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법부터 다르네.
2025-05-28 19:42
보법부터 다르네.
2025-05-28 19:42
저렇게 걷는 사람이 있긴해?
2025-05-28 18:52
지구굴리기보법이 ㅈㄴ웃기네진짜ㅋㅋㅋㅋㅋ
2025-05-28 17:44
뭐 이젠 걷는거같고 뭐라하냐
2025-05-28 17: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별생각없었는데 이렇게보니까 귀여운데
2025-05-28 09:36
이젠 걷는거 가지고 평판질이네
2025-05-28 03:08
옷 맨트도 크린지하다
2025-05-27 23:44
저렇게 걷는 이유가 진짜 궁금하긴 하다
2025-05-27 20:44
저게 이속이 좀 더 빠름
2025-05-27 19:06
저렇게 걷는 이유가 일부로 저러는게 아니라 운동을 별로 안하다보니 코어 힘이 부족해서 저러는 거임 나도 옛날에 걸음걸이 저랫는데 운동하니까 바뀜
2025-05-27 18:50
머임? 본적도, 들은적도 없음
2025-05-27 17:35
에휴 특수부대 출신이라서 한쪽손 안움직이고 걷는건데 ㅉㅉ
2025-05-27 15:17
이거 아닌데 우리 어릴때 엄마한테 혼나면 이렇게 걷는데
2025-05-27 07:32
팔 좀 흔들면서 걸어...
2025-05-27 03:37
저 정도면 특정성 성립 되는 거 아니냐
2025-05-27 02:10
오 거북목 안걸리겠다
2025-05-26 23:35
지구를 굴려주는 분들입니다
2025-05-26 23:27
아니 이게 찐따 걸음걸이인지 그런 건 잘 모르겠는데 학교다닐 때 분명히 본 것 같음 ㅋㅋㅋ 분명 이런애들이 있었음 신기하네
2025-05-26 22:00
진짜 뭔가 눈길이 가는 보법이네 ㅋㅋㅋㅋ
2025-05-26 20:40
ㅋㅋㅋ
2025-05-26 20:06
저거 평발 때문임 내가 평발인데 정상적으로 걸으려 하면 뭔가 모르게 발에 압력이 불편하게 와서 의식없이 걸으면 저렇게 되더라
2025-05-26 19:23
뒤꿈치를 땅에 붙이고 걸으면됩니다
2025-05-26 18:27
저기서 반동을 뺴면 100%
2025-05-26 17:31
장성호는 찐따였구나...
2025-05-26 17:17
저렇게 걷지는 않는데 굉장히 재밌어보인다
2025-05-26 15:55
스폰지밥 보법이네
2025-05-26 15:19
발꿈치 절대 안닿게 걸음.....ㅋㅋㅋㅋㅋㅋ
2025-05-26 15:14
타레미
2025-05-26 14:19
진짜 저렇게 걷는새끼가 잇음?
2025-05-26 13:27
뭔데;;; 나 찐따 아니었던거임;;???
2025-05-26 08:40
네모난 백팩 배고 저렇게 걸으면 가방이 둥실..둥실..둥실..
2025-05-26 08:16
이영상 불쾌하네요
2025-05-26 06:49
폐급들 걸음걸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5-26 01:32
아 여자가 찐따는 걷는것만 보고 안다던데 저걸 의미하는구나
2025-05-26 00:51
일진들이 절대 가만둘수없는 만만해보이는 보법
2025-05-25 23:25
우리아빠가 저렇게 걸으랬는데?
2025-05-25 22:19
나다
2025-05-25 21:32
진짜 꿀밤마렵다
2025-05-25 20:59
자전거 두손놓고 타다 여자들앞에서 지빠지고 엉엉 우는 이야기 보고싶네 갑자기
2025-05-25 20:47
저는 두손모아 허리45도숙여 고개를 밑으로깔고다닙니다 이상
2025-05-25 20:46
일단 옷부터가 what the fish? 임 ㅋㅋㅋㅋ
2025-05-25 20:11
중학교때 전교 1등이 저렇게 걸었었는데..
2025-05-25 17: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5-25 16:08
진짜 많이 보던 보법이네ㅋㅋㅋㅋㅋㅋㅋ
2025-05-25 14:43
찍은놈은 또 뭔데 ㅋㅋㅋ
2025-05-25 14:04
학대당한 아동들이 저런식으로 걷던데
2025-05-25 13:24
1년 내내 발목 아플 때 저랬던 적이 있네요(?)
2025-05-25 05:17
피곤한 세상이다
2025-05-25 00:21
와 우리는 저렇게 걷는 애들 도사라 불렀는데ㅋㅋㅋㅋㅋ
2025-05-24 22:21
ㅋㅋㅋㅋ
2025-05-24 20:16
애들이 이거 보고 나랜다 시바
2025-05-24 20:03
이거 어디서 많이봤는데 누구였지
2025-05-24 19:58
What the fish?
2025-05-24 18:27
와 ㅅㅂ. 나도 저랬는데. 난 내가 이상한건줄 알았지
2025-05-24 18:20
군대에서 관심병사 이렇게 걷는애 봤음 ㅋㅋ
2025-05-24 18:14
도란이 이렇게 걷던데ㅋㅋㅋㅋㅋㅋㅋ
2025-05-24 17:49
근데 저거 신체적으로 불편한 사람도 그러는데 저거 그사람들 비하 발언 아님?
2025-05-24 17:33
어 난가?
2025-05-24 17:26
저렇게 걸어다녔던 덕후 동창이 있긴 했음..
2025-05-24 17:04
아 저는 점프력 올리려고 가끔 저렇게 걷는데 찐따가 됬습니다
2025-05-24 17:01
현직 맥주입니다. 저는 찐따가 아니라 칭따오입니다. 이상입니다.
2025-05-24 15:50
왜저렇게걸음?
2025-05-24 15:42
발끝으로 걸어 그럼
2025-05-24 15:37
건우야...
2025-05-24 15:23
진짜 저런사럼 몇번 밧음.졸라리 웃김
2025-05-24 15:09
This is a sign of Autism. Sometimes their brains aren't wired the same as us so they can struggle with hand eye coordination. Whoever called this a 찐따 really needs proper education and is a terrible person.
2025-05-24 11:28
저렇게걷는놈단한번도못봤는데머임
2025-05-24 10:03
내가 모르는 수련법인가
2025-05-24 09:39
아니면 발을 바닥에서 때지 않고 걸음
걸을때마다 스윽스윽 소리남
2025-05-23 22:03
잔인한 사람들...
2025-05-23 21:36
페..페이커..?
2025-05-23 20:52
찐다가 아니다 육상에 기본걸음입니다 더 몸이 잘튀길수있게 연습걸음 한,ㄴ것입니다
2025-05-23 19:59
아, 들켰다
2025-05-23 19:30
아싸가 진짜 저 so알로 걸어다님
2025-05-23 19:11
은근히 많음
2025-05-23 16:09
왜 나하고 똑같누 ㅋ?
2025-05-23 15:59
저렇게 걷는 친구가 여친이 있더라.....
2025-05-23 13:50
난 저 팔안흔드는게 진짜 신기함
살면서 수만명이상을 봤지만 팔안흔드는사람
딱 한명봤는데 내 여자친구였음 ㅋㅋ
얘기해도 팔을 절대 안흔들더라
엄청난 몸치이긴했음
2025-05-23 13:23
왜??
2025-05-23 13:03
저렇게 걸으면 찐따가 되지만 다리는 이뻐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5-23 12:42
아킬레스건 트레이닝 입니다 무시하지 마십쇼
2025-05-23 12:41
이거 만국 통일임???
2025-05-23 11:35
ㅋㅋㅋㅋㅋㅋ귀여워
2025-05-23 11:27
폐급친구가 딱 저렇게 걸었는데 잘 지내고있을려나
2025-05-23 11:00
진짜 저러고 걷는애 있었는데
2025-05-23 09:39
진짜 정신의학관점에서 왜저런거임?ㅋㅋㅋ
2025-05-23 06:04
저렇게 걷는 사람 본적없는데 진짜 저렇게 걸음?
2025-05-23 00:41
ㄹㅇ 우리학교 공주병에 여우, 찐다인 애가 저렇게 걸어다님
2025-05-23 00:06
자폐스펙트럼있는 애들이 저렇게 앞꿈치로 걸음
2025-05-22 18:26
진짜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2025-05-22 16:32
나도 찐따긴한데 저렇게걷는찐따는아님 왜 저렇게걷는거지?
2025-05-22 16:12
정말미안합니다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
2025-05-22 12:10
운동안해서 다리에힘업어서그럼....
2025-05-22 06:35
난데?
2025-05-22 06:26
버논아
2025-05-22 00:30
아씨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5-22 00:24
여자인 학생들 저렇게 많이 걷던데? 머리 묶고 있으면 머리가 통통 튕기듯이 흔들림
2025-05-22 00:22
아니.. 내가 찐따였다니...!
2025-05-22 00:10
찐따는요 후드 모자쓰고, 고개숙이고 주머니 손 넣고 천천히가는게 평범한 겁니다.
그게 저예요 ㅋ
2025-05-21 22:15
진짜 발뒤꿈치 세워서 통통걸어다님 왜그렇게 걷는거야.. 찐따특이라고 다들 공감하는게 개웃기네
2025-05-21 22:08
멀쩡했는데 깁스 한달하고 걸어가는거 까먹고
의식해서 걸었더니 저야랄남 계속 저상태
이젠 원래 멀쩡했다는것도 모르겠음 ㅋㅋㅋㅋ
2025-05-29 19:05
스폰지밥 스텝
2025-05-29 17:34
카본화 신고 걸을 때 이렇게 걸으면 통통 튀는 것 같아 기분좋거든여
2025-05-29 12:15
걸을때 팔 안흔드는 애들이 진짜 찐따다.
그냥 믿고 거르면 된다
2025-05-29 10:33
와 이거보자마 고등학교때 ㄹㅇ 유명했던 찐따 생각나네
교복바지에 루빅스큐브 2x2 달고다녔었는데ㅋㅋ
그 애랑 같이 다니던 애니메이션동아리 애들도 다 저렇게 걸었음ㅋㅋ
2025-05-29 03:51
이제부터 저렇게 걸어다녀야겠다ㅓ
2025-05-29 02:24
왜그렇게 걸어? 라고 물으면 바로 뇌정지 온다
2025-05-29 00:40
왜지랄인데
2025-05-28 23:23
우리반에 이런애들 있는데
2025-05-28 23:12
오 아닌데 우리동네 일진대가리가 저리 걷던데
쌈존나 잘함 주짓수에 복싱 레슬링베이스 지그은 공수부대 특전단!
2025-05-30 20:39
저런 친구들 개멸치임. 가벼워서 스텝의 반동이 위아래로 ㅈㄴ 퍼지나봐
2025-05-30 19:03
저 정말 저렇게 걷습니다 제가 찐따에요?
2025-05-30 18:29
뭔가 신나는데 참고 싶을 때 저렇게 걷게되던데ㅋㅋㅋㅋㅎ
2025-05-30 14:52
솔까 저렇게 한번쯤을 걸어봤잖아 한잔 해
2025-05-30 13:43
모든 세상 찐따들한테 그렇게 행동하라고 전파쏘는 존재가 있는건가?
2025-05-30 11:55
나다ㅜㅜ ??
2025-05-30 11:54
징징이 처럼 걷는데
2025-05-30 01:10
사랑스럽자나❤
2025-05-29 23: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5-29 23:18
나 포함 어릴때부터 ‘나쁜건 아닌데 애는 착햐’ 식으로 눈치 없는 친구들(adhd인 친구들) 전부 저런식으로 걸었음 근데 본인만 인지못함 ㅋㅋㅋㅋㅋㅋ 전 성인 되고 자연스레 adhd나아서 고쳐졌는데 adhd못고친 애들은 나이 들어서도 다 저 걸음이더라고요 ㅋㅋㅋ!!
찐따라는 워딩이 쫌 네거티브 일 수 있는데
별거 없어요 고소득 전문직군에서도 정병은 흔해서
저용량으로 약 몇개월 잘 드시거나
불안장애 치료하심 낫습니당
2025-05-29 23:06
아 근데 나 좀 찔리는 게 저렇게 걷진 않는데 걸음걸이 지적 많이 받고 뒷꿈치 너무 빨리 떼지말고 차분히 일자로 얌전히 걸으란 말 너무 많이 들어서 항상 의식하면서 걷게 됨..
2025-05-29 22:54
아스퍼거나 자폐 환자는 전두엽의 운동피질이 손상돼 있어서 특이한 움직임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선천적으로 대근육운동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2025-05-29 22:51
찐따 라는건 왜 있을까? 다 같은 사람인데
2025-05-29 22:45
ㄹㅇ ㅈㄴ 부자연스러움ㅋㅋㅋ
2025-05-29 22:44
정말 미안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2025-05-29 21:38
ㄴㄴ튀어나온 까치집까지 걸음리듬맞춰 흔들려야됨
2025-05-29 21:28
전혀 공감이 안가는데 어떤부분이 문제인지 알려줄사람. 내가찾은건 팔이 굳어있는거랑 뒷꿈치를 안쓰는거같긴 한데
2025-05-31 19:59
나랑 비슷하네. 근데 다리 길이는 내 4배네.?
2025-05-31 16:55
저렇게 걷는사람 못봤는데 댓글 모니까 겁나 많네...
2025-05-31 16:01
Toe walking 이라고 해서 자폐 스펙트럼에 있는 사람의 걷는 특징이기도 합니다
2025-05-31 14:19
키 커 보이려고 저렇게 걷는 것도 있을듯요?
2025-05-31 13:40
와 지구공통이었어?!ㅋㅋ
2025-05-31 10:12
뭔데? 어떻게 걷는 건데? 의식하지 않고 그냥 저렇게 걷는 사람이 있다고?
2025-05-31 10:05
진짜 힘들게걷는다...
2025-05-31 07:34
진정한 워킹데드~
2025-05-31 01:37
ㄴㄴ바닥만 보고 지나가던데
2025-05-31 01:31
저런 사람 앞에 오면 무서울듯
2025-05-31 00:24
저기도 똑같나 보네 나 개ㅉㄸ라 저렇게 걷는데 이런 ㅆ벨거
2025-05-30 23:23
청소년들 저렇게 걷는거랑 약간 건들거리는 느낌이 몸은 자랐는데 뇌가 아직 적응을 다 못해서라고 배웠음.
키 갑자기 큰애들이 저렇게 걷는 애들이 많음. 그대신 높은 확률로 키에 비해 골격이 덜자라서 몸은 약한애들
2025-05-30 22:52
그 계란 던지는 남자 이렇게 걸을 거 같음
2025-05-30 22:35
저기 혹시 그림자랑 싸우셨나요..?
2025-05-30 22:08
내가 저런데..시발..
2025-05-30 21:17
와 공익때 친구가 이렇게 걸었음.. 엄청 애니랑 게임 좋아해서 나랑 잘맞았는데..
2025-06-01 20:45
ㅅㅂ 진짜 학교에서나 군대에서나 본거같애
2025-06-01 19:41
안녕하세요 찐따입니다.
지구 ㅈㄴ 열심히 굴리는 중입니다.
감사하십시오.
2025-06-01 19:36
카와이
2025-06-01 19:24
탱탱볼보법..
2025-06-01 03:19
저거 충격안주고 부드럽게 걷는거 연습하는거임. 쓸데없는데 나름 기술연마라고 생각하는거. 일단 나는 그랬음
2025-06-02 19:30
요즘은 유튜브에서 거울 기능도 지원해주네?
2025-06-02 18:09
특정 성향과 특정 신체 습관 사이에 상관관계가 보인다 싶으면, 특히 이렇듯 많은 사람이 공감한다면 대뇌 문제일 수 있음. 몇몇 댓글에서 보이듯 아스퍼거와 관계가 있을 수 있음. 다만 그렇다 한들 일상생활 및 차후 사회생활은 될 정도의 경미한 수준이라 장애 판정은 못 받음.
혹시 본인 MBTI 유형이 INxx이고 10대 때 걸음걸이 등 특정 신체 습관으로 특이하단 소리 들어 봤다면 한번 의심해 봐라. 나도 그중 하나였으니까. 다만 내가 경미한 아스퍼거였는지는 이제 와서는 알 수 없음.
상술했듯 이런 사람들은 병리적으로는 정상인으로 판정받기 때문에 군대도 현역 판정 잘만 받음. 그래서 이들이나 정상인들이나 다 같이 피해를 받음.
2025-06-02 16:57
나도 저렇게 걸어볼때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그때 확실히 친구가 없었던 시절이네...ㅎ;;
2025-06-02 16:19
정신적으로 온전하지 않으면 저렇게 걷게 되어용 제가 그랬거든요. 객관적으로 내 걸음걸이에 대해 물어보고 문제가 있다는걸 인지하고 고치면 좀 나아짐... 생각해보면 자폐 스펙트럼과도 연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2025-06-02 16:13
이정웅인줄 ㅋㅋㅋ
2025-06-02 15:24
보법이 다르다..
2025-06-02 09:39
소오름... 친구중에 뭔가 이질감있게 걷는애가 있는데 저거보니 판박이네....
2025-06-02 08:41
'정말 미안합니다' 저 댓 봤는데 팔로잉 80에 팔로워 0 씹ㅋㅋㅋ
2025-06-01 23:42
"히힛~ 걷는거 연습중인데 다들 나 처다보는거 같다"
2025-06-01 23:20
나 퇴근때 꼭 저렇게 걷는 남자 지나가는데. 와 너무 신기한데?! 그 사람 걷는거 우애 봤지???
어정쩡하게 긴 뒷 머리카락도 저 걸음 탬포 맞춰서 흔들려줘야 진짜 찐따.
2025-06-01 23:06
ㅅㅂ 저렇게 걸으면서 이거봄 ㅠ
2025-06-01 22:27
방탄 진 이렇게 걸음
2025-06-01 21:18
*_군대오면 걸음 바꿔 가 못하는 애들인가요??_*
2025-06-03 18:06
잉? 저래 걷는 사람이 있다고??
2025-06-03 16:18
아킬레스건이 짧은사람이 저렇게 통통튀며 걸어다니던데 옛날에 군대 선임이 저렇게 걸어서 이유 물어보니 얘기해줬어요
2025-06-03 15:11
저기에 까치발..
2025-06-03 14:39
? 저렇게 걷는다고?
2025-06-03 14:19
놀리지 맙시다 저리 걸을수밖에멊는 경의도 있잖아요 사람들 못됐네
2025-06-03 10:38
+ 거북목 + 핸드폰 쳐다보기
2025-06-03 09:08
신발에프링있음
2025-06-03 08:55
저기에 백팩까지 메면 완벽 ㅋㅋㅋㅋ
2025-06-03 01:41
저렇게 걸으면 은근 신남
2025-06-03 01:25
어ㅋㅋ 나 기분 완전 쌈@뽕할 때 저러는데
2025-06-02 22:54
누가봐도 스폰지밥 걷는 모습인데?
2025-06-04 18:12
저렇게걷는게 더 힘들겠다 정상인은 아니라는 증거
2025-06-04 17: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6-04 16:57
뭔가 엄청 건강해질것 같은 걸음이네
2025-06-04 15:51
와 우리반에 한명 있음
2025-06-04 12:17
내가 진지하게 이유 물어봤던 적 몇번 있는데
어떤 애는 키 커지는 방법이라하고
어떤 애는 자신감 있어 보일려고 저렇게 일부로 걷는다고 함
그래서 머리 쓰다듬어줌
2025-06-04 10:48
That is the Zzintta walk
Zzintta is everywhere
The world of Zzintta
Welcome to the Zzintta's world
2025-06-04 00:43
서현역 칼부림 범인 최원종 당시 현장 cctv를 보면 저렇게 걸음.
정서적 뇌기능적으로 안정되지 못한게 몸움직임에도 반영되는거임
몸을 움직이는 것도 결국 뇌니까.
사람들이 목소리 표정 몸동작이 부자연스러운 사람들을 보고도 불편함을 느끼는건 뇌에서 알리는 본능적인 반응임.
2025-06-03 23:26
저렇게 걷는거 본적이 없는데 뭐지...?
2025-06-05 20:55
진짜 내 동기색히가 딱 저렇게 걷는데 개패고싶음
2025-06-05 19:55
거북목에 대해 지적하는 친구들과
있을때 이렇게 걸어보세요
세상은 바꾸는 작은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습니다
2025-06-05 19:20
중딩때 나도모르게 신나서 저러고 신난듯 걸었다는데 이상해보이네...
2025-06-05 19:13
징징이 발소리 날 것처럼 걷네
2025-06-05 17:48
저렇게 걷는사람 본적 없는데
2025-06-05 16:32
와 진짜 이상한 외계어로 혼자말 계속하고 우힣힣웃다가 킉킉 캬캬캬 카약 거리던 이상한샛기 대구현대백화점 앞에 프라임 고시원에 살고있는놈 하나 생각나는데 그 친구 저래 걸었던거 같은데
2025-06-05 15:51
나도 저렇게 걷는데ㅋㅋ
뭔가 팔 딱딱 움직이면서 각 잡고 걸으면 너무 군인 행군하는거 같고 로봇 같기도 하고ㅋㅋㅋ
2025-06-05 14:14
how did i end up here
2025-06-05 10:35
와 진짜 고등학교대 냄새 ㅈ되는 씹덕 오타쿠 돼지ㅅㄲ가 딱 저러고 이어폰 끼고 등하교 했는데 개 똑같네
2025-06-04 22:49
센스없는 지인들 진짜저리걸음
2025-06-04 22:11
군대에서 정신병 약먹던 폐급 생각나네
2025-06-04 21:54
페이커 걸을 때 저렇게 걷던데
2025-06-06 20:02
러닝 시작전 스트레칭 드릴운동입니다. 진짜임.
2025-06-06 17:56
릴리아처럼 뛰는것도 해주세요
2025-06-06 16:44
공감이 안되네 처음 봄 저런 걸음걸이
2025-06-06 14:03
걸음걸이 잘못하면 몸에도 안 좋다함 어깨 팔을 좀 움직여야함
2025-06-06 12:28
근데 저거 다리근육 부족해서 저리걷는거 아님? 나 유독 하체에 힘이 안들어가서 발 앞쪽부터 내딛고 팔을 헤엄치듯이 흔들면서 걷는데ㅠㅠ
2025-06-06 11:01
와 보법이 다르네.. ㄷㄷ
2025-06-06 05:00
알고리즘 탄 찐따인데 저거 걷는 방법이 잘못됐음.
발목이 아니라 무릎을 튕겨줘야 함.
암튼 그럼.
2025-06-06 03:44
어릴때부터 저렇게 걸어서 나중에 결국 아킬레스건염을 달고 살게됨.. 여행같이 많이 걷게되는 일이 있으면 퉁퉁 붓고 아픔
2025-06-06 02:43
손을 앞뒤로 좀 흔들어라 제발
2025-06-07 20:50
팔이 앞뒤로 자연스럽게 왓다갓다 해야되는데 양팔이 가만히 몸옆에 붙어잇음ㅋㅋ
2025-06-07 18:35
찐따말고 다른 언어로 대체 해야 할것 같아요 찐따 어원이 전쟁때 지뢰 밟고 다리 ㅂㅅ된 사람을 비하하는 발언인데 찐따라는 발언을 너무 쉽게 표현 해서 문제가 되죠
2025-06-07 16:43
거북목에 팔 벌리고 바지는 텐트친상태에서 저렇게.걸으면 인기쟁이됨
2025-06-07 16:29
+거북목 필수요소
2025-06-07 14: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 누군지 알겠다 나만 그렇게 생각 한 게 아니네?
2025-06-07 06:31
페이커 아니냐?
2025-06-07 03:03
통통튀는데 나도 저런 걸음걸이 처음 봄..
2025-06-07 00:27
나도 저런데 도대체 증상 이름이 뭐임? 고쳐질수있는건가
2025-06-06 21:23
아~ 저 걸음걸이 어디서 봤는데????
그 영국 귀족 드라마나 영화에서
국왕이나 왕족들이 하던건데....
저기에 레드코트에다가 찻잔만 들면 바로 영국 사극 세트장 되는건데.....
2025-06-08 15:18
맞아요. 꼭 저렇게 걸어요. 깜놀.
왜 그런거죠?
2025-06-08 06:36
자기들은 단점 한 가지도 없다는 듯이 말들을 하는 군
2025-06-08 03:02
도박판에서 호구가 누군지 모르겠으면,
어쩌면 본인이.
내 주변에는 이따위 걸음걸이를 가진 사람이 없는데,
그렇다면 혹시...?
2025-06-08 00:01
어깨좀 피고 고개 들고 다니라고 ㅋㅋ
2025-06-09 20:47
무릎 연골이 고맙다고 절 할듯
2025-06-09 19:59
와 .. .. 안경끼고 더벅머리에 말랐음 + 이상한 문양그려진 후드티입고다님
2025-06-09 18:07
한번도못봤는데
2025-06-09 17:15
저녁 운동장에 아무도 없을때 몸이 이상할정도로 가볍게 느껴지면 저러고 노는데 재밌어요 힘안쓰고 가속도 받는느낌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있으면 창피해서 못하긴 하는데 운동 나갔을때 주변에 아무도 없으면 한번 저러고 놀아보십쇼
2025-06-09 14:39
저렇게 병신같이 걷는 사람이 있다고?
2025-06-09 14:33
저런 얘들 키 난쟁이 똥자루여던데.. 거진 160언저리.. 난 순간이라도 키 커보일려고 하는 줄..
2025-06-09 14:25
체크남방+근육이라곤 볼 수 없는 몸매여야 갓벽인데
2025-06-09 10:25
내가 봤던게 나만 본게 아니었구나
2025-06-09 08:47
개공감되노
2025-06-10 19:36
가짜찐따네 ㅡㅡ
2025-06-10 17:39
종아리가 제 2의 심장이라고 해서 저렇게 걷습니다
2025-06-10 17:21
이재명, 정청래 보법이네.
2025-06-10 14:28
에이 거짓말이죠?저렇게 걷는 사람을 못 봤는데~~~
2025-06-10 09:14
저런애들 달릴 때 특) 나루토처럼 허리숙이고 양쪽 팔은 뒤로한채 달림
2025-06-10 08:05
왜 외국인이 하는데?
국롤이냐??
2025-06-10 02:18
눈에서 땀이나네요....요즘 많이덥네 핫하...ㅎㅎ(에어컨 틀고있음)
2025-06-09 23:31
저건 신병 고문관 식당갈때 발맞춰가 반대로 하면서 높이 걷는것 똑같네~~
2025-06-11 16:06
동서양 공통이군...
인류의 DNA에 공통 뿌리가 있었어...
2025-06-11 07:06
젓준석 걸음이잖아
2025-06-11 03:41
진따도 좀 즐거운일 표출좀 하자
걷는걸로 난리야
2025-06-11 02:45
찐따가 아니라 사이비 교주들이.저렇게 걷지않나?
2025-06-11 01:48
친구들 앞에서 혀가 굳어서 한마디도 못하긴함 발표는 물론 못함
2025-06-10 21:27
꼭 저렇게 걷는애들 있더라 ㅋ 왜 저러는거짘ㅋ 그냥 모든 상황이 전부 긴장되는가? 긴장 되어도 이건 아닌거 같은데 아니면 밑에 가시가 있는 듯한 환각이 보이는건가?
2025-06-12 20:39
저건 찐이아니라 장애인이잖아...
2025-06-12 13:52
만국공통이넼ㅋㅋㅋㅋㅋㅋ
2025-06-12 13:19
아 내가 저러나??
2025-06-13 20:55
아 존나 긁히는데.....영상 내리게 할 방법 없을까요...?
2025-06-13 07:28
형은 얼굴이 진따가 아니자나;;
2025-06-13 02:43
지금 사람들이 뭔가 핀트를 잘못잡고 있는데;
그 몸이나 그런게 문제가 아니에요.
당신들 이야기라서 뭐가 문젠지 모르는건가?
팔을 ㅅㅂ 무슨 아령 1톤짜리 들고 걷나?
지구 중심점에 손가락을 고정시켜야 걸을 수 있어?
팔 좀 자연스럽게 움직이라고 ㅋㅋㅋㅋ
팔만 제대로 움직여도 그냥 폴짝 폴짝 걸어당기는거지 이상한 걸음걸이가 아님 ㅋㅋㅋㅋㅋ
그 왜... 다들 모르지?
어후... 뭔 몸을 만들라느니 뭐하느니... 어우;
2025-06-14 12:55
*저렇게 걷는 사람들, 그들의 독특함이 세상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자신감을 잃지 않고 살아가길 바랍니다*
2025-06-14 11:07
고딩때 저렇게 걷는 친구 있었음. 귀여운 여자아이였는데 목소리도 너무 작고 다가가서 말걸어도 피하는.. 스스로 피하니 싫은다보다 하고 더 안다가갔는데. 보기에 너무 위축되어 보여서 안쓰러운 친구였음.
2025-06-14 05: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구 굴리기 보법 ㅋㅋㅋㅋㅋㅋ 씹ㅋㅋ
2025-06-14 00:23
진짜 왜 저렇게 걷는건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됨...
봉봉거리는거는 몰라도 팔안 그냥 힘풀고 걸으면 자연스럽게 저어지지않나...?;;
2025-06-13 23:16
와 외국도 저건 국룰이구나..
2025-06-17 01:23
정말미안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6-18 15:50
외향적 찐따가 저럼 나같은 내향찐따는 그냥 바닥보고 걸음...
2025-06-19 17:44
왜 저렇게 걸음
2025-06-20 18:26
슬프게도 한숨만 나온다.
하지만 난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
2025-06-20 15: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넼ㅋ
2025-06-20 15:20
군대 갔다오면 다 고쳐짐 ㄱㅊ
2025-06-20 14:54
비율이 찐따가 아님
2025-06-20 13:43
에어워크라고 불렀지
2025-06-20 12:38
저기서 목만 앞뒤로 왔다갔다 해주면 비둘기네
2025-06-20 06:49
저거 고딩들보면 찐따같이생긴애들 저래걸음 ㄹㅇ ㅋㅋ
2025-06-20 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