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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동물/펫

2025.05.22 17:47

"10조 반려동물 시장 잡아라"…'펫코노미' 공략 나선 기업들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 MTN 머니투데이방송 오래 전 2025.05.22 17:47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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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MTN 핫라인 5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크게 증가하면서 관련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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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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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n  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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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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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래-v2e  오래 전

    고양이를 산에 버리지 마세요
    고양이가 새와 다람쥐, 청설모, 두꺼비 등을 죽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나무는 깨끗한 공기를 주고 우울증과 암도 치료합니다.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
    고양이는 그렇게 중요한 새를 죽입니다.
    .
    또한, 고양이는 산에서 금방 죽습니다.
    산은 고양이가 살 수 없는 환경입니다.
    고양이를 산에 버리는 것은 고양이를 죽이는 잔인한 짓입니다.
    고양이 학대입니다.
    .
    쓰레기들이 고양이를 산에 버려서 쓰레기로 만들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
    마라도에서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었다면 쫒겨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캣맘들은 어떤 것이 고양이를 위하는 것인지 잘 생각해야 합니다.

    2025-05-22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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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래-v2e  오래 전

    고양이를 버리지나 말라고 홍보하기 바랍니다.
    산에 고양이가 바글바글합니다.
    모두 키우다가 버린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산에서 금방 죽습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살 수 없습니다.
    산은 고양이가 살 수 없는 환경입니다.
    고양이가 빨리 죽으라고 버린 것입니다.
    즉 고양이 학대입니다,
    .
    고양이는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애완동물을 키우던 87%가 버린다고 합니다.
    개와 고양이를 분양할 때 높은 세금을 부과해서 아무나 함부로 키우지 못하게 하고
    그 예산은 개와 고양이 보호소 운영에 써야 합니다.

    2025-05-22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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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래-v2e  오래 전

    【 산에 사는 고양이를 포획해서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
    산에 사는 고양이는 인간에게 백해무익합니다.
    고양이가 새와 다람쥐, 청설모, 두꺼비 등을 죽입니다.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나무와 숲은 개끗한 공기를 만들어 줍니다.
    숲은 우울증과 암도 치료합니다.
    .
    ( 요 점 )
    1. 산에 사는 고양이를 포획
    2. 포획한 고양이를 보호소에 보호
    3. 고양이 먹이 주는 사람을 처벌
    4. 고양이 분양, 판매시 높은 세금 부과
    .
    ( 본문 )
    .
    여름날 비 올 때 계양산 서해랑 길에는 밟힐까 봐 걱정할 정도로 두꺼비가 많았습니다.
    청설모도 자주 보였습니다.
    가끔 다람쥐와 뱀도 보았습니다.
    .
    그런데 지금은 그것들을 볼 수가 없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
    계양산에는 고양이가 아주 많습니다.
    곳곳에 고양이 급식소와 고양이 집이 있습니다.
    계양산에서 고양이를 사육하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최상위 포식자입니다.
    고양이 한마리가 1년에 700마리의 동물을 죽인다고 합니다.
    고양이가 뉴트리아와 황소개구리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
    고양이가 새를 죽이는 것이 특히 문제입니다.
    계양산에서 새의 사체를 몇 번 보았는데
    사람이 지나다니는 등산로에서 죽은 새를 볼 정도이니
    사람이 다니지 않는 숲 속에서는 많은 새가 죽었을 것입니다.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
    중국에서 모택동이 참새를 없앴는데,
    참새가 없어지니 해충이 창궐해서 흉년이 들고 4천만명이 굶어 죽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서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해질수록 나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나무는 공기를 정화해서 그 숨 막히는 고통을 덜어줍니다.
    나무와 숲은 우울증과 암도 치료합니다.
    .
    고양이는 그렇게 중요한 새를 죽입니다.
    캣맘들은 고양이가 우리 인간에게 해가 되는 짓을 한다는 것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는 산에 살아서는 안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병든 고양이를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지 못합니다.
    고양이를 산에 버리는 것은 고양이를 죽이는 잔인한 짓입니다.
    .
    또한,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근본적으로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있습니다.
    .
    공터에 울타리를 치고
    산에 있는 고양이집을 가져다가 모아 놓아도 보호소를 만들 수 있습니다.
    .
    또한, 고양이 중성화 수술에 매년 230억원을 쓴다고 하는데
    야생 고양이 70% 이상을 한꺼번에 불임 수술을 해야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양이 포획은 커녕 얼마나 많은 야생 고양이가 있는지 파악조차 할 수 없어서 1년에 230억원의 국민 세금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에서 새끼를 데리고 다니는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개체수 조절을 전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
    고양이 보호소에 암수를 분리해서 따로 보호하면 중성화 수술에 드는 230억원을 쓰지 않고도 개체수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
    또한, 애완동물을 키우던 사람들 중 87%가 애완동물을 버린다고 합니다.
    산에 사는 고양이들도 그런 사람들이 버린 것입니다.
    .
    진정으로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만 키울 수 있도록 고양이 분양 및 판매할 때 높은 세금을 부과해야 합니다.
    .
    그렇게 모은 예산은 고양이 보호소 운영에 사용해야 합니다.
    개도 마찬가지로 분양할 때 세금을 부과해야 합니다.
    돈이 아까워서라도 애완동물을 버리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
    인간들이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고 산에 버려서 자연을 파괴하는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

    2025-05-22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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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투빵  오래 전

    가족? 가족도 갖다버리나?

    2025-05-25 10:17