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고사직은 거부가능한데 왜 스스로 나가지?
2025-07-20 21:17
권고사직은 거부가능한데 왜 스스로 나가지?
2025-07-20 21:17
권고사직되면 회사에서 멀쩡히 일하던 놈 잘랐다고 보는거임 직원은 일할 의지가 있는데 자른거라서
그래서 중소기업이나 5인이하 사업장은 저거하면 국가 지원 못받아서 타격이 큼
2025-07-20 15:42
국가 사업때 감점 요인이 되기 때문인데
애초에 저런 ㅈ소는 국가 사업에 참여하기 힘듬
청년 취업 관련이나 여성,장애인 취업시 세금 감면이나 정부에서 지원금 주는 정책 등도 있어서 꺼리는데 솔직히 그정도 제재로 못받을거 걱정하는 회사는... 걍... 말을 아끼자...
2025-07-20 05:55
ㅣ소설같은데
2025-07-19 22:02
기업끼리 원하청두고 돌아가는 회사는 상관없는데 조달청이나 국공기관 납품이 회사매출에 큰부분을 차지하는 회사는 점수때문에 실업급여 잘안주려고함.
2025-07-19 18:42
회사에는 피해없어요. 나라에 피해가 있는거죠.
2025-07-19 16:16
작은 회사들은 국가지원금 먹고 사는데 그거 떨어지면 타격이 큼.
2025-07-19 15:42
회사에서 뭔 지원받을거있으면 권고사직 자주하면 좋지않을걸요..
쫓아내면서 권고사직으로 안해줬던 주제에 무슨 염치로 다시 와달라는거임ㅋㅋㅋㅋㅋ
게다가 쫓아내면서 퇴직위로금도 처리해준댔다가 안해준댔다가 ㅋㅋㅋㅋ
바로 쌍욕하고 차단박으면 될듯
2025-07-19 15:39
일뺏고 책상에만 앉아있어라하면 월급루팡이나하자. 출근은했기때문에 월급은줘야함.
2025-07-19 15:37
돌아갈듯 말듯 장난치는것도 나름 재미 있을듯…ㅋㅋㅋ
2025-07-19 15:23
나도 사표던지고 나가니까 일주일만에 연락와서 월급40인상에 후임 뽑아줄테니까 잘좀 교육해달라 하더라 다 가르쳐놓으면 짜를려고ㅋㅋ 응 안가 더 좋은회사 붙었어~
2025-07-19 15:23
취업 성공 수당 받는 직원 쓰면 회사에 월급 지원 해주는데 직원 자른 회사는 그 지원 못 받음...다른 여러 가지 정부 지원 못 받는 것도 있고...
2025-07-19 15:19
권고사직 하게되면 회사가 국가의 지원사업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2025-07-19 14:30
모든 인력지원금 못받음
2025-07-19 11:00
회사에서 편법으로 퇴사할때 머 부탁하면 걍 ㅈ 까라하면됨
업무다빼면 개꿀이지 월급은 나오자나~ 게임이나 ㅈㄴ 해야지
2025-07-19 09:52
저렇게 연락 다 받아줄 정도로
조금은 만만한 스타일 인가봄
2025-07-19 09:49
5가지 이유입니다.
1. 퇴사절차 간편화
2. 회사 이미지 관리
3. 퇴직금 등 법적 분쟁 최소화
4. 정부 지원금 유지
5. 고용보험료 인상 우려죠.
2025-07-19 09:38
실업급여 부분은 공짜로 돈 받아 가는게 아니꼬운거지
2025-07-19 09:36
아니 그러면 고용보험 왜 드는거임
2025-07-19 09:32
이런글은 99.9%소설입니다...
2025-07-19 09:18
권고사직을 하게되면 내울채움공제혜택이라던지 그런게 박탈당하고, 심하면 노무조사 나와서 그래요
2025-07-19 09:05
실업수당은 국가에서 주는게 아니요~
똑바로 알고 영상만들기를..
2025-07-19 08:32
권고사직하면 회사 지원금 제외 등 패널티받는게 맞음...되네 안되네 싸우지마라. 예외적으로 고용위기지역 지정되면 패널티가 없음...그래서 우리 회사도 나랑 몇몇 권고사직 형식으로 나감.
2025-07-19 08:07
실업급여는 회사사정으로 퇴사를 시키는 거라 회사에 여러가지 지원에 제한이 있음.
2025-07-18 22:41
실업급여 주는 순간 국가 관련 사업이나 중소기업 지원이 끊깁니다.
2025-07-18 19:17
Ho9시군요
2025-07-18 16:38
실업급여는 권고사직 사유가 커서 나라에서 주는 해택이 마이너스가 됨. 아예 작은 회사면 상관 없지만 애매한 크기의 회사는 저부부이 정말 중요함
2025-07-18 16:06
청년고용 관련해서 지원받는 회사는 실업급여 몇회 이상 되면 지원 끊기는걸로 알고있음
2025-07-18 15:08
정규직 사유없이 자르는거 자체가 위법이니까.. 그냥 있었던일 얘기하고 신청하면 조사해서 실업수당 줌
2025-07-18 11:44
노동부는 신고를해야지
2025-07-18 10:40
국가 지원금 안나옴
2025-07-18 09:30
실업급여는 패널티가 기업에 있기에 일반적인 퇴사자들 안해주는게 맞고, 그게 정상이에요.
이유를 떠나서 본인이 사직 의사를 먼저 밝혔으면 실업급여 못받는거 뭐라고 할 생각하지 말고 알아서 일을 구하세요.
다만 회사의 권고사직 등으로 본인의 의사가 아닌 회사의 의지로 퇴사가 결정 되었다면 그럴땐 실업급여 받는 것에 지장은 없습니다.
무슨 패널티가 있냐느니, 거짓말 하지 말라느니 하는 분들은 어디 알바만 하시거나 중소기업이 아닌 어디 영세한 곳에서만 잠깐 일하시는 것 같은데...
찾아보시면 쉽게 나옵니다.
2025-07-18 08:08
실업급여는 권고사직으로 잘려야 받을 수 있는거라
회사에 좋게 작용을 안함 그래서 안해주려는거
2025-07-18 01:47
개땡큐지 아무거도 안시키면 그런회사 어디냐 나도좀가게
2025-07-18 01:33
권고사직 많으몬 나중에 회사 대출받을때 감점있어요
2025-07-17 23:20
나라지원받으면 권고사직 하면 지원안됨
2025-07-17 22:30
회사에서 지원받고 있는거 있으면 못받음
2025-07-17 22:12
나도 권고사직 당했는데 원장님한태서 몇 달 뒤에 다시 연락왔었음 실업급여도 퇴직 후 2달 뒤에 신고한다니까 해줌. 11개월만에 짤리고 ㅜㅜ 몇 달 뒤에 다시 연락오는거 웃겼지. 또 11개월뒤에 짤릴까봐 안갔음.
2025-07-17 19:48
권고사직이면 실업급여를 받게해주든 위로금을 주든해야하는거 아닌가?
2025-07-17 19:19
아마 회사에 청년고용지원금 같은거 받을거예요.. 연금지원도...그건 권고사직있으면 안댐
2025-07-17 18:21
실업급여 주면 기업에 안좋아요 외국인 채용할때도 걸림돌이 되는경우도있음 국가정책에서 기업들 지원하는것도 잘안해줌
2025-07-17 18:01
국가에서 재정지원을 받는 회사는 영향 있고 특히,청년수당 등 이런저런 인건비 지원 받는 회사는 지원중단등 큰 영향 있지만, 그렇지 않은 회사는 아무 영향 없음, 다만, 저런일이 많으면 나중에 고용보험 고의로 보고 조사 나올수는 있음. 대부분의 경우는 직원들한테 조금이라도 이로운걸 못보는 사장들이 저런 경우가 많음.
2025-07-17 17:55
너무 많은 귄고사직은 노동부 감사에 걸릴수있음.
2025-07-17 15:08
저럴땐 녹취와 노동부고발은 기본 아닌가?
2025-07-17 15:01
실업급여 수령자가 많을 경우 권고 사직이 많다고 판단돼요. 지원 사업 넣을 경우 감점의 요인이 되기도함 그리고 일부 근로자들끼리 커뮤니티가 있나 본데 거기서 저기 가면 실업급여 잘 준다는 소문이더라서 일 길게 안 하고 짧게 치고 빠지는 사람들이 많아짐 이거는 실제로 경험했음.
2025-07-17 14:39
애초에 권고사직으로 신고하고 실업급여를 받으면 회사는 권고사직. 말그대로 회사가 사람을 자른게 되서 이력이 남고 점수가 남아요? 특히 중소나 외감은 타격이 꽤 있죠
2025-07-17 14:14
23번 코드가 정부지원금 결격사유임
2025-07-17 14:12
잘못된 방법으로 사직 시킨건 맞는데.
요즘 왠만큼 일하면 사직 안 시키는데........
왜 사직 시켜을까요???
2025-07-17 13:58
이게 실업여를 줘버리면 세금이 좀 오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25-07-17 13:57
신입 연봉1000만원씩 정부지원금을
안주니까 그렇습니다
2025-07-17 13:32
실업수당 주는 방향(권고사직)으로 한 회사에서 퇴직자가 늘어나면 나라에서 주는 지원금이 줄어든다고 들었어요.
2025-07-17 13:03
퇴직서의 사유란에 ‘권고사직’이라는 표현을 명확히 기재하는 경우 기업은 이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권고사직’이 회사 측에 다양한 행정적 및 재정적 불이익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권고사직이 발생하게 되면 고용유지지원금이나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등 정부에서 제공하는 여러 지원금의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일정 기간 내 인력 감축이 반복될 경우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에도 제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권고사직이 빈번하게 이루어지면 해당 기업은 고용노동부의 관리 대상에 포함되어 실업급여의 부정수급 여부에 대한 정밀한 조사를 받게 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현장 점검이나 관련 서류 제출을 요구받는 등 행정 부담이 가중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권고사직이 실질적 해고로 간주되는 경우에는 해고예고수당 지급 의무가 발생하여 근로자에게 30일분의 통상임금 상당액을 별도로 지급해야 하는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요인들로 인해 많은 기업에서는 근로자가 자발적으로 퇴직하도록 유도하는 전략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퇴직서에 ‘권고사직’이라는 문구를 명시하는 것만으로도 기업 입장에서는 심리적, 행정적 압박을 느끼게 됩니다.
물론 일부 사례에서는 이를 악용하여 근로자가 최소한의 업무(근로계약을 위반하지 않을 정도)만 수행하면서도 급여를 지속적으로 수령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이 같은 상황은 기업과 근로자 간의 상호 신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2025-07-17 12:56
저런 경우에는 그냥 팀장이랑 개인적으로 연락한거니까 엿먹일수 있는 방법이
"네. 그럼 다음주부터 바로 출근하겠습니다. 무슨일하면 될지 정리만 좀 부탁드릴게요." 이런식으로 희망 준 다음에 출근하기로 한 당일에 안나가면 됨 ㅋㅋ
2025-07-17 12:35
개뿔...회사에 피해 1도 없음
2025-07-17 12:31
난 저럴 때 연락 다 받아주면서 모르쇠로 일관했는데 더 답답하라고 ㅋㅋㅋ
2025-07-17 12:28
그 연락을 받고 있네
2025-07-17 12:07
성격을보니 회사에서 쓰레기처럼 한 이유를알겠군
2025-07-17 11:33
저런 경우에 사표는 절대 쓰면 안됨
암만 강요하고 회유해도
내 스스로 사표에 사인하면
내가 진짜 내 스스로의 의사로 그만두는 것이 되게 됨
2025-07-17 11:22
그 무시를 받고나와서
ㅈㄹ한ㄴ 전화받고 쌩깐ㄴ 카톡 답해주고
답답하다
2025-07-17 11:13
ㅈㄹ하다 지가 필요하니까 살갑게 대하는거
소름끼치지않나
아주 만만하게 보는건데
2025-07-17 11:12
이걸 묻는게 더이상
전화는 왜 받았을까
그게궁굼
2025-07-17 11:09
무조건 저러면 사표를 쓰지마세요
2025-07-17 11:06
통수 얼얼하노 ㅋㅋ 저런 회사는 취업 안들어가고 망해봐야 정신차리는듯
2025-07-17 11:04
1. 고용보험료를 개인과 회사가 같은 비율로 납세함
2. 연간 보험료를 작성자 기준 5만원 약간 빠지는 금액을 납부
3. 개인연간 60만원 회사 연간 60만원 가량
4. 정부는 연간 120만원을 받으면서 정작 보험이 작동해야 할때 지급을 기피하기 위해 현행과 같이 유지
5. 한번도 실업수당을 받아 본적 없는 사람이 다수
6. 실업수당은 받는 사람만 계속 타먹는 썩은제도
민간보험사랑 다를게 뭐냐 ㅋㅋㅋㅋ
2025-07-17 10:49
국가 지원사업 받는 회사라면 권고사직 하면 다음 지원사업 목록에서 제외됨
한번 지원사업받았다고 못받는거 아니고 매년 받아재끼는 회사 혹은 농산물 판매 시업이라면 6차산업까지 다 해서 지원사업을 여러개받는 회사입장에서는 짜르고 싶은데 권고사직처리하면 다음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구두로 짜르거나 일을 확 줄여버림 처음에는 일 없어서 행복하지만 휴대폰을 자유롭게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책상에 앉아서 벌받는 기분이 들꺼임
2025-07-17 10:18
월급 세배 올려주고 관리자 직책 주면 복귀한다고 하고 복귀해서 그사람들한테 갑질 좀 해요.
2025-07-17 10:06
ㅈ같은 회사는 꼭 말도 ㅈ같이 함
2025-07-17 10:02
입찰하는 회사 아니면 별 의미 없는데
2025-07-17 09:55
사측이랑 각 세울 필요 없어요. 노무사랑 상담 해보심 금방 알게되요. 대화할때 녹음이랑 이메일 잘 캡쳐해서 가지고 있다가 실업급여 신청할때 사용하면 되요. 이전 사측에서 오리발 내밀면 과태료도 맞게됨. 당황하지 말고 점잖게 이성적으로 잘 대응 하시길.
2025-07-17 09:54
실업급여는 권고사직 , 계약만료, 구조조정, 임금체불 등의 이유로 수급할 수 있는데 그 중 권고사직은 제일 간편하고 회사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데 국가에서 기업 지원금을 지급하는 조건에는 지급 전 6개월 권고사직 구조조정 등이 없어야함(지원금 마다 다른듯)
1. 실업급여를 받는다= 회사에 불이익이 간다 이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임
2. 이 영상은 권고사직 시켜놓고 라는 제목인데 사실 내용은 본인이 사직서를 낸 자발적 퇴사임(실업급여 x)
*권고사직이 어려운 회사는 계약만료로 처리하는게 제일 나음. 근로기간을 수정한 근로계약서를 재작성하여 증빙자료로 내면 깔끔
2025-07-17 09:17
그렇게까지해놓고 다시연락한다는건 글쓴이를얼마나만만하게봤다는거냐 ㅋㅋㅋㅋㅋ 니가기분나쁜건 정중하게 거절하는법을배워라. 당연히 기분나쁜걸 멍청하게 거절하는법을모르니 저러고도 연락하지
2025-07-17 09:05
어디 식당이나 편의점 3달정도 알바하시고....점주와 잘 얘기해서 퇴사 후 실업수당 신청하면 ...이전 회사 근무기간까지 소급적용 됩니다
2025-07-17 08:57
좀비기업이라 정부지원금으로 굴러가는데 저런거 해주면 수당 혜택 사라져서 그런거임 니 세금으로 유지되는 기업이다
2025-07-17 08:56
그니깐 폰을 삿는데 통신지원금을 나한태 안주고 지들이 먹은거잖아? 청년1명고동당 지원금 나온다매 그거 안주고 지들이 먹는거잖아?
2025-07-17 08:51
짜른다=인원이 필요 없다
필요없다=인력충원 위해 정부 지원 필요없다
2025-07-17 08:43
실업급여 주는건 나라에서 주는건 맞는데 회사에서 점수 감점 들어가서 지원이나 그런게 마이너스 요인이 올수있다고 하더라구요
2025-07-17 08:37
시에서 받는것 중단 되는것도 있고 또 누가 받고 있으면 여러명한테 못 주기도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2025-07-17 08:29
시에서 지원받는 분야면 실업수당 나가는 일 생기면 후 년부터 지원사업에서 제외 될 가능성 높음
2025-07-17 08:26
실업급여 정부지원받아 주는 순간 쏠쏠한 중소기업 지원들이 중단되는 것들이 있어요. 예를 들어 청년 재직자 1명당 해마다 금액 나오는게 있는데 실업급여 해주는 순간 못받는다 하더라구요.
2025-07-17 08:24
나 다니던곳은 국가에서 소상공인 지원해주는거? 세금? 뭐 그런거 못받을 수도 있다고
실업급여 못해준다고 대신 퇴직금 챙겨주겠다고 선심쓰듯 하던데 퇴직금은 내가 일한 기간에 대해서 받는게 당연한거아님?..
2025-07-17 08:24
제가 알기로는 그거 법인회사는 법인 점수라는게 있는데
매년 점수를 매김 감점제점수라 깍이면 회사에 약간의 터치나
관여가 시작됨 그러면 일이 조금 귀찮아져서
최대한 그런 감점을 안받으려고 그러는거
2025-07-17 08:24
정말 나 였다면 다시 오라고 하면 예 하고 웃으면서 해놓고 안가고 연락오면 쌍욕 박으면서 비웃어 준다. 특히 원숭이 울음 소리 우끼우끼 우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하면서 웃으면 상대 개 빡치게 만들지 ㅋㅋㅋㅋㅋㅋ
2025-07-17 08:23
실업수당 정부에서 몇프로 부담하고 회사에서어느정도는 부담해야하며 회사이미지 관리때문에 그러는 경우도 있음
2025-07-17 08:21
차단각 일은 지들이 알아서 해야지 실업급여 못받게해놓구 지들필요하니까 저러면 차단
2025-07-17 08:19
무시하고 신고가 답 노동부??
2025-07-17 08:16
외국인 직원 쓰는 곳은 한국인 해고하면
외국인을 못 씀 지방 중소기업에게는 큰 타격임
2025-07-17 08:09
아마 나라에서 지원 받는 금액이 있을거고 그게 권고사직이 일정 이상 쌓이면 아에 지원 못받음
2025-07-17 08:03
*_너네들도 명심해라. 저런걸 받아주는 호구가 되는 순간 너네들은 피해자가 아니야_*
*_이 사회를 병들게 하는 가해자가 되는거지_*
*_자꾸 호구색들이 "어?ㅋㅋ 이렇게까지 해도 되네?ㅋㅋㅋ" 라는 선례를 남겨주니까_*
*_기업들에서 선을 모르고 저런 짓까지 하는거야_*
2025-07-17 08:01
요즘 나라에서 고용관련된 지원금을 줌. 만약 자발적퇴사가 아니게되면 지원금을 토해내면서 그 이후의 고용에 지원금을 받을수없고 관련된 예산에서도 불이익이있을수있음.
2025-07-17 08:01
와 나도 딱 저랬는...
2025-07-17 07:59
정부지원금 못받을수 있음. 중소는 그거 받으려고 일하는데도 있다고 하는데 중요하긴한가봄.
2025-07-17 07:59
실업급여 꼭 그회사에서 받을 필요없어요
다른회사 다니다가 한번에 직전 회사것 까지 수령가능하더라고요
2025-07-17 07:58
대출관련이나 정부지원금에서 부정적인 이미지가쌓임 직접적인 피해는없음
2025-07-17 07:53
국가에서 나오는 돈이 존나 달달한데 그돈받을때 걸린 제약이 있어서 어긴거 걸리면 다 토해야하고 다음기회도 날라갈수있음
2025-07-22 07:18
고용하면서 정부에서 고용지원금을 받음 권고사직으로 해직된거면 그 고용지원금이 줄어들거나 회수당함
2025-07-22 03:58
아마도..
실업급여 받을 수 있게 사직 되면..
신규채용 하는데 제약이 있을 것입니다.
실업 급여는 회사의 어려운 사정으로 인해 사직 시키는 것이기 때문이기 때문에 신규 채용은 그 사유에 합당하지 않기 때문..
2025-07-22 01:26
다 캡쳐해서 고용노동부에 찔러버리고 차단박으면 설사 그 회사가 손해는 안보더라도 ㅈㄴ 귀찮아 질순있음
2025-07-21 22:02
사업체 성격에 따라 권고사직이 회사에 불이익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있음.
지원사업이나 관급사업이 주요 먹거리인 경우는 타격이 큼.
2025-07-21 20:12
천사 아니라 ㅂㅅ호구죠 ㅋㅋㅋ
2025-07-21 12:53
와 나였음 ㅈ이나 까잡수세요 일을 못하면 배워 라고했을듯
2025-07-21 12:15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회사측에서 사람고용 할때 등등 지원금을 받습니다 그 금액도 상당히 크구요 권고사직이 생기면 지원금 중단됩니다 그래서 안해주는거에요
2025-07-21 08:28
권고사직은 회사가 자른 거라고 국가에서 채용 수당 보조해주는 사업 지원에 마이너스 점수거나 지원 못하는 사업들도 생겨서 그거 관리하는 거임
2025-07-21 06:46
ㅋ 난 회사 인원줄인다고 희망퇴직 받아서 일빠따로 신청해서 위로금 2년치 기본급받고 나왔지. 한 3개월 여행다니고 놀다가 다른회사 면접보고 입사확정하고 일주일정도 친구도 만나고 술도 마시고 놀고 있는데 희망퇴직한회사서 다시오라더라 팀장급인원이 필요하다고. 연봉올려준다고... 그래서 다시 갔다. 지듬 계속 다닌다. ㅋㅋ
2025-07-21 06:34
노동부가야지..
2025-07-21 03:16
실업급여는 회사가 해고해야줌.
2025-07-21 00:10
국가지원 사업에 지원불가사유
2025-07-20 22:56
착한게아니라 개 호구지
2025-07-20 22:24
거래처랑 친하게 지낸 영업담당은 함부로 자르면 안됨. 나가면서 거래처에 연락 다 돌려서 이래저래 회사에서 권고사직 당했네요.. 다음에 좋은 기회가 있으면 또 거래하고싶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에게 친절한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귀하와 귀사의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이거 남겨놓고 이직해서 다시 연락하면 거래처 새로 뚫을 필요없이 기회가 생김.
2025-07-23 08:35
실버인가 뭔가도 있는듯요 고령 노동자 퇴사 안하고 근무하면 또 뭔갈 해주는듯
ㅅㅂ 난 9년차 좃소지만
근로계약서 양식도 모름
함게 일하는 형님은 몇년전 왕창 적어가드만
2025-07-23 05:51
내가 아는사람중에 회사가 어려워 지니까 월급대신에 나라에서 월급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거 해줄테니 6개월동안 돈받지말고 일하라고 했다던데ㅋㅋㅋ
2025-07-25 10:25
애초에 자발적 사표 내지 말고 그냥 권고사직 해고처리로 나갔어야 했다. 그래야 노동자로서 정당한 권리인 실업수당이 부여되지.
2025-07-25 07:24
실업수당이 그 회사에 안좋은 이미지를 박히게 되는거라거요 실업급여가 주어지는 조건을 보면 됩니다~ 자진 퇴사는 왜 실업급여를 못받겠어요 ㅎㅎ 그 이유임~ 정부에서 받는 보조금 이런게 아무래도 차감돠겠져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 그래도 회사 다니는 분들이면 몰라도 이 정도는 유추해 볼 수 있는 부분이에요
2025-07-25 06:58
온갖 급여 지식을 떠나서 얼마나
주먹구구면 나가란 사람을 다시
오라고 회유할꼬?
2025-07-25 03:17
가만히 앉아만있게?
졸라편한데?
그냥 앉아서 눈뜬채로 한숨자도 되쟈네?
2025-07-24 23:14
실업급여 못받게하는건 정부지원사업으로 사람뽑았는데. 그사람이 자발적 퇴사하면 회사에 불이익이 없지만 해고면 정부지원사업 무효로 돌아갈수 있습니다.
2025-07-24 12:50
국가에서하는사업점수에서 마이너스 요인이라서 잘안해줌
2025-07-24 10:52
나도 예전에 군복무를 산업체로 했는데 복무완료 하고 산업체도 복무끝나고 퇴사해도 실업급여 받을수있다고 알고있어서 퇴사할꺼니깐 실업급여 해달라고 했더니 자기가 아는 노동부직원이 있는데 자발적 퇴사라 실업급여 못받는다고 하면서 계속 거절했음ㅋㅋ그래서 바로 노동부 가서 상담받으니깐 그 직원이 회사에 전화해서 복무요원도 계약직의 일종이라 실업급여 줘야한다라고 따져서 실업급여 받게해줬음 그리고 퇴직금도 언제까지 준다고 말해서 그때까지 기다렸는데 안줘서 전화하니깐 짜증난 목소리로 곧 줄꺼니깐 그만 전화하라고하더라...한번 전화했는데ㅋㅋ
2025-07-24 07:30
내국인 퇴사 시키면 외국인 고용 안됨
2025-07-24 06:15
실업수당 나가게 하면 보험금인가 돈내는게 올라간다고 함
2025-07-23 19:26
저도 지금 입사 3개월 다 되가는데 권고사직당할 예정...집에 제 명의로 사업자등록이 된 게 있는데 그거 때매 지원을 못 받음...
면접 볼 때 따로 말이 없어서 몰랐는데 개인메일로 개인 사업자등록 되있으면 회사 내부규정에 어긋난다면서 사업자등록한거 폐업처리 하고 확인서 떼오라함...
이게 사실 상 그만두라는 거 아님?
2025-07-27 02:44
실업급여는
기업이나 회사에 불이익 없습니다.
다만 경리나 회계 하는분이 귀찮은거지
전 회사 2년다닐동안 실업급여로 퇴사 하신분 8명 넘게 봤습니다.
6개월 땡되면 다 내보내고 굴리려면 1년 2년 딱 굴리고 바로 실업급여 ㄱㄱ하는 회사였음..
2025-07-25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