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팬으로써 개연성은 아쉬웠지만, 정말 재미있게 만들어서 만족했습니다. 솔직히 대중성 때문에 어쩔 수 없기도 했고, 개연성을 따질거면 본능의 질주를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브래드 피트 형님이랑 실제 선수들 나와서 좋았고, 무엇보다 자동차 속도감을 너무 잘 표현해서 심장이 뛰었던... 2번 볼만한 영화인 것 같네요. +노래도 G렸습니다..
2025-07-02 20:35
@마니말랑말랑 27일 전
드리븐하고 비교했을땐 어떤가요???
2025-07-01 21:06
@yongs3497 오래 전
죄송하지만 개연성이 현실감 좀 떨어집니다. 저는 성장하는 느낌은 0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실제 f1 경기 보면 알겁니다. 하지만 n차 관람할겁니다. 재미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