:54
아니ㅋ다좋은데 적당히 했어야지요ㅋㅋㅋㅋ
ㅜㅜㅋㅋㅋㅋㅋㅋ젊어도 기빨리게생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스톱만해두ㅋ
좋아하셨을터인데ㅋㅋㅋ
2025-07-16 14:49
나 극I인데 우리아들들 저런며느리 데리고오면 나 멀리 이사가버릴거야. 듣기만해도 기빨린다….
2025-07-16 14:18
이거 뒤에 글 짤렸네ㅋㅋㅋ 친정에서도 오지말라고 했다던뎈ㅋㅋㅋ
2025-07-16 11:53
우리 시어머니도.. 한번 말 걸면 내가 조잘조잘 하니까 첨엔 잘 받아주시다가 나중엔 힘들어하심 ㅠㅠ
2025-07-16 10:05
저거를 하루만에 다 한거는 아니겠지 설마?ㅋㅋㅋ
2025-07-16 09:41
슈퍼E네
2025-07-19 21:29
참 착하고 해맑은데 참 유해하다......
2025-07-19 21:26
ㅋㅋㅋ 시댁 밥 축내고 귀찮게 하고 ㅋㅋㅋ 민폐네 ㅋㅋㅋ 혼자 못있나 내가족이었으면 끔찍하다 진짜 ㅋㅋ
2025-07-19 21:24
배가 많이 불렀네 시댁이 ㅋㅋㅋㅋ
2025-07-19 20:37
내경우는 밖에서 만나서 저렇게 노는건 좋은데 집에 누가 와서 저러는건 정말 생각만해도 기빨리고 피곤함.
집에선 조용히 혼자서 사부작되면서 좋아하는거 하면서 쉬고싶음.
2025-07-19 19:56
듣기만 해도 기 빨림ㅠㅠ
2025-07-19 19:34
젊어서 가능한게 있고 나이먹고 가능한게 있는데 나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행동으로 속으로 귀찮으면서 다맞춰 주신것
2025-07-19 18:42
E성향 며느리를 집에 들이면 생기는 일, 아이가 듣기에는 듣기만 해도 식은땀 난다...
2025-07-19 18:18
어려서 부터 범죄에 무뎌지면
커서는 더한 범죄도 쉽게 저지를 텐데
작은 것에도 무뎌지지 않게
교육해야 되는건데
참 안타깝네
2025-07-19 17:38
ㅈㄴ 알차게 노네ㅋㅋㅋㅋㅋ
2025-07-19 17:35
저 정도면 내가 1년동안 가족들과 할 활동을 하루에 다 한건데?
2025-07-19 16:54
나도 출입금지이고싶닼ㅋ 곧결혼했는데
2025-07-19 16:53
며느리도 시댁도 다 좋은 사람들인것 같네ㅋㅋㅋ
2025-07-19 16:50
며느리분 전생에 보더콜리셨나요... ?
2025-07-19 16:43
며느리가 착하고 시댁도 착해서 거절못해 생겼군
2025-07-19 16:34
저래도 계속 오면...이민 준비 할거 같다....
2025-07-19 16:31
한편으로 대단하다..
2025-07-19 15:46
시어머니는 젊었을 때나 나이 들어서나 며느리로서,며느리 땜에 시집살이 하는중이네...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시어머니가 제발 내 인생 좀 내버려두라해도 이상할 게 없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7-19 15:42
나영석이냐고ㅋㅋㅋㅋ
2025-07-19 15:40
아 피곤해ㅠ
2025-07-19 14:38
시댁식구 피곤하겠다
2025-07-19 14:23
I 집안에 E 며느리가 들어왔다..!
2025-07-19 14:22
시어머니는 기도하고 있을지도...
E 며느리가 제발 아이가 되기를...
2025-07-19 14:16
폭풍을 부르는 며느리 ㅋㅋㅋㅋ
2025-07-19 14:13
지혼자 재밌는건데;;ㅋㅋㅋㅋㅋ
2025-07-19 14:04
남들이들으면 부러워하는데 당하면 힘든타입???
2025-07-19 13:36
남편이 희생해 ㅋㅋㅋㅋ
2025-07-19 13:35
좋은 방법인데?
2025-07-19 12:36
저는 저 며느리상 원해요. 저도 나름 비글형인데 가족 텐션이 다 못따라옴.저의 이상형 며느리. 그러나 아들의 이상형이 아니라는 흑.
2025-07-19 11:49
며느리의 큰 그림이네
2025-07-19 11:40
아웅 이뻐라
2025-07-19 11:10
작은 금붕어어항에 미꾸라지 투입
2025-07-19 10:42
그만......
2025-07-19 10:32
며느리가 전략적이야.
2025-07-19 09:45
미래 며느리나 사위가 활동적이고
약간 눈맑은 .뇌맑은..
말잘하는 사람이였음 싶은요
울집...조~~용한~~ 가족인지라.......;;
그 침묵을 깰사람 찾아요~;;;;
2025-07-20 20:48
며느리로 무슨 보더콜리를 들였네 ㅋㅋㅋ
2025-07-20 20:41
어쩌다 명절에 하면 즐거운 분위기인데 저렇게 갈때마다 저러면 피곤하지 ㅋㅋㅋㅋㅋㅋ
2025-07-20 20:16
남들은 연락 좀해라 그러는데 오지말래ㅋㅋㅋㅋㅋ?
2025-07-20 20:00
시어머니가 힘들다고 하지만
다른 사람에겐 우리 며느리 같은 사람 없다고 자랑할거 같은데
2025-07-20 18:32
지락실은 매일 찍는거야?
2025-07-20 18:06
유치원 교사하면 딱일듯
2025-07-20 17:35
큰그림
2025-07-20 16:12
진짜 레크레이션 강사다.ㅋㅋㅋ
보드게임에, 몸으로 책이름 맞히기? 신박하다.
남편 결혼 전에 사놓은 닌텐도 재활용까지...????
2025-07-20 16:06
모든 며느리들 쫌 보고 배워라
신혼 초 이렇게 한달만 해도
시어머니들이 며느리만 봐도 치떨면서 오지말라고 할수도 있다
2025-07-20 15:51
이거 스케쥴이 좀 빡센데??, ㅋㅋ
2025-07-20 15:50
그래도 요새 저런 며느리가 어딧냐? 시댁이라면 바퀴벌레 본거같이 구는데
2025-07-20 15:46
며느리가 아니라 보더콜리였어..!
2025-07-20 15:00
창의적이네 며느리가
2025-07-20 14:02
ㅋㅋㅋㅋㅋ 다른 손님을 들였네 ㅋㅋㅋㅋㅋ
2025-07-20 12:25
자기중심적 사고
글로만도 피곤하다
2025-07-20 12:14
며느리 놀아주시는 시어머니...
2025-07-20 12:02
자, 이제 어디가 시댁이지?
2025-07-20 11:06
듣기만해도 기빨린다... 나이가 있는데... 몸으로 책 제목 맞추기는 도데체 어떻게 하는거냐고... 입으로 설명해도 못맞추겠다...
2025-07-20 10:54
그래도 저런 며느리는 예쁨 받지!
2025-07-20 10:46
세상에 이런 며느리 최고다
2025-07-20 10:27
본격적이시고만ㅋㅋㅋ
2025-07-20 10:11
반년에 한번 가자.......
2025-07-20 10:02
아들슁퀴 은밀하게 못오게 막으랬드니 그새 일러바쳤구나
2025-07-20 09:59
며느리가 ENFP인가 ESFP인가 ㅋㅋ
2025-07-20 09:04
이집은 상황이 반대네ㅋㅋㅋㅋ
2025-07-20 08:59
오....ㅋㅋㅋㅋㅋㅋ극E다ㅋㅋㅋㅋ
2025-07-20 08:12
이제 몸 좀 적응 되시면 며느리 생각 날거다...ㅋㅋㅋㅋ
2025-07-20 05:06
차 마시면서 영화 드라마 같이보는 정도면 될거같은데 저건 기빨리지 ㅋㅋㅋ 갈등보단 훨씬 좋은데 그래도 ㅋㅋㅋ
2025-07-20 03:24
첫 판에 올인해야 진정성을 의심받지 않는다...
2025-07-20 01:55
ㅋㅋㅋ 기빨리네
2025-07-20 00:21
Eeeeeeeeeeeeeee
2025-07-20 00:14
이쯤 되면 시댁으로 한동안 가지 않기 위한 큰 그림이 아닐까
2025-07-19 21:44
극 I에 아들둘인데 나중에 며느리가 저렇게 하면 귀엽긴한데....아..모르겠다 그냥 잠수탈거 같음
2025-07-22 01:07
같이 놀고싶은 걸 어떡해
2025-07-21 20:52
저런게 진짜광기지...
2025-07-21 17:36
시어머니가 힘들어 친정어머니께 이르셨네 ㅋㅋ 사이좋아 보여 다행이야~~
2025-07-21 10:50
유재석도 예능 찍을 체력 기르려고 운동으로 관리 하는데
나이 드신분들이 매일 예능 찍으면 얼마나 힘들까 ㅋㅋ
2025-07-21 09:43
선비 집에 휘몰아친 무인
2025-07-21 06:57
에너지 부럽
2025-07-21 02:24
며느님이 활동성이 너무 좋네요 마치 뭐랄까 집안에 보더콜리 를 집안에 풀어논 느낌?
2025-07-21 02:15
애는 잘키우게네 ㅋㅋㅋㅋㅋ
2025-07-21 00:09
비글2 표
2025-07-20 22:39
저 극 대문자 T 입니다
그런데 저렇게 놀면 너무 힘들어요 ??
며늘아~~~
우리 1년에 엄빠 생일 이틀만 보자
그것도 나가서 부페먹자
각자 먹고픈거 먹자
명절엔 오지마라
니들끼리 놀아
나도 시집살이 오래해서 시집살이 시키기도 싫다
각자도생 하자
결혼 시키고 인사 왔길래 제가 한 말~
여지껏 잘 지키고 삽니다
가끔 봐야 좋아요 ?
2025-07-20 22:23
똑똑하네
2025-07-22 22:38
재활치료 수준인데
2025-07-22 20:33
직업이 교사나 레크레이선 강사신가? ㅋㅋㅋㅋㅋ
2025-07-25 19:30
댓글 보니… 골댕이 혹은 보더콜리 환생들이 생각보다 많으시네 ㅋㅋㅋㅋㅋㅋ
2025-07-25 06:25
와 골치 아프네 ㅋㅋㅋㅋㅋ
2025-07-25 00:02
가지마라면 가지마라
시부모가 말하면 기분 안좋을거고
일단 멀잘못한지 모르잖아
2025-07-24 23:39
시어머니 오지말라고 GR하는겋 보단 좋은데?
2025-07-24 03:03
나그네의 옷을 벗긴것은 바람이 아닌 햇빛이었던것처럼, 시댁을 멀리하게 하는 방법은 연락두절이 아니라 시어르신들 체력 뽑아버리는 것이다?
2025-07-23 21:08
딸 시집보내고 친정에는 평화가 찾아왔다..ㅋㅋ
2025-07-26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