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MZ를 제2의 두바이 팜 주메이라로"♡
(원제: 이재명 민주정당이 시도해봄직한 발칙한 정치 상상력)
건설경기가 되살아나야
내수경기도 더불어 산다.
룸싸롱업계의 불문율이다.
대한민국은 중국과 더불어 세계국가들 중 기초생필품부터 인공위성까지 만들어낼 수 있는 유일무이한 국가라 한다.
불모의 쓰레기더미 땅을 난지도생태공원으로 탈바꿈시켜버린 저력 넘치는 노하우의 나라다.
바다 위에 흙을 메워 새만금 울릉도에 공항 짓는 국가다.
건물 교량 터널 도로 잘 짓는 상상력 빈곤의 나라다.
두바이 면적은 4,114 km2다.
환산치는 12억 5만평이다.
팜 주메이라 면적은 5.7km2, 새만금 면적의 1/51 수준이다.
DMZ 면적은 907km2다.
환산치는 2억 7천만평이다.
두바이는 새로이 만들어낸 인공특화 도시(都市)다.
DMZ는 놀고 있는 생태관광 보고(寶庫)다.
오랜 시간과 돈을 들여 건설된 두바이와는 달리 남북한 공동이익에만 부합되면 곧 바로 10년 내에 건설될 수 있을 토지보상비도 필요 없을 유휴지(遊休地)다.
두바이는 열사의 땅이다.
DMZ는 사계절 갖춘 땅이다.
두바이는 超고물가의 도시다.
DMZ는 超저물가 관광도시로 만들어낼 수 있는 땅이다.
두바이는 원주민 10% 외국인 90%다.
DMZ는 남북한원주민 30% 외국인 70%로 투자를 받자.
<구존동이(求存同異)>
가로 248km×세로 4km 노는 DMZ 중에서 남한과 상종하지 않겠단 북한과 협의하여 즉시 개발가능한 1억만평만 먼저 개발해보잔 제안이다.
미국이 북한핵개발 자금줄로 반대할 대의명분 소지도 적다.
왜?
북한땅에 있었던 개성공단과는 달리 남북평화화해의 상징물로 양쪽 다 이익을 공유하는 상생적 협상일 까닭이다.
새로이 즉위한 267대 레오 14세 교황께도 북한정부에도 특사를 보내 우리의 선의(善意)를 설명해보자!
2025-05-20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