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옥님, 외로우셨겠어요 ,마음의. 위로을드림니다, 다볼형제자매가. 많으니. 죄금이나마. 위로받으십시요,
2025-05-18 11:47
김연옥님, 외로우셨겠어요 ,마음의. 위로을드림니다, 다볼형제자매가. 많으니. 죄금이나마. 위로받으십시요,
2025-05-18 11:47
신부님. 감사합니다,
2025-05-18 11:41
당일투표 합시다
2025-05-16 22:53
반갑습니다~
2025-05-16 07:35
참석하고 싶은데 대전엔 어케 연락 해야하는지요? 세종이 없으면 대전팀 버스로 가려고요.
2025-05-15 19:56
세종에선 신청 않했는지요?
2025-05-15 19:54
울신부님 하시는 모든일에 항상 응원합니다❤❤❤
2025-05-15 15:32
??신부님..힘내십시요....??
2025-05-15 07:48
북한과 남한은 똑같은 한국사람인데 왜 북한은 일제시대와 조선시대같이 굼주림에 시달리는가 배고품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지도자를 잘 못나서 그렇습니다.나치와 하마스 같은 공산당을 만나서 그래요.
2025-05-15 02:43
가면을 또썼네요,ㅇ상황 유리하면 가면 불리하면 선동질!
2025-05-15 02:31
김재희 에스텔이
김리혜 에스텔로
개명 하였습니다~^~^♡♡♡
2025-05-14 19:07
찬미예수님~^~^♡♡♡
2025-05-14 19:06
존경하는 황신부님 얼마나 마음이 아팠겠습니까. 눈물 납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 ❤
2025-05-14 17:52
그레신부님 되살림 회지도 메일로 읽어봤습니다. 천국가신 교황님 말씀과 생태마을 리모델링이야기...
2025-05-14 17:46
이브닝 근무라서 실방은 못보고 재방송보고 있어요.
2025-05-14 17:43
재방 보면서도 엄마생각 하니 눈시울이~~^^
2025-05-14 15:41
두신부님 반갑습니다
비록 재방 이지만 방청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25-05-14 15:24
아멘
2025-05-14 13:28
손청희 데레사
몇 년 만에 댓글 써 봅니다ㅎㅎ
와~6월6일 천진암 기대됩니다.
'가자' 티 입고 자차로 가겠습니다.
야호~~~?
2025-05-14 13:07
저도 오늘 갑자기 떠난 제남편 보고싶어 납골당에다녀왔어요 신부님 실시간들으며 허전한마음 달래봅니다
2025-05-14 12:24
넘 감미롭고 마음이 차분해지내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2025-05-14 11:45
본당의 날 기념으로 생청국장 하나씩 선물로 주세요 윈 판매 해요
2025-05-14 11:29
저는 자가로 교우님들과 갑니다 저는 하남에 살고 있습니다
8명가거든요
2025-05-14 11:11
신부님 본당에 날에 떡 해서 신자들 한데 점심식사로 주세요
2025-05-14 11:06
찬미예수님❤
2025-05-14 10:54
신부님~^^♡
전주는 버스없나요
2025-05-14 09:21
신부님
반갑습니다
이른아침 재방으로 함께 합니다
기다리고 아꼈다가
함께 합니다
본방은 근무시간이라 못하기도 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면서 ~^^
아멘 ? ❤???❤??
2025-05-14 08:45
찬미 예수님❤+❤
2025-05-14 08:39
울황신부님 힘내세요ㅡ세월아세월아 빨리가기를~~김그레신부님 도반갑습니다~~
2025-05-14 08:16
신부님 저도 이름한번 불러주셔요 세실리아 이로식입니다
황창연신부님 ❤?❤?❤?❤
2025-05-14 08:00
재방보면서 두분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엄마가 보고싶네요
2025-05-14 07:52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사랑 해요 건강하시고 편안한 하루되세요 ❤❤❤❤❤❤❤
2025-05-14 07:51
신부님~, 굿 모닝이예요~^^* 저는 5시에 일어났어요~ㅎㅎ. 오늘 하루도 몸 마음 건강하게 잘 지내셔요~ 아자아자 화이팅!! ^^ ❤️❤️❤️???
2025-05-14 07:34
아침에 다시 재방보면서 행복하네요
요즘 가자티 입고 여행다닙니다~~
진짜 가자티 입고 다니면 기분좋아요
2025-05-14 07:32
신부님 반갑습니다 이스라엘 가보고 싶습니다 은혜가 넘치시는 예수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 ❤
2025-05-14 07:27
전화 주문해도 되나요 열무김치 먹고 싶어요
2025-05-14 07:22
신부님 그래신부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향상 두분신부님 얼굴만 뵈도 오늘 하루가 즐겁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2025-05-14 07:20
서울양천구인데요
2025-05-14 07:18
어떦게신청하나요?
2025-05-14 07:18
신부님 목소리 거의 돌아 오셨네요
저는 요즘 탈출기 읽고 있어요 근데 내용이 뭐를 세우는 틀에 과정 같기도 하고 뭔지 모르겠어요
2025-05-14 07:16
신부님제가 애기돌보미라 한번도못갔습니다. 가고싶습니다 경남이지만 부산으로갈수있어요 어떻게신청하는지 알고싶어요. 아시는분 가르쳐주세요
2025-05-14 07:16
신부님 반갑습니다❤❤❤??
2025-05-14 07:11
신부님 원주교구는
버스가 안가는건가요
작년에는 베론서 하셔서 신부님
처음뵈었어요 너무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이번은 원주 버스가
없나바요
2025-05-14 06:45
두분 신부님 감사합니다 ❤
2025-05-14 06:33
2020년 코로나 두번걸라고 다볼사이버 성당 을 맞이한것이 78세의 제일 소중한때인것 같아요 덕분에 건강한먹거리 청국장가루 먹으니 건강도 변화되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벌서6년째 먹어요 아들과같이 먹어요 고맙습니다❤
2025-05-14 06:32
아침에 일어나서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2025-05-14 06:29
신부님 노래들으니 하늘나라 가신 로사엄마 생각나서 울고 저도 막내라 엄마사랑 듬뿍 받고 자랐습니다. 다시한번 엄마하고 불러 봅니다.
2025-05-14 06:20
사랑하자.입고가도대나요?
2025-05-14 06:16
본당의 날
개인적으로 어떻게 신청하는지
공지 부탁해요
2025-05-14 06:13
저는 성당은. 안다니지만 신부님 강의들으면 너무 행복해요.열성 팬입니다?❤❤
2025-05-14 06:04
신부님 감사합니다 얼마나 얼마나 슬픔지 알아요 가슴이 저러요 우리 모두애 신부님 저는 전주 입니다 오형주 핼래나 입니다
2025-05-14 05:35
신부님 어제 실방 놓치구 새벽4시에 재방 2번듣고또 들었는데 신부님 노래소리에 엄마 엄마 보구싶다는 가사를듣고 저도 울엄마 보구싶어 눈물이나네요 신부님 건강한 목소리와 웃음짓는모습 감사 합니다 그레신부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울신부님 두분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오늘도 웃음이 가득한 날되세요 기도 드립니다
2025-05-14 04:44
?????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2025-05-14 02:59
신부님 목소리 좋아지셨어 기분좋아요
올만에 두신부님 뵈니 감사합니다 ❤ ??
2025-05-14 02:43
황신부님 은 진심으로 양들을 사랑하십니다. 국적을 넘은사랑은 착
한 목자 예수님 사랑입
니다. (LA 에서)
2025-05-14 02:26
내일 열무 김치 온다고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벌써. 침고여요
2025-05-14 01:55
신부님 !
재방 보면서 신부님 표정과 목소리 좋아지셨어 ~~
감사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셨으며 좋겠어요
노래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2025-05-14 01:46
❤❤❤❤❤
2025-05-14 01:17
신부님 오늘 미사드리고 레지오회합 마치고 와서 재방시청 합니다 오늘도 미사에 김옥금 마리아 어머니 영원한 안식을기도드리는데 신부님 생각이나서 눈물이 나왔습디다 신부님 마음이 힘드신데 저희 양때를 위해서 실방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본당의날 1회때 제천에서 하루자고 베론성지 남편과 함께 참석하고 얼마나 행복했는지요 신부님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
2025-05-14 00:21
신부님 .광주는 어디서 신청을 하나요 ?❤❤❤.
2025-05-14 00:14
찬미예수님!재방합니다.
2025-05-14 00:13
4.3 절대로 잊혀지지않을 아픈 비극적 역사의 기억 입니다. 참된 목자에 선한 양떼들,모두 다 함께,행복한 지상 순례 여정,기쁘게 갑니다. 하느님의 종으로 소임을 다하고 계심에 감사 합니다 황 창연 신부님?
2025-05-14 00:03
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6월6일 처진암에서 뵙겠습니다
드디어 개신교에서 카톨릭 으로
세례받았어요
세례받는건 쉽지않더라구요
2025-05-14 00:01
???❤
2025-05-13 23:58
평창으로 이사가서 생태마을 드나들면서 살고 싶네요.신부님 존경해요 ?
2025-05-13 23:57
지난번 열무김치 주문해서 먹고 이번에 또 주문했어요 너~무 맛있어요^^
2025-05-13 23:56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현종국요한과 엄마 김한순 안나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깜짝 놀랐어요 엄마아빠이름을 불러 주셔서 감동이에요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을위해 기도 드리며 어머니의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5-05-13 23:46
오늘도 재방 봅니다
신부님 못하시는것 없어요 ~강의 자선 찬양 존경합니다
영육간 건강 위하여 기도립니다
2025-05-13 23:38
재방봅니다신부님힘찬목소리들으니 저도절로힘이납니다❤
2025-05-13 23:35
신부님 모습이
좋아지셔서
맘이 좋아요
신부님 힘내세요❤❤
2025-05-13 23:31
오늘은 정치얘기 하지 맙시다
2025-05-13 23:29
저도 부족한대로 제주 함께 동참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2025-05-13 23:21
감사 합니다 신부님
2025-05-13 23:15
이제 목소리가 낭랑해지셨습니다.빨리 회복하셔서 감사합니다
2025-05-13 23:10
오늘 천진암 본당의날 행사 진행 잘 들어서 개운해요
2025-05-13 23:07
신부님 6월6일 미국 덴버에서 오는 친구와 신부님 뵈러 갑니다~
가자 티셔츠 입고 천진암으로 렛츠 고~~^^ㅎㅎ 기대되요~^^♡
2025-05-13 23:06
신부님. 재방으로보네요
감사합니다
2025-05-13 22:53
찬미 예수님
2025-05-13 22:53
명동성당 봉사자교육
받고와 제방듣고 있네요
제이름은 많이 불러주셨습니다
루프스 약을 빼고 먹었더니
많이 안좋네요 그래도 신부님 실시간 제방
보면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2025-05-13 22:48
신부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목소리가 맑아지셨고 얼굴도 생기가있어 보여 마음이 조금은 놓이네요 신부님 수척해진모습이 내내 안타까웠는데요 신부님 기운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레 신부님 오랜만에 뵈어 반갑습니다 ❤ 두분신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25-05-13 22:48
신부님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2025-05-13 22:46
신부님수고하셨습니다❤❤❤???
2025-05-13 22:42
신부님 건강하셔요
찬미예슈
2025-05-13 22:39
신부님❤반갑습니다()
찬미예수님 ~~^^
2025-05-13 22:35
찬미예수님~
2025-05-13 22:31
두신부님.반갑습니다.황신부님어제보다.더활기찬모습.뵈니.넘좋네요.힘내세요.기도할께요.
2025-05-13 22:25
신부님 재방봅니다.
황창연 신부님, 김희성 신부님, 안녕하세요.
그레 신부님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신부님 그레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그레 신부님 행복한 밤 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아멘.
많이 사랑해요.?⚘️?
2025-05-13 22:25
안타깝고.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2025-05-13 22:22
항상 고맙습니다
2025-05-13 22:20
신부님 반갑습니다 처음댓글,
2025-05-13 22:19
황신부님 6월6일날 딸내미랑 신부님 봬러 가겠습니다 ~
2025-05-13 22:14
레지오 다녀와서 재방봅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세요❤?
2025-05-13 22:13
제 이름을 불러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께서 이름 불러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고 기쁩니다~^^
한걸음 두걸음 슬픔의 시간에서 나오시는 신부님 토닥토닥..
오늘도 감사합니다 ❤
그레신부님 반갑습니다 ~~~❤
2025-05-13 22:11
너무나 인간적인 신부님❤❤❤그래서 사랑합니다!!!
2025-05-13 22:10
신부님~저는 5월에 태어났어요 그래서 별명이 메이May예요~장미 넝쿨에 빨간 장미가 하나 둘씩 피어나면 그것은 생일축하꽃~⚘️⚘️⚘️ 오늘 밝으신 모습에 안심합니다 제가 용기있고 끝내 저항하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아멘?
2025-05-13 22:06
아쿵 ~~신부님 실시간 놓쳤어요 속상해요 ~~ㅎㅎ?
하지만 괜찮아요 재방신청할수 있으니까요
신부님 신부님 울 신부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신부님 하느님 사랑안에서 꿀잠주무세요 ??????????
2025-05-13 22:05
신부님 노래가 너무좋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2025-05-13 22:04
올해 본당의날 행사 참여 못해서 속상합니다 그렇게 가려고 했는데 파티마 성지 가는날짜가 그때여서 아쉽습니다
2025-05-13 22:04
신부님. 엄마 돌아가시면. 일년동안은. 엄마라는말만들어도 눈물이나더라구요. 신부님 힘내세요 ?
2025-05-13 22:04
신분님.평창가보고십어요그레이신분님도.뵙고십습니다❤❤❤???
2025-05-13 22:02
열무김치에 국물이 자박자박해서 저희 엄마가 넘 좋아하셨어요^^
저는 간이 딱좋았어요^^
2025-05-22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